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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완결편입니다. 그동안 드문드문 단행본이 나와 감질 났었는데 이로써 편안하게 정주행을 할 수 있겠네요. 아시하라 히나코 님의 <브레드 앤 버터> 10권입니다. 선배 이가라시와 함께 빵집을 준비 중이던 유즈키는 마침내 프리오픈일이 정해집니다. 기쁜 소식을 요이치에게 전달하지만 마감에 쫓기는 신세인 그가 과연 참석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 각자의 생활에 치여 분주한 나날을 보내는 두 사람에게 빵집 ‘브레드&버터’ 프리오픈일이 다가오고, 가게는 그야말로 문전성시! 손님들에게 제공할 맛있는 빵 만들기에 여념이 없는 유즈키. 그리고 결국 당일에 수석 어시스턴트가 도와주러 와 준 덕분에 빵집으로 향할 수 있게 된 요이치! 두 사람은 오랜 시간을 뛰어 넘어 드디어 재회를 이루게 될 것인지? 그리고 행복한 결말을 맞이하게 될지? 이 모든 궁금증이 <브레드 앤 버터> 10권에서 풀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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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게 1권씩 나오는 것 같았던 브레드 앤 버터가 10권으로 완결이 났습니다. 작가님은 저에게 모래시계로 익숙한 작가님이었는데 이번 작품은 애달픈 사랑 이야기는 아니었지만 마음 속에 품고 있는 소망이나 꿈을 실현하고 싶은 30대들에게 맛있는 빵 냄새와 함께 다정하게 마음을 두드리는 작품이 될 것 같습니다. 처음엔 그저 결혼하고 싶은 남자를 찾는 여자 주인공의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서로 함께 맞춰가는 연인을 보며 결혼을 한다면 저런 마음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되네요. 다음 작품도 기대하겠습니다. 좋은 작품을 선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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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하라 히나코는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작가죵~~ 그 유명한 모래시계를 쓰신 분!! 초판 1권 띄지에도 '모래시계의 작가 신작!!!' 이라고 크게 써있어요~(아쉽게도 저는 이거 못봤어요^^; 나온지 오래되서 대부분 대여점용밖에 구할수가 읎더라구요~) 작가의 작품으로는 처음 접한거지만 저에게는 '브래드앤버터'가 띵작이네요~ 이번 10권 완결본까지 깔끔한 스토리로 마무리 잘됐어요!! 1권부터 모으지못하신 분들 아쉬울듯해요 ㅎㅎ 그저그런 클리셰 청춘물에 질리신 분들~모처럼 띵작 완결본에 환호 보내실 꺼에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