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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학부모 공개수업 날! 엄마도 아이도 설레고 떨리기는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코로나 전에 첫 아이 유치원 공개 수업 간 날. 교실에 옹기종기 모여앉아 내 아이만 보이던 그 때가 떠오릅니다. 초등학교 1학년 때 온라인으로 생중계되던 공개 수업도, 2학년 때는 그림책과 같이 교실 뒷편에 모여서서 둘째 아이 다독이며 수업 참관하던 그때도. 아이가 성장함과 동시에 엄마도 커가는 것 같습니다. 둘째 아이의 첫 유치원 공개수업날이 다가옵니다. 그때는 또 어떤 마음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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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둔 학부모로써 첫 공개수업때 두근두근하던 나는 아이의 마음은 어떤지 미처 물어볼 생각도 못했다. 그런데 이 책으로 아이들의 마음은 어떤지 알게 된 거 같다. 아이들의 마음도, 선생님의 마음도 우리와 같다는 것을 말이다. 학부모들을 만나는 긴장되는 선생님의 마음도, 엄마가 오기에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아이의 마음을 잘 표현했다. 책 내용 중에 " 그래도 나는 공개수업이 좋아요. 왜냐하면 수업 시간에 선생님이 평소보다 많이 웃으시기 때문이에요 " 가 있다. 아이들도 아는구나. 선생님이 평소와 다르고 더 많이 웃고, 평소보다 다른 옷을 입었다는 것을 ... 눈치빠른 친구들이다^^ 엄마와 동생 앞에서 멋지고 똑똑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던 우리 주인공~ 참 귀엽다^^ 우리 아이는 첫 공개수업일 때 어떤 마음이었을까? 오늘은 하교하고 돌아오는 아이에게 물어보고 이 책을 함께 읽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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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읽다보니 1학년 초 부모참여학습을 다녀왔던 때가 기억이 새록새록 나더라구요. 학부모 공개수업날 기대를 잔뜩 머금고 참여했더랬죠. 그때의 기억을 새록새록 기억하면 딸과 함께 책장을 넘겼습니다. 선생님과 함께 더열심 청소하고 부모님을 맞을 준비를 하는 내용의 아이들을 읽으며 뭔가 뿌듯하더라구요. 선생님도 아이들도 평소와 다르게 긴장을 하기도 하고 뭔가 아이들은 한눈에 봐도 들떠 있는 분위기였죠.
중간에 귀여운 동생의 등장에 멋쩍 웃음을 짖게 되었습니다. 누구나 다 열심히 발표를 하려고 손을 들어서 발표를 못한 친구들도 더러 있었더랬죠. 힘차게 발표하는 친구들을 보고 멋진 모습을 보여주며 발표하기로 약속을 했습니다. 소심한 딸아이의 발표하는 모습을 보고 깜짝놀라기도 했었던 부모참여수업이 였는데요. 그리고 집에와서 폭풍칭찬을 해 주었었죠. 공개수업이 주는 장점을 많이 느끼게 된 수업이여서 너무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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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래빗에서 출간된 [학교가 좋아]시리즈 두 권을 읽어보았다. 예비초등인 화니와 초등 저학년인 쭝이에게도 도움이 되고 재미있을 그림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함께 읽어보게 됐다. <학교에 엄마 아빠가 와요>그림책은 부모참여수업에 관한 그림책이였다. 엄마 아빠가 학교에 오는 건 어떤 느낌일까? 학부모 공개수업날에는 무엇을 할까? 엄마 아빠가 오시기 전에 교실에서는 어떤 준비를 할까? 수업이 진행되는 동안에 나는 어떤 기분이 들까? 엄마 아빠가 오시기 전에 교실에서 일어나는 일들과 엄마 아빠를 기다리는 아이들의 섬세한 감정들이 잘 드러나 있어서 학교생활에 대해 아이들의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그림책이었다. 엄마 아빠가 오시는 공개수업 날 주인공 현우는 발표도 잘하겠다고 다짐한다. 그래서 더욱 기대하고 즐거워하는 현우의 모습이 그림과 글에서 잘 드러나서 재미있었다. 우리 아이들도 학교에 가면 이런 모습이겠다며 신기해했고 쭝이는 공개수업을 해보았기 때문에 자신의 경험을 동생에게 이야기해주었다. 현우는 엄마가 보는 앞에서 발표도 잘 해보고 싶지만 모르는 문제가 나와서 당황하게 된다. 그런 현우는 과연 발표를 잘 해낼 수 있을까? 엄마의 응원을 받은 현우의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도 현우가 발표를 잘 하기를 바라고 있었다. 그리고 책을 읽다보니 학교생활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다. 아이들이 학교 입학하기 전 읽어보면 학교생활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학교생활에 대해 궁금증이 많은 아이들이나 학교생활에 대한 걱정이 앞서는 아이들,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읽으면 정말 좋을 민트래빗<학교가 좋아>시리즈였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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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학교에엄마아빠가와요
학교에 엄마 아빠가 와요
귀여운 표지가 눈을 사로잡는 그림책
초등학교 교실 풍경!
