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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종에서 아들로 신분이 바뀌었다. 그런 우리는 정확히 해야 한다. 무엇을? 하나님에 대하여 아는 것과 하나님을 아는 것을 정확히 구분해야 한다. 그래서 하나님을 아는 삶을 살아야 한다. 삶에서 하나님을 경험하고, 지금 삶에서 천국과 영생을 누려야 한다. 또한 우리가 자랑할 것은 믿음과 하나님뿐이다. 그러니 낙심치 말자!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기 때문이다. 다시 돌아가자. 우리의 신분이 바뀜같이 그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살자. 자신을 낮추고, 절제하고, 인내하고, 관용의 삶을 살자! 하나됨에 힘쓰고 하나님의 충만함을 경험하자. 이기적 욕심을 버리고 옛 사람에서 벗어나자! 위선적 태도를 버리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희생하셨음을 기억하자. 혈과 육에 속박된 삶에서 벗어나고, 우리의 레벨도 여기에 속박시키지 말자. 우리가 싸울 대상은 나의 죄, 나의 나약함도 있지만 세상의 어두움과 권세도 우리의 적이다. |
| 에베소서 강해를 마치고, 새로이 시작하는 시리즈 설교 주제는 ‘시간’이다. 지난번 ‘돈’에 이어 두번째 시리즈다. 그가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보다, ‘돈과 시간’을 어디에 쓰는지가 그 사람의 어떠함을 드러낸다고 자주 말해왔기에, 너무 자연스럽게 ‘시간’을 주제로 선택했다. 평행우주를 사는 듯한 뜬구름 잡는 신앙의 현실화를 위해 반드시 다루어야할 주제라 여겼다. 또한 현대인들은 돈에 대한 집착만큼 시간에 대한 강박이 있기에 건강한 삶을 위해서도 필수적으로 보였다. 항상 ‘시간이 없다’고 입버릇처럼 내뱉지 않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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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도 계속해서 번역되고 있는 틴데일 주석 중 신약에 해당하는 에베소서 주석이다. 틴데일 주석의 가장 큰 특징은 내용이 방대하지 않고 간결하다는 것이고, 그렇다고 해서 전문성과 학문성에 있어서 결코 다른 주석들보다 뒤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본 주석의 저자는 대럴벅 교수이고, 복음서를 전공한 학자이다. 서신서 전공의 저자가 아니라는 점이 오히려 더 기대를 갖게 만든다. 다른 서신서 전공자들의 주석을 보완하는 내용들과 참신한 해석들이 나올 것 같은 기대가 있기 때문이다. 구성은 단락별 문맥 - 절별 주석 - 신학 및 적용, 세 파트로 나뉘어 있고, 문체가 난해하지 않아서 목회자들이나 평신도 모두 참고할만한 주석이라 생각된다. 틴데일의 모든 주석들이 어서 번역되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