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당 신부님이 강론 시간에 추천해주셔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천주교 신자로서 오랫동안 하느님을 믿으며 살아왔지만 막상 어려움을 겪거나 삶에서 나태함을 느낄 때 하느님을 외면하곤 했습니다. 이책은 스페인 신부님이 수도원에 머물면서 전한 영신 수련 피정 강의를 그대로 옮겨 적었다고 합니다. 피블로 신부님의 본인의 체험과 성경 속 성인들의 이야기 그리고 피정 강의 후 갑작스런 파블로 신부님의 죽음 속에서도 피어난 하느님의 섭리와 믿음을 보며 제 신앙생활을 한번 더 돌이켜 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