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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토 3권입니다. 사실 완결이 난지는 꽤 되긴 했습니다만 요즘에 이렇게 다시 화제가 된 것은 넷플릭스에서 오리지널로 애니메이션이 제작되었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도 그 기회로 이렇게 보고 있는 것이구요. 흥미롭게 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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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들의 콜라로레이션은 언제나 즐겁다.
우라사와 나오키가 해석한 데츠카 오사무의 작품은 어떨지
시작부터 기대가 가득했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는 말도 있으나 어떠한 실망도 하지 않았다
오히려 기대를 뛰어넘는 퀄리티에 압도당했을 뿐이다.
아무리 스캔을 잘해도 정식으로 나온 이북을 이길 수는 없다.
이렇게 직접 발매해주셔서 감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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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이상으로 인간적으로 느껴지는 아톰과 그 여동생 우란이 등장합니다. 우란은 특히 동물이나 인간의 감정을 아주 예민하게 느끼는 능력이 있고요. 한편 그 대척점에는 KKK단을 모델로 한 듯한 로봇 반대론자들의 집단이 있습니다. 이들 중에는 게지히트에게 범죄자 형이 살해당했다고 믿는 사람이 있고요. 당연히 로봇은 사람에게 그런 무기를 사용할 수 없지만, 게지히트의 이상한 기억에 대해 아는 독자들은 무언가 있는 게 아닐까 하는 의구심을 갖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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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흥미로워져가는 서스펜스 입니다. 슬슬 캐릭터가 하나씩 사라지면서 이야기를 만드는 점이 볼만합니다. 다음권에서 어떤소재와 이야기를 만드는 것이 볼만합니다. 다음권에서는 어떤 소재와 이야기 기대중입니다. 흥미로운 소재 볼만합니다. 매력적인 이야기 기대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