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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과 지금에 관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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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에게는 너무나도 당연한 옛날 이야기가, 아이들에게는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만큼이나 생경하다. 아이들은 연신 놀란다. 사실 어른들로 놀랍기는 마찬가지다. 지금의 어른들도 모르는 더 먼 옛날 이야기가 있으므로. 요즘 갑자기 '빈대'가 출현하면서 세상이 거꾸로 가나 싶은 시점에 이 책을 읽으니 이런저런 재밌는 에피소드가 떠오른다. 요즘의 3~40대정도면 기억하는 머릿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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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에게는 너무나도 당연한 옛날 이야기가, 아이들에게는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만큼이나 생경하다. 아이들은 연신 놀란다. 사실 어른들로 놀랍기는 마찬가지다. 지금의 어른들도 모르는 더 먼 옛날 이야기가 있으므로. 요즘 갑자기 '빈대'가 출현하면서 세상이 거꾸로 가나 싶은 시점에 이 책을 읽으니 이런저런 재밌는 에피소드가 떠오른다. 요즘의 3~40대정도면 기억하는 머릿니에 관해서는 다들 한 두가지쯤의 이야깃거리는 안고 있을테니 말이다. 아이들과 읽으면서 이런저런 옛날 이야기를 들려주면 아이들은 재밌어하기도 하고, 깜작 놀라기도 한다. 사실 나도 머릿니 정도는 보았고, 머리에 있었던 적도 있었지만, 나의 부모님 세대가 들려주는 '이'에 관한 에피소드까지 곁들여지면 아이들은 끔찍하다면서도 흥미진진하게 듣는다. 이야기를 들려준다는 것, 그것도 이전 세대가 다음 세대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 세대 간에 소통의 통로가 열리고 물꼬가 트인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옛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은 들려주는 이도 재밌고, 듣는 이도 재밌다. 아이들은 언제나 엄마와 아빠의 어린 시절 이야기가 궁금하다. 나 역시 그러했기에 나의 엄마와 아빠, 나의 할머니가 들려주시던 옛이야기가 늘 흥미로웠고, 마치 내가 겪고 보았던 일인 것마냥 아이들에게 들려준다. 청소기가 없던 시절은 지금과는 다른 방식으로 청소를 했고, 그렇다면 지금처럼 그렇게 깨끗하게 할 수도 없었다고 말하는 장면은 마치 능청을 떠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글 전체의 문체가 밝고 유쾌하다. 나도 몰랐던 옛날 이야기와 옛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들여다보는 재미와, 그래서 그때는 그럴 수 밖에 없었겠구나와, 지금이 더 나은 건가, 그때가 나았나 이런저런 얘기를 아이와 어른이 함께 나눌 수 있는 것만으로도 이 책에 담긴 내용과 그림보다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만들어준다.  

i*******o 2023.1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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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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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람들은 깊은 생각을 하지 않는다고 걱정입니다. '철학'이 교과목으로 들어와야 한다고 지속적으로 이야기 되고 있습니다. 이런 때에 반가운 책이 나왔습니다.   처음 철학 그림책(역사) '옛날과 지금에 관한 책'입니다. 우리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옛날과 지금 '역사'로 살펴보는 이야기입니다. 스웨덴 작가가 써서 스웨덴의 엿 모습과 생활을 알 수 있어 더 좋습니다. 아주 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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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사람들은 깊은 생각을 하지 않는다고 걱정입니다. '철학'이 교과목으로 들어와야 한다고 지속적으로 이야기 되고 있습니다. 이런 때에 반가운 책이 나왔습니다.

  처음 철학 그림책(역사) '옛날과 지금에 관한 책'입니다. 우리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옛날과 지금 '역사'로 살펴보는 이야기입니다. 스웨덴 작가가 써서 스웨덴의 엿 모습과 생활을 알 수 있어 더 좋습니다. 아주 얇은 책인데 각각의 면에 많은 내용이 알차게 들어 있습니다.

