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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내면아이 치유 안내서, 부모가 곁에 있어 더 불행하다면
"[자기계발] 내면아이 치유 안내서, 부모가 곁에 있어 더 불행하다면" 내용보기
<부모가 곁에 있어 더 불행하다면>이라니. 좀 무서운 제목이었다. 내가 부모이기도 하지만 부모가 곁에 계시기도 해서 그랬다. 그러다 나는 상처를 받는 존재인지 아니면 주는 쪽인지(어쩌면 둘 다 일지도 모르지만) 생각한다. 뭔지 모를 설움이 순간 확 치밀어 올랐다.   뉴욕주립대학을 졸업하고 라이프 코칭과 부모자녀 관계 심리학을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 산린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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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곁에 있어 더 불행하다면>이라니. 좀 무서운 제목이었다. 내가 부모이기도 하지만 부모가 곁에 계시기도 해서 그랬다. 그러다 나는 상처를 받는 존재인지 아니면 주는 쪽인지(어쩌면 둘 다 일지도 모르지만) 생각한다. 뭔지 모를 설움이 순간 확 치밀어 올랐다.

 

뉴욕주립대학을 졸업하고 라이프 코칭과 부모자녀 관계 심리학을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 산린 사토시는 어릴 적 강압적인 아버지와의 관계에서 형성된 내면아이를 '디마티니 메소드'라는 행동심리학을 적용해 치유했다. 이런 경험을 토대로 '부모 탈출 워크'라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부모와의 관계를 힘들어 하는 이들을 치유하고 있다고 한다.

 

'뽑기'라니. 나는 우리 애들에게 '당첨'일까 아니면 '꽝'일까. 부모를 선택할 수 없듯, 자식도 선택할 수 없다는 건 매한가진데 왜 부모가 더 위축되는 걸까. 이해할 수 없는데도 '독' 부모만 되지 않기만을 바란다는 게 더 씁쓸하다.

 

시작부터 바늘로 심장을 찌르는 듯하다. 사소한 말 한마디가 아이들에게는 씻을 수 없는 상처가 된다는, 그래서 아이들의 우주가 흔들린다는 말은 모르는 바 아니지만 그래도 악의 없이, 사실 때때로 그러기도 하지만 아무튼 대체로는 악의 없이 툭툭 던지는 무심한 말에 아이들이 그리 심한 상처를 입는다니 만감이 교차한다.

 

내면 아이와 관련된 책은 좀 읽었다. 자기 치유나 마음 챙김에 관한 책들. 성장기에 부모로부터 받게 되는 영향은 거대하고 아이들의 인격 형성에 어마 무시하게 중요하다는 설명들은 솔직히 읽을 때만 잠깐 나는 어떤 아빠인가를 고민하면서 스스로 잘못하는 아빠의 위치에 나를 세웠다. 그래서 불편하고 행동에서 부정적인 것들을 찾아 내기 바쁘고 얼마간의 공감 후에는 잊혔다.

 

저자는 그런 부모와의 관계에서 힘들 게 느껴지는 조건을 제시한다. 대부분 나와 관계없는데, 그렇다면 나는 부모와 잘 지낸 것일까. 아빠와의 갈등이 이렇게 골이 깊은데? 또 내 아이들은 어떨지 궁금하면서 한편 염려된다.

 


30쪽,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지 못했을 때

 

부모장벽이라는 말 자체가 장벽이 되는 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쨌든 궁금하긴 해서 해보긴 해봤는데 8개로 약함이라니, 안심이 되는 건 무슨 감정인지. 이 항목들에서 자유로운 사람이 있긴 할까?

 


47쪽, 부모장벽 체크리스트


68쪽, 아빠와 사이가 나쁠 때 일어나는 일

 

저자는 '부모장벽' 체크리스트를 비롯해 제시한 여러 질문에 대한 해설과 해결 방안을 조언하면서 부모와의 갈등에서 헤매고 있는 독자들의 마음에 웅크린 내면 아이를 다독여 준다.

 

3장은, 이렇게 도발적인 문장에 내가 한 짓을 들킨 것처럼 숨이 컥 막혔다. 어떤 이유로든 부모를, 그 반대도 마찬가지지만 미워해도 괜찮은 이유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분명 들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나는 아버지를 여전히 미워하고 있다.

 

요새 아이들이 자주 한다는 '부모 뽑기'라는 말은, 거기에 내 부모는 '꽝'이야라는 말을 스스럼없이 하는 아이들이 있다는 거에 심장을 발바닥까지 떨어지게 만든다. 이런 사실에 저자는 부모 역시 같은 마음이고, 부모는 인생의 전문가가 아니고, 매일 고민하고 상처받고 방황하는 인간일 뿐이라고 대변한다. 살짝 위로받았다. 내 마음대로 태어나게 했을 수는 있지만 '널' 원한 건 아니었다는 얼마간의 억울함을 이야기하면 너무 지질한가?

 

저자가 소개하는 '부모 탈출 워크' 프로그램은 부모의 관계에서 부정적인 측면에만 고립되는 일에서 벗어나게 돕는다. 애증의 관계를 더듬어 생생하게 끄집어 내는 과정에서 오랜 갈등의 오해와 착각이 걷어지고 객관적으로 관계를 재정립 하게 돕는다는 것이다. 그럴 만도 하겠다.

 


120쪽, 상처에 붙들리면 행복은 보이지 않는다


130쪽, 부모 탈출 8단계

 

이 책으로 말끔하게 치유를 받을 수는 없겠지만 최소한 자신이 그동안 알게 모르게 부모와의 풀리지 않은 숙제를 안고 살아내느라 죽을 만큼 힘들어 하고 있다는 걸 이해하는 데는 충분하다. 만약, 내 삶이 뭘 해도 안 되고 무기력한데다 좌절이 익숙하다면 내 잘못이 아니라 부모와의 풀리지 않은 감정이 원인일 수 있다는 것, 그래서 내면 아이를 빨리 성숙시켜야 숨 쉬고 살만한 세상이 될 수 있음을 공감하게 돕는다.

 

내면아이 치유 안내서 같은 느낌이다. 나의 내면 아이는 몇살 쯤 됐을까.

