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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나의 털뭉치 동반자.. 한 줄로 이어진 두 영혼을 위한 100가지 가르침.. 우리는 언제나 개의 전부다.. 그 커다란 책음을 진 당신을 위한, 반려견 마음과 행동 안내서.. 오늘도 반려견을 위해 애쓰고, 노력하고 있는 모든 반려인을 위한 책.. 어떤 내용이 담겨있을지 책을 펼쳐봤습니다..
개를 훈련하려면 먼저 개를 알아야 한다.. 편이 되어주되 과하게 보호하지는 말아야하는것.. 공포와 불안의 상황들을 잘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것.. 얼마 안된 반려인이다보니.. 모르는 부분이 많았는데.. 책을 통해 많이 배우고 알아갑니다..
개들은 털로 가려진 천사이자 선생님이다.. 정말 천사같은 우리집 강아지를 떠올리게 하는 말이에요.. 공감도 많이 되서 푹 빠져서 읽게 되더라고요..
반려견의 상태를 관리하고 돕는것.. 지지하고 안내하는 역할.. 친구가 아닌 부모가 되어.. 사랑을 멋지게 표현하는 반려인이 되어야겠어요..
너무 도움이 되는 책이라.. 읽고 또 읽어보며.. 배워가는 중입니다.. 모든 반려인들에게 정말 추천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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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건만 된다면 집안에 강아지를 한가득 데려다 놓고 함께 살고 싶다. 하지만 함부로 그럴 수 없다는 것을 잘 안다. 한 생명을 책임진다는 것은 정말로 막중한 임무를, 몇 년 동안이나 꾸준하게 해야 한다는 의미가 담겨있으니까. 그렇다면 시간과 자본, 인성이 모두 준비된 사람이 강아지를 데려왔다면! 어떻게 해야 이 작은 아이와 평온하고 행복하게 잘 살 수 있을까? 바로 그 방법이 이 책에서 소개되고 있다.
우리의 몸짓에 따라 달라지는 개의 마음, 함부로 개를 만지면 안 되는 이유 등부터 개마다 달라지는 훈련법, 개가 이해할 수 있는 의사소통 등까지 흔히들 가질 수 있는 의문점들을 100가지로 풀어 간결하고 쉽게 설명하고 있다. 알지만 쉽게 하지 못했던 것, 처음 알게 된 사실, 다시 한번 마음에 되새기는 말들이 가득 담겨있어 한 장 한 장 넘기며 다시금 우리 집의 작은 천사를 생각하게 되었다. 사람이 아무리 관심을 쏟는다 한들 그들의 사랑에 보답할 수 있으랴. 모든 시선이 주인에게 닿아있는 그들은 가히 천사라고 칭할 수 있다.
과거 털뭉치 동반자를 떠올리며 후회하는 이들, 현재 발밑에 그들을 두고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 그리고 미래 모든 준비를 마치고 한 품 가득 아이를 품고 올 누군가에게 이 도서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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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킴벌리 아틀리 옮김 : 이보미 제목 : 개 나의 털뭉치 동반자 출판 : 나무의마음 저는 평소에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는데 평소에 자주보던 소녀의 행성유튜버가 반려견을 키우기 전에 이책을 읽어야한다고 추천하셔서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요즘들어 아무런 계획없이 충동적으로 키운우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진다고 해요 반려견은 가족이자 삶의 동반자이기때문에 키우기 전에 신중하게 생각해주셨으면 해요 이 책은 100가지로 나눠져 있어서 보고싶은 부분을 골라보기 좋았습니다 맨앞쪽에 “성공적인 훈련은 뇌물이 아닌 존중을 통해 이루어져야한다” 고 나와있어요 훈련은 간식으로 잘 시키면 되는줄 알았는데 간식만으로는 안되는 거 였네요 12p. 그중 똑같은 사례들은 하나도 없었으며, 서로 다른 사례에 같은 전략이 통한 적도 없다. 22p. 우리가 어떤 문제를 외면한다면 그 문제가 계속 일어나더록 허락하는것과 같다 26p. 개들은 무엇이 잘 안 되더라도 쉽게 기가 죽거나 좌절하지 않고 언제나 기꺼이 한번 더 시도하려고 한다. 32p. 개들은 순간을 살아간다 어떤상황에서든 현재의 순간에 온전히 집중한다. 앞부분만 살펴보아도 마음에 남는 문구가 너무 많았어요 개를 키우는 건 애 키운거랑 같다고 들은 말이 생각나네요 쉽게 키우려고 하지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씩 알아봐야해요 하나하나 맞춰주면서 서로의 빈곳을 채워주어야 좋은 가족이 될 수 있는것 같아요 처음에는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기 때문에 강아지와 문제가 생길 수도 있겠지만 반복하지 않기위해 노력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반려견을 키우려고 한다면 그전에 이 책 꼭 읽으셨으면 해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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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이책을 받았을때는 강아지의 행동을 교정해 주는 책으로만 생각했는데 책안의 구절들이 너무 좋아 체크를 엄청 했는데요
