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순히 의학에 관심있으신 분이 쓴 책이 아닌 의사선생님께서 쓰신 책이어서 그런지 정말 전문적이고 어려운 내용이 많았다. 나의 지식의 범위를 넘어서는 책이여서 빨리 읽을수는 없었지만 영화내용도 같이 있어서 지루할 틈없이 쉬지 않고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 작가가 30년 넘게 일선에 계시는 의사선생님이라 가끔 선생님의 의사 생활 경험담도 나오는데 생소하기도 하고, 친근하게 느껴지기도 하다. 내가 궁금해 했던 현상들을 설명해주시면 그 예시를 영화에서 가져와서 이해가 쉬웠고 영화도 같이 보게 만드는 마력도 있는 책이다. 어떻게 재능을 둘 다 가지셨는지? 부럽기도 하고 그 노력에 존경스럽기도 하다. 일상에서 가졌던 의문들이 설명되어 있어 친구들이나 직장 동료들과 만나서도 어색하지 않은 대화의 소재 거리도 제공해주고 나의 지식도 넓혀 주어 10점만점의 10점인 책이다.
|
|
영화속에서 쉽고 재미있게 숨겨진 의학 얘기를 풀어내서 순식간에 다 읽었습니다. 감염병에서 부터 암에 이르기까지 영화속에 숨겨져 있거나 혹은 중요하게 뭍어난 의학 얘기를 재밌게 풀어 냈습니다. 읽고나니 의학이라는 건 알면 알수록 더 영화뿐 아니라 생활 속에도 어느새 일상이 되었다는 걸 느낍니다. 책을 읽고 나니 나도 모르게 많은 의학 지식도 많이 쌓인 느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