 


 

#부모가_곁에_있어_더_불행하다면 #산린_사토시 #황혜숙 #센시오 #서평 #심리 #관계 #마음챙김 #처세술 #내면아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쓴 글입니다.

c********u 2023.09.2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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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곁에 있어 더 불행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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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곁에 있어 더 불행하다면   전창수 지음     이 책은 부모 때문에 상처받은 사람들에게 부모에게서 받은 상처를 치유받는 방법 같은 것을 모아놓은 책이라 할 수 있다. 그 구체적인 지침들을 채 속에 넣어놓았다.   때로는 나는 도대체 부모에게 받은 상처가 얼마나 크길래, 부모 때문에 인생을 이렇게 힘들게 살았다고 하냐, 고 묻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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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곁에 있어 더 불행하다면

 

전창수 지음

 

 

이 책은 부모 때문에 상처받은 사람들에게 부모에게서 받은 상처를 치유받는 방법 같은 것을 모아놓은 책이라 할 수 있다. 그 구체적인 지침들을 채 속에 넣어놓았다.

 

때로는 나는 도대체 부모에게 받은 상처가 얼마나 크길래, 부모 때문에 인생을 이렇게 힘들게 살았다고 하냐, 고 묻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을 것 같다. 나는 부모에게 받은 상처가 크다기보다는 너무 자주 받았다.

 

상처들이 쌓이고 쌓여서 그 크기가 너무 커져서 이제는 부모가 곁에 있는 것이 불행하다고 느껴질 정도까지 되었다. 그래서 나는 혼자 사는 것이 편하다.

 

물론, 한동안은 그 상처 때문에 힘들어한 적도 많았다. 지금도 그 상처에서 완전히 벗어났다고는 할 수 없지만, 많은 부분 상처가 치유되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부모한테 감사한 걸 쓰라는 부분이 나오는데, 나는 아직 거기까지는 마음이 열리진 못했다. 하지만, 더 이상 부모를 원망하거나 미워하거나 그러진 않는다.

 

혼자서 살다 보니, 그래서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하다 보니, 어느 덧 원망의 마음이 사라지고, 미움의 마음이 사라지고, 또 부모를 보기 힘들다 보니, 그 원망이나 미움이 의미 없어 보이게 되었다.

 

그렇다고 해서, 나는 부모가 그립지는 않다. 내게 필요한 걸 해주는 엄마 덕분에 요즘은 불안했던 마음들이 많이 사라져서, 오늘 다행인 삶을 살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부모에 대한 원망에서 벗어날 수 있다면, 좋겠지만, 100프로는 기대하면 안 될 듯 하다. 그러나 어느 정도 많이 줄어들기는 하겠다.

 

오늘도 불안하면, 기도하면 들어주시는 하나님이 계시기에 부모를 실컷 원망하기보다는 하나님께 기도드리며 삶을 지탱해본다. 그렇게 오늘을 살아가본다.

 

- 센시오에서 도서를 증정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h******o 2023.08.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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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곁에 있어 더 불행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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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곁에있어 더 불행하다면_산린사토시/센시오   0. 작가 소개   라이프 코치라고도 소개되는 심리학 전문가 산린사토시는 행동심리학을 전공하며 스스로 마음의 상처를 해결했던 경험을 ?부모가 곁에 있어 더 불행하다면?을 통해 풀어냈다. 사람마다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방식이 다르고, 혹은 상처를 덮어두고 살아가는 사람도 많지만 용기를 내어 스스로의 상처를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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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곁에있어 더 불행하다면_산린사토시/센시오

 

0. 작가 소개

 

라이프 코치라고도 소개되는 심리학 전문가 산린사토시는 행동심리학을 전공하며 스스로 마음의 상처를 해결했던 경험을 ?부모가 곁에 있어 더 불행하다면?을 통해 풀어냈다.

사람마다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방식이 다르고, 혹은 상처를 덮어두고 살아가는 사람도 많지만 용기를 내어 스스로의 상처를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주었다.

 

1. 책을 읽은 뒤

 

사람마다 부모라는 단어에 대해 면억하는 바가 다 다르다. 성장의 과정에서 올바르다 말할 수 있는 사랑이 중요하지만 그런 사랑을 아낌없이 받을 수 있는 환경은 선택할 수 있는 게 아니다. 그렇지만 산린 사토시 작가의 ?부모가 곁에있어 더 불행하다면?을 읽으면 자신의 환경과는 별개로 상처도 내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느꼈다.

 

많은 선택과 결정의 사건들을 겪으며 선택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조건적인 부분에 대해 생각하는 것 보다, 내가 처한 상황과는 별개로 (조건이 악조건이라 할지라도) 그에 대한 나의 선택이 곧 나라는 사람을 결정짓는 일이라는 것을 느끼곤 한다. 스스로를 위로하고 치유하는 방법에 대해 시작점에 대해 불평하는 일 보다 더 실제적으로 도움되는 방식을 간접적으로 접할 수 있어 좋았다.

 

* 리뷰어스 클럽을 통해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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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 2023.09.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부모가 곁에 있어 더 불행하다면
"부모가 곁에 있어 더 불행하다면" 내용보기
셀프 심리학 책이다. 책 표지에는 이런 문구가 있다. "끊임없이 부모에게 상처받는 당신을 위한 셀프 심리학" 참 가슴아픈 일이다. 가장 사랑하는 사람과 관계에게서 상처를 받는다는 것 말이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부모와의 관계에서 상처를 받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 싶기도 하다. 그렇게 우리 모두는 가장 사랑하는 사람에게서 상처를 받는다. 그리고, 사랑하지 않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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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심리학 책이다.

책 표지에는 이런 문구가 있다.

"끊임없이 부모에게 상처받는 당신을 위한 셀프 심리학"

참 가슴아픈 일이다.

가장 사랑하는 사람과 관계에게서 상처를 받는다는 것 말이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부모와의 관계에서 상처를 받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 싶기도 하다.

그렇게 우리 모두는 가장 사랑하는 사람에게서 상처를 받는다.

그리고,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었다면 큰 상처도 되지 않았을 것이다.

 

<저자 소개>

산린 사토시

라이프 코치이자 부모-자녀 관계 심리학 전문가. 미국 뉴욕주립대학교를 졸업했다. 다양한 심리 치료법을 두루 공부했으며, 특히 행동심리학의 ‘디마티니 메소드’를 심도 있게 다루었다. 이를 본인의 사례에 직접 적용하여 아버지와의 갈등으로 생긴 내면아이(마음 속 치유받지 못한 아이)를 치유했고, 부모가 아닌 자신이 원하는 진로를 개척하기 시작했다.자신처럼 부모와의 관계 때문에 고민하거나 부모의 심리적 통제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는 생각에서 인간관계 개선을 위한 자기 혁신 프로그램을 고안했으며 SNS, 유튜브, 온라인 학교 등을 통해 9만 명의 사람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주었다.이 분야의 전문성을 인정받아 일론 머스크의 어머니인 메이 머스크의 일본 첫 육아 강연회에서 인터뷰어로 발탁되기도 했다.

