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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황영웅가수가 불타는 트롯맨에서 결승2차전만을 앞두고 경연에서 하차한 지 꼭 8개월 되는 날이다. 그당시 황영웅의 팬카페 회원수는 3천명 내외였던것으로 기억한다. 열 다섯배의 성장을 보이고 있는 그의 팬카페 회원뿐만 아니라 곳곳에서 그를 응원하는 팬들도 상당한 수에 이르고 있다. 황영웅은 지난 8개월동안 아픈만큼 성숙해서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다른가수들은 한창 인기가 있을 때 팬들이 모였지만 황영웅가수의 경우에는 여론의 몰매를 맞고 언론의 폭격을 당할 때, 그 무자비한 언폭과 대항하기위해 뭉친 팬들인만큼 가수에 대한 사랑이 남다른 팬덤을 가지고 있다. 그 팬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그는 당당하게 소중한 첫 앨범을 선보였고 여섯곡이 각각의 맛을 내고 어우러져서 그의 노래를 기다린 팬들의 마음을 위로 해준다. "굽이굽이 힘겨웠던 지난 인생길, 돈 주고도 못 사는 재산 꽃길 인생 이자 붙어 펼쳐질테요 시원하게 웃으며 살자" 황금빛인생 중에서 그렇다. 그의 음악인생에서 커다란 전환점을 맞이한 2023년 10월28일은 황영웅가수가 이 세상에 새롭게 태어난 또 하루의 생일이라 할 수 있다. CD 외의 앨범 재킷과 브로마이드가 마음에 들었고 그의 손글씨로 쓴 진심이 와 닿는 엽서 편지 무엇보다 원고지에 옮겨 놓은 글귀로 만든 앙증 맞은 책갈피가 늘 책을 읽고 살아가는 생활에 내 삶의 커다란 활력소가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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