"개들에게 스스로 진정할 수있는 안전한 공간을 마련해 줘야하며 우리는 수시로 개들의 공간을 침범한다고 써있어요
"개들은 순간을 살아간다. 어떤 상황에서든 현재의 순간에 온전히 집중한다
"누가 현관문에 접근할때마다 반려견이 날뛴다면
"반려견은 우리가 기다려주길 기대하며 이렇게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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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무의 마음에서 나온 킴벌리 아틀리 작가의 개, 나의 털뭉치 동반자를 리뷰해도록 하겠습니다~!! 감기로 고생하고 위염으로 고생하느라 너무 늦게 올리게 되네요.. 너무나도 귀여운 책이면서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었습니다. 나의 털뭉치 동반자~너무 귀여워요~! 책의 내용은 굉장히 알차게 되어있고 부분부분 이해하기 쉽게 사진도 있고 설명도 굉장히 잘되어 있습니다.
작가인 킴벌리 아틀리는 미국의 유명한 반려견 훈련사입니다. 미국의 반려견 훈련 분야의 메리포핀스~ 우리나라의 강형욱씨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을까요? 하하하 내용을 볼 때 많이 비슷한 느낌도 꽤 있었어요~!! 10년 넘게 미니핀을 키우다가 떠나보네고 지금은 앵무새를 키우고 있지만 아직도 강아지를 키우는데 까지는 조금 시간이 걸릴거 같아요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부분을 놓이고 있었구나 내가 이 부분이 아직 부족했구나 많은 생각을 하게 되고 떠나보낸 강아지가 많이 생각이 나더라고요 개를 키우고 싶지만 책을 읽으면서 더 준비가 되고 키워야겠다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100가지의 지침서~제목도 이야기도 100가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음식이나 간식으로 어떻게 해보려 했던 자신이 참 당황스럽더라고요 잠깐 한 번으로 넘기려고 했던 제가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애정을 사랑을 충분히 주었다고 생각했지만 많은 부분에서 부족했던 것 같아요.
책은 내가 필요한 부분이나 모르는 부분을 잘 찾아볼 수 있게 질문이나 의문점을 100가지나 분할해 놓았어요~! 거기에 쓸데 없는 말들은 버려두고 필요한 부분의 말들과 경험들 노하우들로 가득한 내용입니다. 서설이 길지 않고 포인트로 딱! 딱~!
그래도 이런 글귀를 보고 다시 한번 용기를 얻어보기도 해요 좀 더 나은 집을 구하고 내가 원하는 개를 키울 수 있게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저는 그냥 응석만 받아주고 제대로 된 소통을 안 하고 화풀이를 했던 것이 아닌가 생각이 되게 되더라고요
가장 기초적인 산책 훈련부터 강아지가 왜 이런 행동을 하고 이럴 때는 어떻게 행동하고 대처해야 하는지 정말 반려견 훈련사계의 메리포핀스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니에요~! 많은 공부가 되고 도움이 되는 책 개, 나의 털뭉치 동반자 리뷰였습니다. 다시 한번... 개를 키워보고 싶어지네요 오늘도 모두 다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감사합니다. YES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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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반려견 훈련사가 쓴 책으로, 반려견의 마음과 행동에 대해 들여다보고 그것을 바탕으로 문제행동을 교정할 수 있도록 안내해주는 책입니다 사실 저와 함께 하고 있는 반려견들은 이미 나이가 많고, 큰 문제행동이 있는건 아니어서 문제행동을 교정하기 위해서라면 이 책을 읽어볼 필요는 없었지만 왜 이 책을 선택했냐하면.. 처음에는 솔직히 이야기해서 표지디자인에 너무 끌려서 선택했습니다. 