<목차>

제1장 부모와 함께하면 불행한 당신에게

제2장 부모와 사이가 힘들 때 일어나는 일

제3장 부모를 미워해도 괜찮은 이유

제4장 마음속 부모 장벽을 무너뜨려라

제5장 부모 탈출로 얻는 다섯 가지 자유

<책 속으로>

제1장 부모와 함께하면 불행한 당신에게

"충격적인 말로 들릴 수도 있지만, 인생의 90%는 부모와의 관계로 결정된다." 21p

이 말이 1장 1꼭지의 시작을 여는 글이다. 이 글을 보고 한참을 생각했다. 과연 그럴까?

처음에는 아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니 그런 것 같기도 하다.

사람은 누구나 환경의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고,

무엇을 보고 무엇을 느끼는지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영향을 가장 많이 주는 것은 부모일 수밖에 없다.

아이는 부모의 등을 보면서 자란다는 말이 있는 것처럼 부모는 아이의 우주가 될 수밖에 없다.

 

"자녀에게 있어서 부모는 처음 만나는 타인이자, 하나의 인격체로서 '롤 모델'이기도 하다. 이처럼 자녀가 부모에게 보호를 받는 이상 부모는 자녀보다 힘에서 우위에 있을 수밖에 없다." 22p

 

1장의 마지막에는 '부모 장벽 체크리스트'가 있다.

1~5개는 낮음

6~10개는 약함

11~15개는 중간

16개 이상은 강함

이라고 한다.

나는 '내일도 회사에 갈 생각을 하면 우울하다'에는 얼른 체크 표시를 했다.

제2장 부모와 사이가 힘들 때 일어나는 일

남성성으로 분류되는 특징은 논리성, 리더십, 적극성, 결단력, 공격성 등이며 여성성으로 분류되는 특징은 감정, 온화함, 유연성, 포용력, 공감성 등이다. 그러므로 남성성은 목적 실현, 돈, 일과 관련되고, 여성성은 만족감과 행복감을 느끼는 능력이나 인간관계와 관련된다. 57p

저자가 이 얘기를 꺼낸 이유는 뒤에 나온다. 남성성과 여성성은 부모와의 문제에 따라 결핍의 모습으로 보인다고 한다.

아버지와의 문제가 있다면 남성성관련 문제, 어머니와의 문제가 있다면 여성성관련 문제로 이어진다고 한다.

앞에서 보여준 체크리스트의 A는 남성성 관련한 것이고, B는 여성성 관련한 것이라 한다.

그렇다면 내가 내일 회사에 가기 싫은 이유는 아버지와의 관계 문제였나 보다.

물론, 농담이다.

저자는 이에 대해서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서 설명하고 있다. 자신이 사회생활을 하거나 계획을 세울 때 목표한 바를 잘 완수하지 못하곤 했다고 한다. 그 이유를 심리학을 공부하고 알았다고 한다. 그 이유는 아버지와의 관계 문제에서 왔다고 한다.

그리고 돈에 관련한 문제 예를 들어 미래가 불안하거나 돈 버는 것을 긍정적으로 바라보지 못하는 이유가 아버지와의 관계에서 온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 글을 보고 있는 아버지들께 죄송하지만 그렇다고 한다.

엄마와 사이가 나쁠 때 일어나는 일도 나온다.

"연애에 관심 없는 건 아니지만, 누군가와 깊은 관계를 맺는 것을 피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사람들은 아버지와 어머니의 사이가 그리 좋지 않아서 부부 싸움을 자주 봐온 경험이 있다. 예를 들어 아버지의 폭력에 시달리는 어머니를 보며 자랐거나 어머니의 아버지 험담을 계속 들어온 경우다." 73p

책에서는 미나 씨라는 인물이 나온다. 인기는 많은데 연애를 회피한다고 한다. 그 이유는 미나 씨의 아버지는 화가 나면 아내에게 "당신이나 미나와 연을 끊는 한이 있어도 당신 아버지에게 무릎 꿇지 않을 거야!"라고 자주 소리쳤다고 한다.

"남들과 잘 지내지 못해 고민하는 사람도 많다. 많이 친해지면 의존하게 되고 괴로워하고, 거리를 두려고 하면 서먹서먹한 사이가 된다. 결국 나는 늘 혼자이고 외롭게 살아간다고 생각한다.

이런 심리의 원인으로는 어머니에 대한 불신을 들 수 있다. '어머니가 나를 이해해 주지 않았다', '내가 원하는 대로 사랑해 주지 않았다','칭찬해 줬으면 했는데 야단만 쳤다' 등등 이유는 다양하다.

이처럼 '나를 가장 사랑해 줘야 할 어머니가 나를 그렇게밖에 대하지 않았다'라는 생각이 기본적으로 깔려있다. 오랜 시간에 걸쳐 싹튼 불신은 뿌리 깊이 남아 어른이 되어서도 여러 상황에서 인간관계에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운다.

나도 좀 그런 편이다. 사람 만나는 게 쉽지 않다.

약속이 있어서 누군가를 만나고 온 날이면 피곤이 밀려온다.

에너지가 다 빨려나가고 없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이 글을 읽으면서 어머니와의 관계 때문일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일부는 그런 것도 있었을 것이다.

부모, 특히 엄마와 좋은 관계로만 살아온 사람은 얼마 없을 것이다.

그래서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지만,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나에겐 힘겨운 일이다.

그래서 사람들과 잘 지내는 사람을 보면 신기하기만 하다.

제4장 마음속 부모 장벽을 무너뜨려라

 

4장에서는 부모와 심리적 거리를 두기 위한 방법이 소개된다.

이 내용은 저자가 부모 자녀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직접 개발했다고 한다.

이 부모 탈출 워크를 단계별로 밟아 나가면 인간관계, 일, 돈, 건강같이 우리 삶과 뗄래야 뗄 수 없는 일들에서 힘든 점을 찾아내고, 그것을 객관적인 시각으로 되돌릴 수 있다고 한다.

제5장 부모 탈출로 얻는 다섯 가지 자유

"우리는 알게 모르게 자신의 한계를 정한다.

대부분 부모가 그러면 안 된다고 머릿속에 새겨 넣은 '부모 장벽' 때문이다. 하지만 부모 탈출 워크를 마치면 더 이상 부모의 말에 좌우되지 않는다. 부모에 대한 원망이 감사로 바뀌면서 다시 태어난 듯이 자유로워지기 때문이다.

