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을 기점으로 등장인물들 사이에 여우 신령 모녀가 합류하면서 일본색이 좀 드러나고 인물관계도 보다 복잡해졌다. 본격적으로 신들과 소통하는 존재들도 출현하는 만큼 이름은 아는데 정확한 역할과 종족이 뭐였는지 헷갈리지만, 작품에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니고 주민 중 하나라고 생각하면 읽는 데 전혀 무리는 없다. |
| 뭐.. 이번은 대체로 겨울준비와 출산러시에 관한 내용이 많네요. 무투회도 있었지만 이번에는 정말 간단하게 넘어간 느낌입니다. 그리고 샤샤트시에 학원을 만드는 것과 그 교사진을 모집하는 내용이 꽤 있었고.. 태양성에서의 전이문이 있다는 소식으로 그 설치를 마왕과 의논하다보니 설치장소로 다른 마을을 샤샤트시 근처에 만드는 것이 어떤가 하는 문의까지 들어왔습니다. 현재 큰나무 마을을 비롯해 하나마을, 둘 마을 , 셋 마을, 넷 마을(태양성-태양마을)이 있는데 여기서 마을이 늘어난다면 다섯 마을이라고 할 것 같군요. 솔직히 넷 마을은 태양성을 받아들인 것 밖에 안되기에 실제로 만든 건 큰 나무마을까지 합치면 4개고, 큰 나무 마을을 빼면 3개를 만들었는데 이때까지는 전부 죽음의 숲에 마을이 있지만 이번에는 필요에 의해 만들게 될 것 같고 위치도 죽음의 마을이 아니라 마왕령의 도시 부근에 만드는 것이라 어찌될 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구미호 모녀가 등장했습니다. 엄마쪽은 거만하게 굴다가 주인공의 창 공격을 받고는 바로 고개를 숙이는군요.^^ |
| 평범한 일상의 계속되는 이야기였습니다. 사계절의 변화에 따라 생활을 준비하면서 중간중간에 소소한 이벤트가 발생했습니다. 수확제, 문관낭중의 무투회 등등의 이벤트가 재미있었습니다. 한편, 촌장의 왕성한 번식 활동(?)으로 새로운 생명들도 계속 태어났고, 고양이도 새로운 파트너가 생기면서 아버지가 되어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전반적으로 소소한 생활이 계속되어서 깔끔하게 읽을 수 있었던 6권이었습니다. 7권도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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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괜찮은 작품이라고 생각되는 이 세계 유유자적 농가입니다. 호기심의 구입을 했는데 상당히 재미가 있어갖고 이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흥미를 돋구는 제목이라서 처음에는 호기심에 갔는데 재미가 있더군요. 세계 수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어갖고 더 그런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점점 커가는 주인공에 모험 감을 더 오래 오래 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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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귀족의 요청으로 약을 만들어 줬는데 그 귀족이 감사를 표하기는커녕 연구 성과를 가로채려 하자 성을 폭파시킨 뒤 달아났고, 그 귀족에게 고용된 티어와의 전투로 약해진 상태에서 죽음의 숲을 떠돌다가 쿠로 무리에게 습격당하게 된다. 이 장면을 본 마치오가 루에게 적대 의사가 없음을 확인한 뒤 구해주게 되었고, 집으로 끌어들여 그대로 합방해서 프로포즈를 해버린 후 아내로 삼았다. 루 본인은 여태까지 프로포즈를 받아본 적이 없었기에 내심 기뻐서 프로포즈를 수락했고 이후 프로포즈 한 방에 넘어간 쉬운 여자라고 행복에 겨운 한탄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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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커지는 큰마을입니다 촌장은 여전히 마이페이스도 세간의 착각에도 여전히 소시민 같은 생활을 하고 있네요 그만큼 더 많은 사람들과 다양한 음식 재료들등 요리의 수도 늘는 만큼 다양한 여가활동도 하고 새로운 아이들이 탄생하기도 하지만 여전히 느긋 느긋하게 지내는 마을에서 새로운 인물들 구미호 모녀가 등장하고 하나의 소동으로 번짓것 같은데요 뭐 촌장이 강해서 왠만해서 상대가 안되지만 동물신들은 과연 얼마나 강할지 언제 등장할지 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