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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토 7권입니다. 최근에 넷플릭스에서 애니메이션으로 공개도 되었던 작품입니다. 저도 존재는 알고 있었지만 굳이 보진 않았던 작품인데 이번기회에 보고 있습니다. 아톰이라하면 어릴때 티비에서 하던 만화정도로만 기억하는데 이게 또 재미있네요. 다음권도 기대가 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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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은 안정적이지만 그 안정적인 부분에 지루함을 느낄 여지가 있다. 그러나 클래식에 현대의 거장이 각색한 작품은 안정적이면서도 새롭다. 원작을 존중하는 동시에 파괴를 통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플루토는 오마주라는 형식의 각색에 있어 교과서적인 작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