사람은 원래 돈, 시간, 장소, 인간관계, 건강에 관해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나는 이를 '인생의 5대 자유'라고 부른다. 175p

이제 괜찮다! 부모 탈출이 끝나면 여러분은 자신의 인생을 살 수 있다. 즉 자신이 정말 원하는 것, 자신이 태어난 이유, 그리고 나아갈 길을 깨닫게 된다. 209p

저가가 처음 얘기했든 인생의 90%가 부모의 관계라고 하니, 그것을 탈출하면 진짜 인생이 펼쳐진다고 한다.

그래서 부모 탈출 워크를 가져야 한다고 말한다.

저자의 얘기를 백 퍼센트 믿기는 힘들지만 분명 부모와의 관계가 많이 힘든 사람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l*****2 2023.09.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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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곁에 있어 더 불행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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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싫든 태어나자마자 가장 먼저 봐야할 사람이 있습니다. 아버지 어머니입니다. 물론 형제자매가 있을 수 있지만 확실한 것은 부, 모가 있기에 본인이 나오는 것이니 그 둘을 우선적으로 상정하고 있습니다만 책에서도 인간관계의 90%를 차지한다고하니 그만큼 중요한 관계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사이가 좋을 수도 있지만 원수보다 더 나쁠 수도 있습니다. 마냥 좋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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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싫든 태어나자마자 가장 먼저 봐야할 사람이 있습니다. 아버지 어머니입니다. 물론 형제자매가 있을 수 있지만 확실한 것은 부, 모가 있기에 본인이 나오는 것이니 그 둘을 우선적으로 상정하고 있습니다만 책에서도 인간관계의 90%를 차지한다고하니 그만큼 중요한 관계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사이가 좋을 수도 있지만 원수보다 더 나쁠 수도 있습니다. 마냥 좋을 수만은 없기 때문에 저도 이 책을 꽤 유심히 봤습니다.

어릴 때부터 부모의 역할이 중요한데 자식의 능력을 펼치게 도와줄 수도 있으며 자녀의 능력을 제약할 수도 있습니다. "넌 쓸모없어", "넌 아무것도 할 줄 몰라" 는 말을 함부로 꺼낸다면 아직 자아가 형성되기 전의 자녀들은 곧이 곧대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기에 새로운 것을 시도해볼 생각조차 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만큼 부모의 역할이 자녀들의 정신건강과 학업 심지어 부모를 제외한 다른 관계에 있어서도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저는 물론 부모님께는 큰 불만이 없습니다만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나지 않았겠지만"이라는 제목에서 꽤 동감이 들었습니다. 태어난다는 선택지와 태어나지 않는다는 선택지를 선택할 수만 있다면 일말의 여지없이 저는 후자를 선택했을 것입니다. 그리 산다는 것이 달갑진 않기 때문입니다만 그것보단 회의감이 가장 큰 영향을 주지 않았을까는 생각이 들었지만 "부모도 인생의 전문가가 아니다. 여러분과 마찬가지로 매일 고민하고 상처받고 방황하는 한 인간일 뿐이다."는 말은 뭐든지 해냈고 당연히 그랬음이라고 지극하다고 생각했던 그 생각이 깨졌을 때의 생각을 떠올리게 했었습니다.

 

 

**이 글은 컬처블롬을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r****2 2023.09.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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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곁에 있어 더 불행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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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말로 들릴 수도 있지만, 인생의 90% 는 부모와의 관계로 결정된다.부정하기 어려운 틀림없는 사실이다. 부모는 자녀가 만나는 최초의 '타인'이자 의지해야 할 '보호자'이기 때문이다. 부모의 영향력은 자녀가 인격을 형성하는 시기를 지나 어른이 되어서도 계속 남아있다. 사고방식, 신념, 가치관 등 부모가 주는 다양한 영향 가운데는 긍정적인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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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말로 들릴 수도 있지만, 인생의 90% 는 부모와의 관계로 결정된다.부정하기 어려운 틀림없는 사실이다. 부모는 자녀가 만나는 최초의 '타인'이자 의지해야 할 '보호자'이기 때문이다.

부모의 영향력은 자녀가 인격을 형성하는 시기를 지나 어른이 되어서도 계속 남아있다. 사고방식, 신념, 가치관 등 부모가 주는 다양한 영향 가운데는 긍정적인 것도 있고 부정적인 것도 있다. 특히 부정적인 것은 마음속에 깊이 새겨져 오래 남는다. (-21-)

남성성으로 분류되는 특징은 논리성, 리더십, 적극성, 결단력, 공격성 등이며 여성성으로 분류되는 특징은 감정,온화함, 유연성, 퐁용력, 공감성 등이다. 그러므로 남성성은 목적 실현, 돈, 일과 관련되고,여성성은 만족감, 행복감을 느끼는 능력이나 인간관계와 관련된다. (-58-)

부모가 자녀에게 '이렇게 해야지' 하고 강요하듯, 자녀도 부모에게 무리한 요구를 하고 있지 않은가? 다시 말해 부모가 '자녀가 부모 말을 듣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자녀도 '부모가 날 키우는 건 당연하지',학교에 갈 돈은 당연히 내줘야지' 라고 생각한다. (-96-)

부모 탈출 8단뎨

워크 1 :기분 나빴던 부모의 행동을 적어 본다.

워크 2 나 혼자만 간직할 '불행 일기'를 쓴다.

워크 3 부모처럼 내가 했던 나쁜 행동을 떠올린다.

워크 4 부모의 나쁜 행동이 도움이 된 일을 찾아본다.

워크 5 내 나쁜 행동이 남에게 도움이 된 일을 찾아본다.

워크 6 기분 좋았던 부모의 행동을 적어 본다.

워크 7 부모에게 사랑받았던 증거를 모은다.

워크 8 부모에게 '감사 편지'를 쓴다. (-128-)

그러나 어릴 때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던 미오 씨는 고등하교를 졸업하고 미술 관련 전문학교에 가고 싶었다. 그래서 고등학교 3학년 때 마음을 크게 먹고 아버지에게 미대에 진학하고 싶다고 말했다. 물론 아버지는 "제정신이야? 그림으로 먹고 살수 있을 것 같아? 좀 더 현실적으로 생각해야지!"라며 노발대발했다.(-180-)

인생이 불행하다고 생각할 때가 있다. 주변 사람들에게 내 삶을 말하지 못할 때도 있다.나의 결정과 선택에 항상 지적과 잘잘못을 따지는 부모는 내 인샐을 불행의 늪으로 빠져들게 한다. 나의 가치관,나의 신념,나의 인생관에 큰 영햐을 끼치는 이는 바로 나의 측근 부모였다. 부모의 가정교육이 주요하지만, 아직 우리 사회에서, 부모의 역할을 절대적이다. 뉴스에서, 학교 폭력이나,여러가지 사건 사고들을 보면, 자녀 문제에 부모가 끼어들어서 생기는 사건 사고가 많다. 부모가 곁에 있어서,불행한 케이스이며,부모와 자녀 사이에 가스라이팅이 빈번한 이유도 그렇다.자녀의 결혼이나 취업에 부모가 적극 개입할 때가 있다.

