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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되었을 때의 그 낯설고 설레는 소중한 기억과 감동을 고스란히 담은 듯한 책입니다. 선물을 주기 위해 책을 구매했지만 같이 보다가 마음이 몽글몽글해져서 리뷰 남깁니다. 저는 첫째가 어느덧 4살을 앞두고 있는데 이책을 보니 괜시리 아기였을 때가 훌쩍 떠올라 눈물이 났습니다. 아기가 먹고 자고 보고 듣고 세상을 발견했던 모든 사랑스러운 순간들이 잘 담겨있어요. 절로 회상이됩니다. 책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두고두고 보고싶네요. 엄마호르몬이 폭발하는지 슬픈책도 아닌데 F 엄마는 눈물 꽤나 쏟았네요. 지난주에 출산한 선물받은 친구도 너무 좋아하네요 ㅎㅎ 앞으로 점점 더 좋아질 책이 될 거 같아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