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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행본 / 웅진주니어]말썽이 아냐, 호기심 대장이야 _ 김민화 글/ 전미화 그림
"[단행본 / 웅진주니어]말썽이 아냐, 호기심 대장이야 _ 김민화 글/ 전미화 그림" 내용보기
말썽이 아냐,   호기심 대장이야!         김민화 글 / 전미화 그림           제목부터가 저희 아들과 비슷한 아이가 나오네요. 어찌나 궁금해 하던지..가끔 속으론 또 말썽 피우는 거 아니야 섣불리 말하게 될 때가 있더라고요. 그러지 말아야 하는 거 알면서도 뒤치닥 거리가 힘들때면 절로 나오네요..   저... 저희
"[단행본 / 웅진주니어]말썽이 아냐, 호기심 대장이야 _ 김민화 글/ 전미화 그림" 내용보기

 

 

 

 

 

 

 

 

 

 

 

 

 

 

 

말썽이 아냐,

 

호기심 대장이야!

 

 

 

 

김민화 글 / 전미화 그림

 

 

 

 

 

제목부터가 저희 아들과 비슷한 아이가 나오네요.

어찌나 궁금해 하던지..가끔 속으론 또 말썽 피우는 거 아니야 섣불리 말하게 될 때가 있더라고요.

그러지 말아야 하는 거 알면서도

뒤치닥 거리가 힘들때면 절로 나오네요..

 

저... 저희 아들과 이 책 보고 엄청 반성했네요.

아이 그림책인데 엄마가 더 깨닫게 되는 그림책이랍니다.

 

 

 

 

 

첫 장을 넘기면 아이의 마음을 말하는 이야기가 나온답니다.
 
  " 일부러 말썽을 부리는 건 아니예요.
난 잘하는 것도 많다고요.
재미난 생각은 백 개도 넘게 할 수 있어요."
 
저희 아들이 요즘 이렇게 비슷하게 이야기 해요.
자기는 잘하는 게 많고 하고 싶다는 것도 많다고요.
뭐든 할 수 있는 아이라고...^^
 
그래서 인지 첫장 부터가 왠지 공감이 많이 되나봅니다.
 
아이가 시계을 만지고 있네요.
아이의 엄마는 벌써 부터 걱정 입니다.
 " 그거 만지지 마. 또 고장 내려고 그러니? 물건은 소중하게 다루어야 해."
엄마의 잔소리에도 굴하지 않은 아이.
 
자신은 시계 안쪽은 어떻게 생겼나 알고 싶어요 라고 말합니다.
아이는 자신이 물건을 소중히 다루지 못한게 아니라 그저 시계 안이 궁금할 뿐이라고요.

 

 

 

 

 

 

이번에는 의자에서 쿵쿵 뛰면 다친다는 선생님의 말에
아이는 뛰는 게 아니라 하늘을 난다는 말을 하네요.
 
저희 아들이 이 그림을 보고 하는 말이....
엄마 나도 저렇게 날고 싶어...근데 자꾸 잘 안 날아 간다고...말을 하네요.
 
자신도 아이 처럼 뛰는 게 아니라 날고 싶었던 거였나봅니다.

 

 

 

 

이번에는 나무에 올라가는 아이를 보고
다친다면서 올라가면 안되는다고 하시는 선생님.
 
아이는 아기 고양이가 올라가서 떨어지면 안되니 자신이 구해 주려고 한다고 하네요.
 
어머나..어른들은 그저 아이들이 재미로 올라간 줄 알았다고 생각했지만
아이는 나무에 고양이를 걱정했다는 그 마음이....기특해 보이네요.
왠지 하지말라고 무턱대고 말한 어른들의 모습이 보여서 왠지 미안해 집니다.

 

 

 

 

 

이번에는 보물 찾기 시간이랍니다.
아이는 어렵지 않게 교실 구석구석에 무엇이 있는지 어디에 물건을 숨기면 좋을지 알고 있다고 하네요.
 
역시 숨기는 사람 입장에서 보는 아이의 센스~

 

 

 

 

 

" 내가 말했잖아요. 난 잘 하는 게 아주 많아요.
내가 잘하는 걸 먼저 봐 주세요.
그땐 절대 말썽이가 아니니까요."
 