책 『부모가 곁에 있어 더 불행하다면』을 읽으면서,부모와 자녀간에 해결되지 않은 갈등이나 역할을 분리하지 못해서 생기는 불행은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꿔 놓으며,내 인생이 불행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건 그 누구의 잘잘못도 아니며,내 삶에 있어서,오로지 내의 잘못인 경우가 많았다. 특히 나를 존재하게 만드는 여러가지 조건들을 보면, 부모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자녀는 그 부모의 역할의 부재로 인해 ,인생이 흔들리는 경우가 많았다.내 경험에 의하면 가까운 친척도 부모의 불행이 자신의 삶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을 많이 봐왔다. 부모의 폭력,알콜 중독이 내 삶의 불행으로 이어질 수 있다. 그것은 부모에 데한 불행 분만 아니라,원망으로 이어진다.유교사회 대한민국에서,부모의 역할과 자녀의 역할을 강조하면서,서로에게 족쇄가 되는 경우가 많은 것도 마찬가지다. 결국 내가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것은 아닌데도 불구하고,태어나서 불행한 삶을 살고 있는 이유다. 이 책에서 부모탈출 7단계를 명심해야 하는 이유, 8단계르 냉당고에 붙여놓자.나의 역할과 부모의 역할을 객관화하고, 스스로 부모의 삶과 가치관에 얽매이지 않고, 서로 거리를 두되,부모가 나에게 해준 것에 대해 감사히 여기고 표현할 수 있다면,서로에게 불행한 삶에서 탈출할 수 있다.

 

k*******2 2023.09.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부모가 곁에 있어 더 불행하다면
"부모가 곁에 있어 더 불행하다면" 내용보기
오늘 소개할 도서는 센시오에서 출간한 '부모가 곁에 있어 더 불행하다면'입니다. 부모의 육아법이라든가 이런 책 종류는 많이 봤는데 제목에서 부모를 부정적으로 표현한 도서는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표지는 위와 같습니다. 빨간색 표지에 검은색 나비와 꽃이 있습니다. 불행이란 단어를 검은색으로 표현한 것일까요? 이 책에 저의 눈에 들어온 이유는 제목보다 제목 밑에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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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도서는 센시오에서 출간한 '부모가 곁에 있어 더 불행하다면'입니다. 부모의 육아법이라든가 이런 책 종류는 많이 봤는데 제목에서 부모를 부정적으로 표현한 도서는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표지는 위와 같습니다. 빨간색 표지에 검은색 나비와 꽃이 있습니다. 불행이란 단어를 검은색으로 표현한 것일까요?

이 책에 저의 눈에 들어온 이유는 제목보다 제목 밑에 작은 글씨가 저의 마음을 사로잡았기 때문입니다. 작은 글씨로 '끊임없이 부모에게 상처받는~'이라고 되어있는데요, 어머니랑 대화할 때 자주 상처받고 화난 경험이 많습니다. 그래도 계속 어머니에게 말을 걸게 되죠. 이런 저의 심리에 대해서 궁금해서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작가님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산린 사토시 작가님이신데요, 부모-자녀 관계 심리학 전문가이십니다. 부모와의 관계가 힘든 분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다 합니다.

전문가는 부모와 자녀의 관계가 힘든 원인과 해결법에 대해 어떻게 말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위 페이지는 책의 첫 부분인 '들어가며' 부분입니다. 위 저자도 부모와의 힘든 관계를 겪었습니다. 심리적 통제로 인해 삶의 만족도가 낮으셨단 걸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개선하기 위해 해결법을 스스로 배우기 시작하셨습니다. 바로 객관적으로 보는 시각을 기르는 것이입니다. 이 방법의 효과는 좋았습니다. 그래서 이 방법을 자신처럼 부모와의 관계가 힘든 사람에게 알리고 싶었다 하십니다. 이 부분에서 저자에 대한 존경심이 들었습니다.

스스로 해결해 보려는 것만으로도 의지력이 대단하신데 알아낸 방법을 자신과 비슷한 상황을 겪고 있는 분들께 도움을 주고자 알리셨던 행동에 대해 대단하다 느꼈습니다. 쉽지 않은 것을 해낸 것만으로도 사람들이 존경하고도 차고 넘친다고 생각합니다.

이 도서는 부모에게서 탈출하는 방법을 삶에 적용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부모 탈출은 말 그대로 부모로부터 신체적, 정신적 모든 부분을 독립하자는 뜻 일 것 같습니다.

윗부분은 1장의 부모 장벽 체크리스트입니다.

부모 장벽은 부모의 특징을 물려받아 자신을 억제하고 괴롭히는 것입니다. A 그룹과 B 그룹으로 나누어져 있는데요, 2장에 분석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저는 A 그룹 B 그룹 합쳐 13개 정도 나오네요.

B 그룹에서 많이 나온 것 같습니다.

제가 크게 공감한 항목은 B 그룹의 3번째 항목입니다. 겉으로는 친한척할 수는 있지만 제 성격은 마음에도 없는 행동을 하게 되면 하루 종일 마음이 불편해집니다.

제3자가 저를 보면 사람들이랑 이야기도 많이 하고 사교성이 좋은 것처럼 보일 수 있겠지만, 깊숙이 들여다보면 저는 혼자인 걸 알 수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마음을 주므로 인해 상처받은 적이 많기 때문에 제 마음을 표현하려 하지 않습니다. 주위에 사람이 많은 사람을 보면 다가가기 꺼려지게 됩니다.

현재 저에겐 완전히 편한 친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전에는 왜 나는 내가 편하게 생각하는 친구가 없을까, 하며 자책해왔습니다. 자책도 계속하니 안 하게 되더라고요.

항상 저에게 잘못이 있다 생각해왔는데 이 도서를 읽고 난 후 부모 장벽을 무너뜨리기 위해 소개된 방법들을 실천하면 긍정적으로 변할 것이라 믿게 되었습니다.

