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는 출판을 통해 식민주의와 자본주의의 구조 속에서 주변부의 목소리를 어떻게 복원하고 재구성할 수 있는지 질문을 던진다. 이 책은 출판의 힘과 저항의 의미를 새롭게 느끼게 하면서 책 자체가 변화의 도구가 될 수 있음을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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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가지고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을 만난다 대단할거 없어보이는 외국인의 삶이 책을 통해서 흥미로워보인다 생각보다 흥미롭고 책의 만듦새가 좋다 책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하자면 출판사에서 소개한글로 대체하겠다 타이완 작가 장원쉬안이 지난 2018년부터 2년간 동남 아시아와 남 아메리카의 도시들을 다니면서 출판과 관련된 활동을 하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인터뷰한 결과물을 엮은 것이다. 사미즈다트, 선언문, 아카이브라는 3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각의 챕터는 그 키워드에 상응하는 활동을 하는 출판 활동가, 단체, 예술가, 디자이너, 도서관, 서점 등의 활동을 소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