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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토 8권 완결입니다. 데즈카 오사무 작품의 철완 아톰의 한스토리를 우라사와 나오키가 리메이크하여 보여주는 작품 플루토입니다. 제가 아톰의 세대는 아니지만 우라사와 나오키가 풀어내는 플루토의 이야기는 마지막까지 흥미로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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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욕심을 부려서 더 길게 가지고 갈 수 있었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우라사와 나오키는 데츠카 오사무의 원전을 존중하듯 완결성을 우선으로 두고 작업했다는 것이 느껴진다. 거장의 작품을 거장이 재해석 한다는 두근거리는 시작이 부끄럽지 않게 완벽하게 마무리한 결말이다. 용두용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