위 책은 총 5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부모가 곁에 있어 불행하다면'을 통해 부모 장벽 체크리스트를 작성해 보고 책에서 나온 해결법을 스스로 실천해 봅시다.

d********8 2023.09.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피해의식을 떠나보내며 자기인생 찾기
"피해의식을 떠나보내며 자기인생 찾기" 내용보기
책내용이 정확히 2파트로 나뉘어 있다. 전반부는 부모를 향한 피해의식을 가진 삶의 외형이, 후반부는 오래된 피해의식을 극복하기 위한 실천법이 나온다.   초반부를 읽을 때 보다는 후반부가 몰입감이 좋은데, 각자 다를 수 있을 피해의식에 관한 공감보다는  존 디마티니 박사의 의식변화를 위한 실천법을 다룬 후반부가  공통적으로 공감해 볼 타당성이 더 많아서였던거
"피해의식을 떠나보내며 자기인생 찾기" 내용보기

책내용이 정확히 2파트로 나뉘어 있다.

전반부는 부모를 향한 피해의식을 가진 삶의 외형이,

후반부는 오래된 피해의식을 극복하기 위한 실천법이 나온다.

 

초반부를 읽을 때 보다는 후반부가 몰입감이 좋은데,

각자 다를 수 있을 피해의식에 관한 공감보다는 

존 디마티니 박사의 의식변화를 위한 실천법을 다룬 후반부가 

공통적으로 공감해 볼 타당성이 더 많아서였던거 같다.

 

자신이 피해의식이 있을 때

겉으로 들어날 수 있는 외적 행동패턴과,

실제 남성이냐 여성이냐란 성별과 상관없이

강하게 발현되는 의외의 성적 특성이 과연

남성적인지 여성적인지로 판별해 볼 수 있는

키워드들의 소개로 흥미롭고 유익했다.

 

피해의식이 들어나는 행동으로써는,

 

-자기긍정감 부족

-반사적으로 나오는 '죄송하다'는 말

-허무감

-선택시 주저함

-자유로운 시간의 버거움

-무계획적인 지출

-적극적이지 못한 취업의지

-감정기복

-자기관리에 서툼

-잦은 연애실패

-타인에게 휘둘림

 

등이 있겠고,

이를 좀더 세분화 해 A, B형으로 나눠

그걸 남성성과 여성성으로써 

구별해 따져보는 단계가 이어 등장한다.

 

{A형}

-경제적으로 늘 불안

-잘 못살고 있다는 자책

-저축을 잘 못함

-지출걱정에 도전 꺼림

-돈관리 미숙

-직장상사와 불화

-출근 자체에 스트레스

-별볼일 없다는 자신감 저하

-직업적 보람 못느낌

-업무성과 저조

 

[B형]

-길지 않은 연애

-연애 자체의 부담

-깊지 않은 인간적 유대

-비위를 맞추려 노력

-타인의 시선 의식

-행복에 대한 불확신

-현 생활에 대한 불안

-잦은 짜증

-비관적인 미래예측

 

앞서 크게 분류했던 특성들을 A, B로 나눴다고 보면 좋겠고,

이를 다시 남성적 특성과 여성적 특성으로 매치시켜 봤을 때

어떻게 구분되야 하며, 그 원인을 스스로 이해해 볼 수는

단서적인 키워드와 해석이 담겼다.

 

{남성성}

신념, 씩씩, 경쟁심, 수완, 지도력, 거침, 배짱, 결단력,

용기, 공격적, 설득력, 고집, 믿음짐, 적극적, 대담,

체력, 활력, 모험심, 독창적, 자발적

 

-야심 크고, 성공욕심 많다

-대립 즐기고, 분열을 마다 않음

-사회적 성공을 중시

-경쟁에서 이겨야 명예와 돈 얻는다 생각

-의사 결정력 있음

-결단력 좋은

-일이 곧 인생

-해내면 칭찬받을 거란 믿음

 

[여성성]

붙임성, 섬세, 매력적, 아이친화적, 상냥, 소극적, 고상,

동정심, 돌봄, 응석, 따뜻한 마음, 장난기, 

눈치, 헌신적, 착함, 세련, 섹시, 애교

 

-삶의 질을 중시

-다른 사람을 잘 도움

-합의를 목표로 평화적이고 협조적

-경쟁해서 이기는게 그리 칭찬받을 일 아님

-직관력 높고 번뜩이는 아이디어 풍부

-노동은 단지 생활수단일 뿐

-동정심 많고 공감능력 높음

-서로의 역할 커버 기대

 

이와 같은 분류를 이해하다 보면,

자신에게 피해의식 자체가 있는지 여부와

자신의 내적 성별이 과연 남녀 중

어디에 더 속하는지까지 구별해 볼 수 있게 된다.

대부분의 설명과 키워드들은 대번에 잘 와닿지만

몇몇 특성들은 특이하고 생각을 필요로 한다.

특히, 그런 요소들은 여성성에 많은데

장난기, 삶의 질, 협조, 노동에 대한 관념, 

서로가 상대에게 힘이 되주길 기대하는 등은

책을 통해 구분해 놓은 걸 보지 않았다면

쉽게 의식될 수 있는 성향은 아니라 느꼈다.

 

이쯤에서, 이 책의 아쉬운 점 하나를 말해보자면, 

중학교 때부터 이혼가정에서 자라게 되면서

부와는 떨어져 살고 같이 살았던 모친의 요구로 

아버지에게 생활비 요청을 하는 역할을 저자가 했는데, 

아버지가 알아서 자신에게 해줄 걸 하지 않아

본인이 불편한 말을 꺼내게 됐었다고 기억하며

미움이자 자신 내면의 문제도 됐었다 했는데,

상식적으로 아쉬운 해석이라 느껴졌다.

 

자신의 상처가 된 무의식과 기억 속 상당수의 일들이

거의 아버지의 포지션만으로 채워지고 부각되어 있는데,

어머니는 존재는 과연 그 반대로만 존재 가능했던걸까?

부모 중 어머니에 대한 중요한 코멘트는

책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는데,

양육비에 대한 그 요구를 어머니 자신이 아닌

어린 자식에게 요구했다는 게 괜찮은거라 보이진 않으니까.

 

아마, 부모 중 한명만이 악역이 됨으로써

저자가 방황은 했을망정 더는 망가지지 않았던

심리적 보루로 어머니가 존재 가능했을진 모른다.

그러나, 기왕 부모란 주제로 다룬 책을 썼기에

적어도 어머니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도

아버지와 대등한 분석이 들어가 줬어야 맞았었다.      