  초등학교 사회 교과목 시간에 옛날과 오늘날의 생활 모습에 대한 내용을 배웁니다. 이와 관련이 있는 그림책으로 학급에서 모든 학생들과 함께 읽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말괄량이 삐삐의 나라 스웨덴에서 아동문학상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을 받은 페르닐라 스타펠트 작가의 그림책은 전 세계의 많은 어린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g******l 2023.1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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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과 지금에 관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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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과 지금에 관한 책]은 처음 철학 그림책입니다. 단순하게 쓱쓱 그린 듯한 그림체가 정감이 있어서 어느 나라 작가일지 궁금해지더라구요. 작가인 페르닐라 스텔펠트는 스웨덴에서 태어났고,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을 수상했습니다. 첫 시작은 역사의 정의를 한 문장으로 보여 줍니다. '역사는 지금보다 앞선 시간에 일어난 모든 일과 자연 현상, 인간 활동을 연구하는 학문이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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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과 지금에 관한 책]은 처음 철학 그림책입니다. 단순하게 쓱쓱 그린 듯한 그림체가 정감이 있어서 어느 나라 작가일지 궁금해지더라구요. 작가인 페르닐라 스텔펠트는 스웨덴에서 태어났고,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을 수상했습니다. 첫 시작은 역사의 정의를 한 문장으로 보여 줍니다. '역사는 지금보다 앞선 시간에 일어난 모든 일과 자연 현상, 인간 활동을 연구하는 학문이자 기록을 말한다.' 이렇게 하면 아이들이 이애하기 어려울 텐데, 옛날과 지금을 어릴 적 나와 할머니까지 연결해서 이야기를 하고, 그림으로 비교를 해 주면서 말하니 재미있기도 하고, 쉽게 느껴졌습니다.  면지에 수 많은 점들이 알록달록하게 있는데요. 그 수 많은 점들이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채우고 있는 지금을 이야기하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어떻고 옛날엔 어땠는지 생각해 보는 건 재미있어.'라는 말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옛날과 지금에 관한 책]입니다. 주거 생활에서 지금 이슈가 되고 있는 빈대 이야기도 들어가 있어서 더 몰입해서 볼 수 있었습니다. 물이 오는 과정도 어릴 적 시골에서 보았던 것과 현재의 모습을 아이에게 이야기 하는 것도 함께 해서 즐거웠네요. 교통 수단의 발달, 전기가 집에 들어오기 전의 모습, 신발의 다양한 모양과 미래 모습에서의 상상까지. 어렵지 않게 간단하면서도 명료하게 그리고 유머를 사용해서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철학 그림책 [옛날과 지금에 관한 책]입니다.

 

m********y 2023.1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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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한 느낌은 아기자기하고 예쁘고 재미있다 이다. 그리고 한마디로 역사 그림책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단순한 역사책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현재 우리의 삶과 밀접하게 관련 있는 의식주를 포함한 다양한 도구 및 시스템의 과거의 모습 현재의 모습을 알려주면서 미래의 모습도 상상해 볼 수 있는 경험을 주는 흥미로운 책이다. 무엇보다 현재 많이 사용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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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한 느낌은 아기자기하고 예쁘고 재미있다 이다. 그리고 한마디로 역사 그림책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단순한 역사책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현재 우리의 삶과 밀접하게 관련 있는 의식주를 포함한 다양한 도구 및 시스템의 과거의 모습 현재의 모습을 알려주면서 미래의 모습도 상상해 볼 수 있는 경험을 주는 흥미로운 책이다. 무엇보다 현재 많이 사용되고 있는 전자제품과 통신시설의 옛 모습 그리고 현재까지의 발자취를 알려주고 더불어 미래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생각되면서 역사인식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설명식이 아니라 재미있는 카툰형식의 삽화가 설명을 해줘서  저학년이 읽기에도 부담없는 책이다. 문장보다는 단어위주의 설명과 함께 삽화가 있어서 글밥이 부족한 저학년 학생들이 읽기에 좋다. 이 책을 부모님과 함께 읽는 다면 부모 세대를 보다 이해할 수 있는 경험도 될 수 있을 것 같다. 단순히 과거, 현재의 모습을 알려주는것  외의 그 변천이 발생할 수 있었던 발생할 수 밖에 없었던 문화적인 요소도 비교하여 설명해주기 때문에 과거를 보다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현재의 풍요로움에 감사함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i*******6 2023.1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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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과 지금에 관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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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스마트폰에) 전화 표시가 왜 이렇게 생겼어요? 이게 뭐예요?" 이제는 수화기를 안써 수화기 모양을 모르는 아이들. 아직도 과거의 흔적은 우리 주변에 많이 있다. 아이들의 과거에 대한 질문을 더욱 넓혀줄 책! 바로 이 '옛날과 지금에 관한 책'이다. 철학책이라고 소개되어 있어 다소 어렵지 않을까 걱정했으나 책 내용을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풀어줘서 아이들이 흥미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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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스마트폰에) 전화 표시가 왜 이렇게 생겼어요? 이게 뭐예요?" 이제는 수화기를 안써 수화기 모양을 모르는 아이들. 아직도 과거의 흔적은 우리 주변에 많이 있다. 아이들의 과거에 대한 질문을 더욱 넓혀줄 책! 바로 이 '옛날과 지금에 관한 책'이다.

철학책이라고 소개되어 있어 다소 어렵지 않을까 걱정했으나 책 내용을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풀어줘서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고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옛날의 생활모습에서 지금까지 어떻게 변화했는지, 또 미래에는 어떻게 변할지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주는 질문이 곳곳에 있다. 

'지금은 어떻고 옛날엔 어땠는지 생각해 보는 건 재미있어.' 라는 구절이 인상깊은데, 과거를 알아야 현재를 이해할 수 있고 미래를 상상할 수 있다. 지금 당연하게 여겨지는 것들에 다 이유가 있다는 것을 아이들이 깨달았을 때의 즐거움! 그 즐거움이 아이들이 미래를 상상하는 힘이 될 것이다. 살다보면 자연스레 떠오르는 질문, '나는 어디서 어떻게 생긴걸까?' 나 자신 스스로의 역사에대해 생각해보는 것도 좋은 독후 활동이 될 것이다.

어려울 수 있는 철학적 질문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책이다. 초등 중학년 아이들에게 추천하고싶다.

l********3 2023.11.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