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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부랭이의 독서리뷰] - 박환교수와 함께 걷다 블라디보스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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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군생활할때 부터 가보고 싶었던 곳이 바로 블라디보스토크입니다.왜냐하면 당시에 속초에서 블라디보스톡을 가는 싼 배편이 있었기 때문이죠저걸 타고 외국에 한번 가바야지 라고 생각했었는데몇년간 그걸 잊고있었다가 최근 다시 생각난 지역이였습니다.발해의 역사가 있는 땅또 항일전쟁과 관련된 땅바로 블라디보스톡이 아닌가 합니다.그래서 더 궁금한 땅이였죠.특히 일제강점
"[나부랭이의 독서리뷰] - 박환교수와 함께 걷다 블라디보스토크" 내용보기

예전에 군생활할때 부터 가보고 싶었던 곳이 바로 블라디보스토크입니다.

왜냐하면 당시에 속초에서 블라디보스톡을 가는 싼 배편이 있었기 때문이죠

저걸 타고 외국에 한번 가바야지 라고 생각했었는데

몇년간 그걸 잊고있었다가 최근 다시 생각난 지역이였습니다.


발해의 역사가 있는 땅

또 항일전쟁과 관련된 땅

바로 블라디보스톡이 아닌가 합니다.


그래서 더 궁금한 땅이였죠.

특히 일제강점기 말의 항일운동이 가장 활발했던 땅이기도 하고

또 안중근의사가 최재형에게서 이토 히로부미 암살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준비하던 땅이기도 하죠.

이런 수많은 역사가 있었던 땅이기에

아직 많은 유적들이 남아있을꺼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게 아닌가 봅니다....

망국민이었기에, 망명을 와서 만든 것들이기에

그것들이 지금까지 보존되기 힘들었나 봅니다.

가기는 하더라도 그런 과거의 기록들을 보기 어렵지만 

그 흔적들이라도 볼 수 있지 않나 합니다.


책은 일제강점기 중, 후반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우리가 잊고 있었고, 그리고 기록되지 않았던 역사에 대한 이야기가 숨쉬는 곳이기에

더 많은 이야기들이 있는것 같습니다.


내년을 목표로 하고 있는 블라디보스톡.

그때 갈때에는 이 책과 러시아문학책을 가지고 가보고 싶네요

s******2 2015.04.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