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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만화잡지에 연재를 처음 시작할때부터 쭉 팬이었는데 나이를 먹어가고 사는게 빠듯해지다보니 한동안 잊고 있었던 너무나 애정했던 작품. 아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마스카는 예전에 성우분들께서 라디오드라마(?)로도 방송을 해주셨던 작품이었다. (시빌라의 마왕을 시발라의 마왕이라고..ㅎㅎ)
그당시에 한 권 한 권 사다 모으는 재미가 있었는데 잦은 이사로 한 두권씩 분실하다보니 이번 애장판이 이리 반가울 수가 없었다. 한 권 한 권 다른 책들에 끼워 구매할 생각이고 그래서 열권을 다 소장하기 전까진 래핑도 안뜯을거지만 (그래서 아직 안봤다는 소리) 아직까지도 열왕기를 연재해주고 계시는 작가님을 위해서라도 꼭 빠른시일내에 완독을 해야 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