공개 수업 장면에서는 유치원처럼 엄마 아빠가 함께 뭘 하지 않고
미리 초등학교 생활을 엿볼 수 있었던 책이라 좋았어요^^
좋은 책 감사합니다 #공개수업 #초등학생 #초등도서 #구스노키시게노리 #고바요코 #정문주옮김 #민트래빗 #그림책소개 #그림책신간 #그림책추천 #그림책리뷰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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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 학교에서 무얼 배우는지 궁금해 할 부모님들을 위해 하는 공개수업! 울 꼬맹이들은 코로나 때문에 공개수업이란 것을 올해 들어 처음 경험해 보았어요. 엄마가 학교에 온다고 하니 꼭 와야 한다며 다짐을 받던 아이가 생각납니다.
선생님도 아이들도 평소보다 긴장하며 수업을 하는 공개수업날! 가족들에게 잘 보이려 선생님의 질문에 너도나도 손을 들어 발표하려 합니다. 하지만 넘 성급했던 아이... 우리 아이들은 손 한번 들지 않고 그저 뒤를 흘끔거리며 엄마와 눈 마주치기 바빴었는데 열심히 발표하려는 책 속 아이들의 모습이 우리 이이였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발표를 하지 않는 오빠에게 사탕을 내밀며 다가오는 동생!~ 사탕 덕분이였을까요?? 손을 번쩍 들어 발표를 하려는 아이의 모습이 너무나 멋져 보입니다!~^^
공개수업을 준비하면서 선생님이 평소와 다르다고 말했던 아이였는데 그 이야기가 그대로 책에 적혀 있으니 신기한가 봅니다. 아이 말처럼 공개수업 날은 선생님과 아이들, 그 수업을 참관하는 부모님까지도 모두 긴장하며 숨죽이는 시간인 것 같습니다. 끝나고 나면 아이들에게는 잘했어!~ 라는 칭찬을~~ 선생님께는 아이들 수업 잘 지도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해봅니다!~^^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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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번쩍 들고 씩씩하게 걸어가는 아이가 보입니다. 노란 모자를 쓴 아이들은 같은 학교에 다니나 봅니다. 오늘은 학부모 공개수업 날입니다. 늘 하던 대로 하면 된다고 말씀하시는 선생님도 평소와 다른 옷을 입으셨고 왠지 얼굴도 반짝거립니다. 아이들도 가슴이 두근거리고 평소 같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현우는 선생님이 평소보다 많이 웃으셔서 공개수업이 좋았습니다. 오늘은 선생님과 다 같이 특별히 더 열심히 청소하였습니다. 현우는 맨 먼저 손을 들고 발표를 해서 선생님께 칭찬받고, 친구들의 박수를 받고, 아빠와 엄마가 기뻐하는 상상을 하면서 즐겁게 청소했습니다.
수업 종이 울리기 전부터 교실 뒤쪽에는 부모님들이 와 계셨습니다. 엄마와 동생도 보였습니다. 수업 종이 울리고 선생님이 얼마 전부터 배우고 있는 뺄셈 문제를 칠판에 쓰셨습니다. 아이들이 저요! 저요! 외치며 손을 번쩍 들었습니다. 현우는 아직 문제를 풀지 못했지만 친구들이 손을 드니 얼결에 손을 들었습니다. 선생님은 먼저 손을 든 수연이를 시키실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선생님은 현우를 지목하셨습니다. 현우는 고개를 숙이고 얼굴이 빨갛게 달아올랐습니다. 엄마와 동생에게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던 현우는 학부모 공개 수업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요? <학교에 엄마 아빠가 와요>는 1학년 현우의 첫 학부모 공개수업 날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그림책입니다. 아이의 설레임과 당혹스러움이 느껴지며 응원하는 마음으로 책을 보았습니다. 현우는 첫 학부모 공개 수업이 어떤 날로 기억에 남게 될까요?