 

이렇게 대략 자신과 부모에 대한 관계분석이 끝났다면

그 이후부터는 예상 외로 급격히 문맥전환이 일어난다.

그것은 미움과 상처가 아닌 '이해'로써의 발상전환이 그것.

자신이 미워하고 서운했던 존재였지만

기억 속 존재하는 고마운 점을 찾아내 보고,

분명한 악영향 같았던 것들에서도 

그로인해 오히려 가질 수 있었던 것들을 생각해 보는

역발상적 행운 같은 걸 떠올려 보라는 것.

 

예를 들면, 

억지로 축구를 배우게 해서 당시엔 힘들었는데

지금은 항시 앉아만 있어야 하는 자신의 일을 하면서

이정도 체력을 유지할 수 있는 원천이 되어준 운동을

그때 어릴 적 몸에 익숙해지게 해줬다는 고마움이나,

부모의 이혼으로 어린시절 혼란스러웠지만

싱가폴로 이사간 아버지를 만날 일이 이혼으로 생겼다 느낌으로써

싱가폴을 가볼 경험이 그로인해 생길 수 있었다는 

역발상을 행운처럼 느껴볼 수도 있다는 등의 얘기가 등장한다.

 

쉽게 잘 읽히는 책이면서

누구나 한번쯤 돌아볼 만한 주제를 다루고 있기도 한 책인데,

삶의 관점을 바꿀 수 있었다는 저자의 경험담처럼

많은 사람에게도 그와 똑같은 경험이 찾아들길 바래본다.

j******3 2023.09.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부모가 곁에 있어 더 불행하다면
"부모가 곁에 있어 더 불행하다면" 내용보기
자녀가 부모에게 받은 심리적 앙금 탈출하기         책을 선택한 이유       부모와 자녀는 가깝지만 먼 사이다.     자녀는 부모로부터 좋은 영향과 나쁜 영향 모두 받는다.   부모와 자녀의 건강한 관계 유지를 알아보기 위해   "부모가 곁에 있어 더 불행하다면"을 선택한다.       "부모가 곁에 있어 더 불행하다면" 는     1장 부모와 함께하면 불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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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부모에게 받은 심리적 앙금 탈출하기

 

 

 

 

책을 선택한 이유

 

 

 

부모와 자녀는 가깝지만 먼 사이다.

 

 

자녀는 부모로부터 좋은 영향과 나쁜 영향 모두 받는다.

 

부모와 자녀의 건강한 관계 유지를 알아보기 위해

 

"부모가 곁에 있어 더 불행하다면"을 선택한다.

 

 

 

"부모가 곁에 있어 더 불행하다면" 는

 

 

1장 부모와 함께하면 불행한 당신에게

 

2장 부모와 사이가 힘들 때 일어나는 일

 

3장 부모를 미워해도 괜찮은 이유

 

4장 마음속 부모 장벽을 무너뜨려라

 

5장 부모 탈출로 얻는 다섯 가지 자유

 

 

로 구성되었다.

 

 

 

 

1장 부모와 함께하면 불행한 당신에게 에서는

 

 

 

부모는 자녀의 인생에 큰 영향을 미친다.

 

부정적 영향은 마음속에 깊이 새겨져 오래 남는다.

 

 

유년기의 경험은 인생 각본이 되어 사고방식이나

 

행동 패턴에 영향을 준다.

 

 

유년기의 부정적 감정은 마음속에 깊이 남는다.

 

치유되지 않는 감정은 삶에 그늘을 드리운다.

 

 

부모로부터 받은 상처를 치유하지 못한 채

 

살아가는 사람들의 특징을 알아본다.

 

 

자녀의 인격은 부모를 기준으로 형성된다.

 

 

부모 장벽은 자녀가 부모의 가치관이나

 

선입견을 이어받아 스스로를 제약하고 괴롭힌다.

 

 

부모 장벽 체크리스트로 부모 장벽 정도를 확인해 본다.

 

 

 

 

2장 부모와 사이가 힘들 때 일어나는 일 에서는

 

 

아버지로부터 남성성을, 어머니로부터 여성성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남성성은 논리성, 리더십, 적극성, 결단력, 공격성,

 

여성성은 감정, 온화함, 유연성,포용력, 공감성으로 분류된다.

 

 

부모 장벽 체크리스트는 부모의 부정적인 영향과

 

부모 장벽으로 막힌 부분을 체크한다.

 

 

아버지와의 사이가 나쁘면 가난해지는 행동을 하며,

 

엄마와의 사이가 나쁘면 연애나 인간관계가 어려운 경향이 있다.

 

 

부모가 남성성과 여성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을 살펴본다.

 

 

 

 

3장 부모를 미워해도 괜찮은 이유 에서는

 

 

유교의 영향력을 받은 부모 와 자녀 세대는 가치관이 다르다.

 

자녀는 부모가 해주는 것을 당연하게 여긴다.

 

 

자녀는 부모가 매일 고민하고 상처받고 방황하는 인간임을 알아야 한다.

 

 

부모 탈출 워크는 부모에 대한 선입견을 버리고

 

부모를 있는 그대로 보면서,

 

 

부모에게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고,

 

부모 장벽을 무너뜨리며, 나답게 살아가도록 한다.

 

 

부모 탈출 워크는 부모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면서

 

부모에 대한 응어리와 분노를 자연스럽게 풀어낸다.

 

 

 

 

4장 마음속 부모 장벽을 무너뜨려라 에서는

 

 

 

부모 탈출 워크는 부모에 대한 질문에 답하면서

 

부모와 심리적 거리를 두도록 한다.

 

 

부모 탈출 워크는 디마티니 메소드를 바탕으로

 

부모 자녀 관계를 개선하도록 한다.

 

 

워크1 기분 나빴던 부모의 행동을 적어 본다

 

워크2 나 혼자만 간직할 ‘불행 일기’를 쓴다

 

워크3 부모처럼 내가 했던 나쁜 행동을 떠올린다

 

워크4 부모의 나쁜 행동이 도움이 된 일을 찾아본다

 

워크5 내 나쁜 행동이 남에게 도움이 된 일을 찾아본다

 

워크6 기분 좋았던 부모의 행동을 적어 본다

 

워크7 부모에게 사랑받았던 증거를 모은다

 

워크8 부모에게 ‘감사 편지’를 쓴다

 

 

등 부모 탈출 워크를 설명한다.

 

 

 

 

5장 부모 탈출로 얻는 다섯 가지 자유 에서는

 

 

부모 탈출 워크를 마치면 부모에 대한 원망이

 

감사로 바뀌며, 부모의 말에 좌우되지 않는다.

