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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아들에게 보여주었습니다. 엄마 눈에는 글이 적어 재미없어 할까 걱정했는데.... 아이는 한장한장 천천히 보면서 깔깔깔 난리났어요. 그림만으로도 아이는 재미있게 읽었고 엄마 아빠가 일끝나고 미역이 되었다가 안마받고 살아나는 모습도 재미있대요. 출퇴근길, 엄마가 회사 일할 때 어떤지도 이야기 하면서 같이 읽었더니 자기도 안마해준다네요.ㅎㅎ. 참 책 속에 시계가 나오는데 이게 의외로 시계보는 방법 알려주는데도 도움이 되네요 ㅋㅋ. 가족 생각하는 마음을 같이 키우는 고마운 책이었습니다. 5-7세 강력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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