저 귀여운 강아지 그림들을 좀 보세요, 그리고 제목이 나의 털뭉치 동반자라니요.. (책 선택하는 이유의 80%이상이 표지디자인과 제목인 인간입니다) 오, 근데 읽어보고 나서 좀 놀랐어요 반려견의 문제행동을 교정하는 훈련법에 대해 알려주는 책일거라고 생각했는데 반려견의 진정한 마음과 반려인의 마음을 알아가는데에 초점을 맞춘 책이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함께하고있는 반려견 친구들이 무슨 마음으로 그런 행동을 했었는지 이해해볼 수 있어서 참 좋았고 제 자신의 행동들도 한번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좋았어요 "개들은 무엇이 잘 안 되더라도 쉽게 기가 죽거나 좌절하지 않고 언제나 기꺼이 한 번 더 시도하려고 한다. 사실 이것이 개들이 자신감을 쌓는 비법이다. 끝없는 반복과 훈련 말이다." "개의 세계에서 용서는 매우 '일상적인 일'이다. 왜일까? 과거에 일어난 일은 현재를 온전히 살아가는 존재에게는 더 이상 신경 쓸 필요가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신선하고 좋았다고 느낀 부분은 개들의 모습에서 우리 인간들이 배울 수 있는 삶의 지혜에 대해 알려주는 부분이 많았다는 점이었어요, 평소에 많이 느끼고 공감했던 부분들부터 깨닫지 못했던 부분들까지.. 많이 끄덕거리며 읽었습니다 반려견 문제행동 교정에 관한 부분들은 지금 함께하고 있는 반려견이 문제행동이 있다거나, 지금은 아직 함께하는 반려견이 없지만 키울예정이신 예비 반려인 분들이시라면 꼭 한번 읽어보신다면 참 좋을 것 같아요 반려견과 함께하시는 분들, 키우기 전에 먼저 철저히 준비해보고 싶으신 분들, 그냥 개를 좋아해서 개의 마음을 이해해보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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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너무 귀엽잖아! 나도!! 반려동물을 키우는 세대수가 늘어남에 따라 다양한 매체에서 귀여운 동물들이 많이 나온다. 그래서 접근성이 쉬운 만큼 가벼운 마음으로 반려동물을 키우기로 결정하는데 마치 아무 준비 없이 어린 아이를 키우는 것과 같이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이 책은 반려동물을 키우기 위해 어떤 마음 가짐을 가져야 하는지, 혹은 견주들이 어떤 행동을 취해야하는지 메시지가 담긴 책이다.
손으로 놀아줘도 되는 건가? 터그놀이는 어떻게 하는 거지 반려견을 키우다보면 끊임없이 많은 질문을 하게 된다. 어떻게 훈련해야 하는 지, 어떻게 산책해야 하는 지 매일 새로운 궁금증만 늘어간다. 유명한 강형욱 훈련사나 설채현 수의사의 유튜브나 프로그램을 보면서 우리 강아지도 그런가? 하고 대입하는 경우도 많다. 이 책에서는 반려견들의 감정, 소통법, 행동 교정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알려준다. 이로써 우리 반려견들의 행복 지수를 높이기 위해서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 100가지 가르침을 준다.
결국, 반려인에 따라 반려견도 바뀝니다. 반려견의 언어와 행동을 배워 이해하면서 반려인들의 마음가짐에 대해서 주의를 준다. “개가 몸을 흔들 때는 물을 털어내려는 것 외에 스스로를 진정시키려는 목적도 있다.” P.129 “우리 인간을 위한 ‘털어내기’ 방법들도 많다. 반려견과의 산책, 달리기, 독서 등 (중략) 자신에게 여유를 허락하고 전부 털어 버리자!” P.130 강아지들의 습관들과 행동의 이유를 설명해주면서 우리들의 마음까지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을 통해 정신적으로 더 건강한 반려인들을 지지한다.
명언과 함께 하는 나, 그리고 반려견 and 실제 사진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해하기 위해 듣지 않는다. 대답하려고 듣는다.” - 스티븐 코비 p.180 책 중간중간 챕터마다 유명한 명언 등을 통해 감정적으로 묘사한다. 이럴땐 이렇게 행동하세요!라기 보다는 감정적으로 더 부드럽게 다가가기 위한 좋은 접근법이었다. 또한 실제 강아지들의 사진을 넣어서 보는이로 하여금 더 공감가고, 시각화 자료를 활용함으로써 지루하지 않게 읽어나갈 수 있었다.
반려견을 키우는 일이 단순히 예뻐하는 일을 넘어 큰 책임과 무게가 따른다는 것을 모두 다시 한 번 더 상기하면 좋겠다. yes24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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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나의 털뭉치 동반자" '반려인과 반려견을 위한 지침서'인 책 제목으로 너무 귀엽다. 개와 우리 인간들을 위한 인생의 100가지 교훈을 모은 책이다. 올해 통계에 보면 국내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천오백만명에 육박하다고 한다. 최근 나가보면 반련인과 반련동물이 함께 산책하는 모습을 심심치않게 볼수 있는데 수치로 나타내니 어마어마한듯 하다.