 

 

부모 탈출 워크를 통해

 

아버지가 원하는 공무원을 그만두고,

 

자신이 원하는 화가의 꿈을 진행하기 위해

 

공무원 경험을 활용해 일러스트레이터 로

 

전직한 작가 등의 사연을 소개한다.

 

 

 

  1. "부모가 곁에 있어 더 불행하다면" 은

 

부모로부터 받은 상처가 자녀에게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부모와의 건강한 관계를 위한 적절한 거리두기를 하는

 

부모 탈출 워크를 소개한다.

 

 

부모는 자녀의 인생에 큰 영향을 미친다.

 

 

부모가 유년기에 전해준 부정적 감정은

 

인격, 사고방식, 행동 패턴에 영향을 준다.

 

 

부모 장벽 체크리스트를 통해 부모가 남성성과 여성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 것을 살펴보며,

 

 

부모에게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고, 부모 장벽을 무너뜨려야

 

나답게 살아갈 수 있다고 말한다.

 

 

부모 탈출 워크는 디마티니 메소드를 바탕으로

 

자녀가 부모를 객관적으로 이해하도록 하면서,

 

 

부모에 대한 응어리와 분노를 자연스럽게 풀어내며,

 

부모와 자녀의 관계를 건강하게 개선한다.

 

 

부모 탈출 워크 사례를 통해 부모와 자녀의

 

건강한 심리적 거리 두기에 대해 설명한다.

 

 

부모에 대한 서운함이 스스로를 제약하고 괴롭히며,

 

인생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부모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면서도

 

부모에게 의존하면서, 내면의 갈등을 벗어나지 못하면

 

원하는 인생을 제대로 살 수 없다.

 

 

부모 탈출 워크는 부모와 자녀의 관계를 객관적으로 보며,

 

자녀가 부모를 이해하고 부정적 생각을 버리도록 한다.

 

 

부정적 감정에서 벗어나 부모와 자녀의

 

건강하고 적절한 거리를 두면서,

 

 

부모에게 받은 상처를 스스로 치유하고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도록 돕는다.

 

 

"부모가 곁에 있어 더 불행하다면" 은

 

자녀가 부모로부터 정신적으로 독립하면서

 

인생을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도록 돕는다.

 

 

인간관계는 어렵고 힘들다.

 

부모와 자녀의 관계도 예외는 아니다.

 

 

"부모가 곁에 있어 더 불행하다면"은

 

부모와 자녀의 적절한 심리적 거리를 두면서

 

 

자녀가 부모로부터 심리적으로 독립하도록

 

지혜로운 방법을 안내한다.

 

 

"부모가 곁에 있어 더 불행하다면"은

 

자녀가 부모와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도록 돕는

 

실천적 방법을 제시한다.

 

 

센시오 와 리뷰어스클럽 서평단에서

 

"부모가 곁에 있어 더 불행하다면"을 증정해주셨다.

 

 

#산린사토시 #황혜숙 #三凜さとし

 

#부모가곁에있어더불행하다면 #심리학

 

#끊임없이부모에게상처받는당신을위한셀프심리학

 

#부모장벽체크리스트 #부모탈출워크

 

#리뷰어스클럽 #서평단모집 #네이버독서카페

 

#리뷰어스클럽서평단 #센시오

s****n 2023.09.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부모가 곁에 있어 더 불행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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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왠지 제목만 읽어봐도 마음이 덜컥 내려앉는 느낌이 드는 책입니다. 혹시 우리 아이들도 이런 생각을 단 한번이라도 해본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제발 그러하지 않기를....   끊임없이 부모에게 상처받는 사람들이 우리 주위에는 많이 있습니다. 표는 안내고 참고 있지만 우리들 모두 부모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운 사람은 사실은 많지 않
"부모가 곁에 있어 더 불행하다면" 내용보기

 

 

 

 

 

 

`

 

 

 

왠지 제목만 읽어봐도 마음이 덜컥 내려앉는 느낌이 드는 책입니다.

혹시 우리 아이들도 이런 생각을 단 한번이라도 해본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제발 그러하지 않기를....

 

끊임없이 부모에게 상처받는 사람들이 우리 주위에는 많이 있습니다.

표는 안내고 참고 있지만 우리들 모두 부모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운 사람은 사실은 많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이 책의 저자도 오랫동안 아버지에게 심리적 통제를 받고 자라면서

무척 괴로웠다고 합니다.

지금은 비록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원하는 곳에 살고 있지만

그전만 해도 내 삶을 인정하지 못했고 만족하지도 못했다고 고백합니다.

늘 뭔가 부족한 것 같다는 생각에 계속 방황도 했고

어떻게 해야 텅 빈 마음을 채울 수 있을지 많이 고민했다고 하네요.

일이 잘 안풀려서 경제적으로도 어려웠고 결혼생활에도 어려움이 있어서

결국 첫 번째 결혼에 실패했다는데 인생이 잘 안풀리는 원인 중 하나가

아버지와 관계임을 짐작하고 있었고 그래서

아버지와의 심리적인 갈등을 해결하고자 심리학과 자기계발을 배우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인간행독학의 권위자인 존 디마티니 박사의 디마티니 박사의 '디마티니 메소드' 라는 자기계발법을 알게 되면서

인생의 방향이 달라졌고, 디마티니 메소드를 통해 인생의 여러 요소를 관점ㅇ르 바꾸 바라봄으로써

선입견을 없애고 대상을 객관적으로 보게 해주는 훈련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를 통해 안개가 걷히듯 아버지와의 관계를 포함헤 인생 전체가 선명하게 보이고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할 일을 찾을 수 있었답니다.

 

자신이 경험한 것을 더 많은 사람에게 전하고

부모와의 관계 때문에 고민하거나

부모의 심리적 통제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온라인으로 라이프코치의 역할을 하면서 부모탈출을 경험하고

부코 장벽으로 고민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부모 탈출 워크'를 개발했다고 합니다.

이 책은 부모탈출 워크를 삶에 적용하는 구체적으로 안내해주어서

제일 좋았습니다.

 

이 책은 부모와 함께 하는 것이 오히려 불행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에게

부모는 절대 바뀌지 않아도 내 인생은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고

부모에게서 끊임없이 받은 상처를 어라든지 스스로 치유할 수 있다고

말해줍니다.

너무나 큰 위로와 지혜를 주는 감사한 책입니다.

 

.#부모가 곁에 있어 더 불행하다면 #산린 사토시 #센시오 #컬처블룸리뷰단

 

 

 

 

c******5 2023.09.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