위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민트래빗, #학교에엄마아빠가와요, #구스노키시게노리, #고바요코, #그림책, #우아페, #우아페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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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학교에 엄마 아빠가 와요 글 구스노키 시게노리 그림 고바 요코 민트래빗 일년에 한 두번 아이들을 만나러 공식적으로 학교를 갈 수 있는 날이 학부모참관수업 인 듯 합니다. 학교를 다녀오고 나서 학교에서 있었던 일들에 대해 종알종알 말을 하기도 하지만 서로 바쁘다 보면 대화를 할 시간이 없을때도 많아서 우리 아이가 학교에서 무슨 활동을 하고 친구들과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할때가 많거든요. 한 두시간 동안 그 모든걸 다 알아갈수는 없지만 아이들이 만든 미술작품을 보거나 친구들과 웃고 떠드는 모습만 봐도 엄마의 모든 감각을 동원해서 알아가는거죠. 그래서 내심 아이들도 선생님도 참관하는 부모님들도 다같이 긴장하고 떨리는 순간입니다. 우리 엄마랑 아빠한테 잘 보이고 싶어서 평소보다 더 열심히 손들고 발표하려고 한다거나 챙피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아서 더 조용히 한다거나ㅣ 다양한 모습이지만 대부분 더 열심히 하더라구요. 목소리도 크고 씩씩하고 자신있게 말이죠. 그런 두근거리고 설레는 마음을 담아낸 그림책입니다. 동생에게만큼은 부끄럽지 않게 자신의 실력을 맘껏 보여주고 싶은 오빠의 마음입니다. 그 뭉클한 마음은 그 순간을 경험해보지 않으면 알 수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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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엄마아빠가와요 #구스노키시게노리글 #고바요코그림 #정문주옮김 ?? 아이들의 공개수업 했던 날을 기억하시나요? 공개수업 하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는 학부모님들이 많더라구요 아이들이 초등학교 저학년일 때는 공개수업 날 부모님들이 학교에 꼭 오길 바라지만 고학년이 될 수록 부모님들이 오지 않기를 바란다고 하더라구요 왜 아이들이 자랄수록 부모가 학교에 오질 않길 바랄까요 아이들이 초등 1,2학년 때 공개 수업을 가던 날 아이들은 뒤에 앉아 있는 부모님을 힐긋 힐긋 바라보며 선생님 말씀에 귀를 기울이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반면 뒤에 앉아 있는 부모님들은 우리 아이가 발표를 하지 않으면 어쩌나 수업시간에 떠들면 어쩌나 등등 내 아이에게 온통 집중하게 되죠? 모든 부모님들이 내 아이가 잘하기 바라는 마음은 다 똑 같겠죠? ?? <학교에 엄마 아빠가 와요> 그림책 속 주인공 현우도 공개수업 하는 날 엄마와 동생이 오게 된답니다. 우리 현우는 발표를 잘 할 수 있을까요? 선생님의 첫 질문에 모르지만 손을 번쩍 든 현우 설마 시키지 않겠지 했는데 선생님은 현우를 지목하고 되고 현우는 대답을 못하고 시무룩해 진답니다. 그 뒤로 의기소침해진 현우는 한번도 발표를 하지 못하게 된답니다. 그때 힘내!라고 동생이 사탕을 주는데.. 과연 현우는 용기를 내어 발표를 잘 할 수 있을까요? ?? 혹시 아이가 발표를 하지 못한날 집에 온 아이에게 " 너는 왜 오늘 손을 한번도 안들었니? " " 너는 그것도 모르니? " " 네가 수업 태도가 제일 좋지 않더라." 등등 아이들에게 부정적인 말만 하지는 않았나요? 반대로 아이들에게 " 정말 잘했다고 " "네가 최고라고." 칭찬을 많이 했었나요? 부모님이 내 아이들이 잘 하길 바라듯이 아이들도 부모님 앞에서 제일 멋진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을까요? 우리 아이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하고 아이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는 부모가 되어 보아요~^^ 그럼 분명 뭐든 스스로 알아서 잘하는 아이로 자라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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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공개수업 날! 엄마와 아빠만 설레고 긴장하는게 아니예요. 우리 아이들도 어떻게 가족들에게 멋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 고민하며 설레고 두근두근 긴장도 하지요. 여기 그런 어린이의 마음을 섬세하고 다정하게 이야기하는 그림 책이 있어요. 바로, 학교에 엄마 아빠가 와요. 입니다. 학교를 찾은 엄마와 동생에게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던 현우는 선생님이 뺄셈 문제를 적자마자 친구들을 따라 손을 번쩍 듭니다. 설마 날 호명하진 않을꺼야. 라고 생각하며 문제를 풀기도 전에 손을 들어 버렸죠. 그런데 선생님의 입에선 현.우! 가 불려지고 사실 답을 몰랐던 현우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해요. 최악의 공개수업 날이 되버리는 걸까요? 톡톡 누군가 현우를 두드리고 현우는 최고의 공개수업을 마무리 합니다. 공개수업을 앞둔 유치원생 초등 저학년에게 추천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