특히 반려견을 키우는 인구가 큰 비중을 차지한다는 것은 누구나 쉽게 알수 있을듯 하다. 내 주변 지인들도 최근 5년 사이에 많아진것이 사실이다. 반려견을 키우는 인구가 늘다보니 반려견으로 인해 반려인들은 힐링도 가능하고 정서적 안정감도 가질수 있다고 한다. 동물 매개치료로 인해 상처받은 사람들의 심리치료도 가능한다고 한다.
그러나 요즘은 마음의 준비가 안된 상태에서 반려견을 키운다거나 특히 문제 행동을 보이는 개를 키운다거나 해서 어려움을 겪는 반려인들도 많다고 한다. 그래서 반려동물 훈련사나 상담사를 많이들 찾거나 찾고싶어하는 반려인들이 많아진것같다. 그에 관련된 직업을 찾는 사람도 많고 하고싶어하는 사람도 많아졌다. 그러나 일단 처음 반려견을 키울 반려인의 자세가 가장 중요한것 같다. 그래서 현재 반려인이나 예비반려인에게 이책을 적극 추천한다.
이책은 반려인과 반려견의 관계뿐아니라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에서의 멘토 역할을 해줄 책이라 생각한다. 이 책은 나의 바려견을 위해 한번 읽고 넣어둘 책이 아닌 내가 필요할때 마다 읽고 또 읽을수 있는 소장 가치가 있는 책이다. 작가는 '개와 우리 인간들을 위한 인생의 100가지 교훈'을 이해하기 쉽게 잘 풀어두었다. 때론 100가지 교훈의 차례를 보며 필요한 부분이나 고민 되는 부분을 골라 읽을수 있는 것도 이책의 큰 장점이라 생각한다.
yes24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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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콩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어떤 팁이 있을 것 같아서 서평을 신청했는데 그것보다도 동물의 습성에 빚대어서 사람이 더 동물과 잘 지낼 수 있거나 사람 그 자체를 위한 조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책들은 역시 일상 속에서 놓치고 있는 많은 생각들을 찾아서 눈앞에 보여주는 것 같아서 좋습니다. 이런 책들이 어쩌면 인생의 스승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쭉 읽을 필요 없이 끌리는 소제목을 따라 읽어도 좋을듯합니다. 이런 스타일이 책을 읽기가 좋습니다. 피로감도 적고 찾기도 편하기 때문입니다. 서평도 끌리는 부분을 따와서 생각을 정리해 볼까 합니다. 개와 연결 지어서 생각할 거리를 주는 것도 있고 사람에게 하는 메시지도 있습니다.
저자의 생각으로는 반려동물을 잘 키우기 위해서는 결국 사람이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개는 죄가 없습니다. 항상 키우는 사람이 문제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사람이 어떻게 하냐에 따라 좋은 개가 될 수 있고 나쁜 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언가를 느끼는 정도는 사람보다 동물이 훨씬 더 강하고 민감한 것 같습니다. 사람의 입장에서는 잘 모르는 것을 동물들은 그 특유의 감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후각, 청각, 시각 등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감각이 사람보다 더 발달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동물들과의 의사소통은 쉽지 않습니다. 서로 알고 있는 언어의 체계도 다릅니다. 긴 시간을 같이 하면서 서로의 언어를 만들어가야 서로를 이해할 수 있다고 봅니다.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각자의 생각이 있고 각자의 갈이 있습니다. 같은 길을 가더라도 속도가 다 다릅니다. 본인이 빠르다고 압박할 필요도 없으며 본인이 느리다고 재촉할 필요도 없습니다.
개들도 아이처럼 어느 정도 자유도를 주면서 길러야 합니다. 뒤에서 지시하고 자신이 원하는 데로 키우려고 하는 방법은 결국에는 부작용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헬리콥터 부모가 자식을 망치듯이 반려동물도 망칠 수 있습니다.
고양이와 달리 강아지는 산책이 필수라고 합니다. 집에만 있는 사람도 강아지를 키우면 산책을 해야 합니다. 집안에서 왔다 갔다 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고 적어도 동네 한 바퀴는 돌아야 합니다. 강아지는 집에만 있으면 우울증이 온다고 합니다. 산책을 많이 하면 할수록 좋다고 합니다. 특히, 집 밖에서 방치하다시피 길러지는 개들은 특히 반경이 좁으므로 넓은 세상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산책을 많이 시키니까 스트레스도 덜한 게 느껴지고 밖에서 체력을 소모하고 오기 때문에 집안에서는 좀 더 차분하게 생활할 수 있습니다.
