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석학'이라는 주제 앞에 '선교적'이라는 말이 붙는 것은 사실 어색하다는 생각도 든다. 와서는 안된다는 차원이 아니라 그만큼 어색하다. 그러나 성경의 말씀 자체가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증언하고, 또 그것을 전하기 위하여 있는 것이니 사실, 하나님의 선교를 담아내지 못하는 성경해석은 그저 고대문서를 해석하는 작업에 지나지 않는 것이란 생각도 든다. 특별히 학문적 성취에 있어서 이미 일정한 반열(?) 오른 이들이 담아내는 하나님의 선교를 전하는 해석의 차원은, 고착화 개량화 계급화된 성경해석의 범주를 벗어나는 많은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관련해서 리처드 보컴이 비슷한 주제를 다룬 책이 새물결플러스에서도 번역되어 출판되었었는데 함께 읽어보면 좋을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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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학자들의 다양한 주제를 놓고 성경적인 해석학이 무엇인지를 이야기하는 책이다 저자들의 면면이 대단하다 크게 선교적 해석학과, 선교적으로 구약읽기 선교적으로 신약읽기 선교적 성경읽기와 설교 선교적 성경읽기와 신학교육까지 교회 전반의 성경읽기 설교 신학교육까지 다루고 있다 이제 선교는 목회자나 선교사들만의 책임이 아니라 하나님을 아는 모든 사람들의 책임이자 사명이다 이 책은 이일을 우리에게 상기시키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