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청난 작품력을 자랑하는 탑을 관리에 모자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일본의 인 팩트가 강해서 후 유권을 구입하게 됐는데 상당히 재미가 있더군요. 우리의 주인공이 성당에 가는 모습이 뿐만 아니라 히로인들의 주인공에게 빠지는 모습을 볼 수가 있거든요. 개인적으로는 나름 만족스러운 작품입니다. 과연 다음 건에서는 어떤 모습의 할 앰을 만들어줄지 서부터 기대가 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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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풀어가는 방법은 다양하게 존재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시점을 어떻게 두는가에 따라 다양한 재미를 주는 경우가 가장 흔한 창작 방법입니다. 그런데 라이트노벨 장르에서는 이런 일반적인 서술 시점을 파괴하고 독특한 전개를 보이는 작품들이 종종 있습니다. 이런 독특한 시도는 장르적 개방성과 자유로움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하며 이를 잘 활용한다면 독자가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이야기를 보여줄 수 있다고 하겠습니다. 이번에 읽은 탑을 관리해보자 2권은 무척 독특한 서술 방식이 눈에 띄는 권이었습니다. 이 작품 자체가 영지경영물에 가까운 이야기의 전개를 보여주고 있는데 이번 2권을 보며 작품의 시점이 이렇게 자유롭게 쓰이면서도 자연스럽게 에피소드를 이어갈 수 있다는 점에 매우 흥미를 끌었습니다. 그만큼 탑을 관리해보자 시리즈만이 가진 서술 방식이 있고 이를 잘 활용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다소 산만한 전개라고 할 수도 있는 이야기의 전개 방식이지만 크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라이트노벨 장르라는 관대함을 생각하면 나름 나쁘지 않은 작품이 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이렇게 이야기를 풀어가는 방식이 독특함에도 거부감이 없는 것이 보여지는 이야기들이 매우 흥미롭고 독자의 관심을 끌 수 있는 부분을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작가가 적절하게 이야기를 풀어감으로써 이렇게 거부감 없이 받아들일 수 있는 내용이 되었다고 할 수 있으며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되는 시리즈가 되었습니다. 재미있게 읽은 탑을 관리해보자 2권이었으며 다음 권도 지금과 같은 서술 방식이 적용될지 궁금해지는 한 권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