남자는 여자 하기 나름이라는 광고 카피가 있듯이 개도 보호자 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개는 보호자의 성향을 따라가기도 하고 반발하기도 합니다. 보호자가 어떻게 하냐에 따라 개는 좋은 개가 될 수 있고 나쁜 개가 될 수 있습니다.
사람 간의 관계가 중요하듯 동물과의 관계도 매우 중요합니다. 그들도 생각을 하고 감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항상 인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자식도 마찬가지지만 반려동물도 내가 키운다고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존중하고 배려 받아야 하는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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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인생이란 뭘까요. 다른 말로 표현하자면 어떤 삶을 사는 것이 행복하냐는 질문일 거예요. 즐거울 때나 힘들 때나 함께 할 수 있는 누군가가 곁에 있다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요즘은 그 대상이 사람뿐 아니라 반려견, 반려묘를 비롯한 반려 동물들을 포함하고 있어요. 《개, 나의 털뭉치 동반자》는 개와 우리 인간들을 위한 인생의 100가지 교훈을 모은 책이라고 하네요. 반려견을 가족처럼 여기며 돌보는 사람들이라면 서로의 행복을 위해 반려련의 마음과 행동을 아는 것이 정말 중요해요. 이 책은 반려견 행동 전문 훈련사이자 라이프 코치인 킴벌리 아틀리가 오랫동안 쌓아온 자신의 노하우와 지식을 바탕으로 개와 인간의 소통을 돕기 위한 최고의 안내서라고 할 수 있어요. 책의 구성을 보면 개와 함께 하는 인생이 얼마나 소중하고 의미 있는지를 알 수 있어요. 개를 어떻게 훈련하느냐, 기술적인 측면이 아니라 개들이 우리에게 전하는 삶의 교훈으로서 100가지를 소개하고 있어요. 그 첫 번째 교훈은 "감정을 다스리자." (18p)예요. 우리 스스로 각자 마음의 근원을 파악하고 진심으로 세상을 대하면 세상도 훨씬 더 좋은 반응을 보인다는 것을 반려견을 통해 배울 수 있다는 거예요. 반려견은 주변 상황에 대해 어떻게 느껴야 할지 전적으로 인간에게 의존하기 때문에 본능적으로 인간의 부정적인 감정이나 불안정한 에너지를 알아챈다고 해요. 자신의 감정 상태가 불안정하다면 반려견에게 말을 걸지 않는 것이 좋고, 어느 정도 진정한 다음에 자신감 있는 확고한 태도로 접근해야 반려견과 신뢰와 존중을 키워갈 수 있다는 거예요. 저자는 우리가 흔들림 없이 폭풍의 눈 속에 있는 것처럼 평온해져야 안정된 상태로 가장 강력하게 개들을 이끌 수 있다고 조언하네요. 두 번째 교훈은 "지켜야 할 선을 지키자.", 세 번째 교훈은 "알아차림, 변화의 시작.", 네 번째 교훈은 "멀리건, 한 번 더 해보는 것의 중요성.", 다섯 번째 교훈은 "개를 훈련하려면 먼저 개를 알아야 한다.", 여섯 번째 교훈은 "개들은 과거나 미래를 살지 않는다."인데 반려견과 공생하기 위해 개의 언어를 배우고 상호 간 이해를 쌓아가는 과정이 좋은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과 동일하다는 점에서 신기하고 놀랍네요. 문제 행동을 교정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방법으로 꾸준히 훈련하는 것이 최선인데, 과거를 놓아버리고 현재의 순간에 집중하는 의식적인 노력과 마음챙김이 인간과 개 모두를 성장하게 만드네요. 우리 인간이 모두 다르듯 모든 개는 서로 다르다는 것을 기억하면서 우리가 걸음마부터 배웠듯이 기초 단계부터 차근차근 인내심을 가지고 훈련한다면 잘 해낼 수 있어요. 저자는 시저 밀런의 말을 인용하여, "우리가 만나는 개가 늘 우리가 원하는 개는 아닐 수 있지만, 언제나 우리에게 필요한 개인 것은 분명하다." (332p)라고 이야기하네요. 우리의 인생 여정을 무조건적인 사랑과 기쁨으로 채워주는 동반자인 개들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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