 
 
마지막 아이의 말에 왠지 제 아이에게 했던 잔소리가 미안해 지네요.
아이들은 어른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더 훨씬 잘하는데..
아직 어리니깐 못한다고 생각해서 뭐든 말썽 피우고 엄마를 힘들게 한다고만 생각한 것 같아요.

 

 

 

 

 
 
아이와 책을 같이 읽고 나니..
저희 아들이 자기는 잘한다고 자신감 있게 말하는 모습이 생각이 나네요.
 
아이의 자신감은 시간을 내서 뭔가를 해 준다고 해서 생기는 게 아니라는 걸 느끼게 되네요.
평상시 아이들이 뭘 하든지 섣불리 단정 지어서 이야기 해주기 보다는
조금이라도 아이가 어떻게 하는지 지켜 봐주는 게 아이의 자신감을 키워 주는 거라고 생각해요.
 
아이 스스로가 뭔가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은
 뭔가 할 수 있다는 성취감에 생기는 거라..
엄마에게는 말썽이고 힘든 뒤치닥 거리지만
아이에게는 자신이 뭔가를 해 낼 수 있다는 자신감과 호기심을 해결 할 수 있는 책임감을 길러 줄 수 있는
행동 이라고 아이를 믿고 기다려 주는 게 좋은 것 같아요.
 
 
맞죠???
 
가끔 아이와 같이 책을 보게 될 때면 아이도 책을 통해서 많은 것을 얻어가지만
어른이 제가 더 많이 깨닫고 얻어가는 게 많아지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오늘 저 맘속으로 많이 반성하게 된 시간이 였답니다.
YES마니아 : 골드 g****0 2014.05.26.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말썽이 아냐, 호기심 대장이야!
"말썽이 아냐, 호기심 대장이야!" 내용보기
우리 아이의 장점을 발견하는 그림책 1   말썽이 아냐, 호기심 대장이야!   웅진주니어   ?이 책을 ?꼭 읽고 싶었던 이유는 정말 정말 첫째를 키우면서 너무나도 힘들었기 때문입니다. 아들이 그러면 다들 그냥 그려려니 하는데, 딸이라서 더더욱 눈에 띄더라구요. 유별나고 호기심 많고 항상 부산해보이고, 뭔가 좀 특이한 독특한 괴짜라는 의견들이
"말썽이 아냐, 호기심 대장이야!" 내용보기

우리 아이의 장점을 발견하는 그림책 1

 

말썽이 아냐, 호기심 대장이야!

 

웅진주니어

 

?이 책을 ?꼭 읽고 싶었던 이유는 정말 정말 첫째를 키우면서 너무나도 힘들었기 때문입니다.

아들이 그러면 다들 그냥 그려려니 하는데, 딸이라서 더더욱 눈에 띄더라구요.

유별나고 호기심 많고 항상 부산해보이고, 뭔가 좀 특이한 독특한 괴짜라는 의견들이 많아서

평범하게 커 주길 바라는 엄마는 항상 시한폭탄을 안고 가는 마음이었어요.

그래서 꼭 좀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우리 아이의 장점을 발견하는 그림책이라니 뭔가 해답이 있지 않을까? 하구요.

 

 

 

첫 장에 등장하는 대사와 표현이 제 모습 그 자체입니다.

"정말이지 하루도 말썽을 부리지 않는 날이 없구나. "입니다.

 

처음에는 책을 다 읽기 전에 저 여자 분이 엄마인줄 알았어요.

다 읽고나서 선생님인줄 알았지요.

엄마든 선생님이든 제가 하는 대사와 똑같고

그래두 제 표정보다는 덜 화난 표정이네요.

 

 

일부러 말썽을 부리는 건 아니라고 말하죠.

잘하는 것도 많고요.

재미난 생각도 많이 할수 있대요.

 

 

시계를 다 분해해서 고장내려고 하네요.

제 어릴 때 모습과 저희 첫째와의 모습이랑 오버랩이 되네요.

항상 뭐가 궁금한지 망가뜨려서 또 사면

 또 다 분해해서 망가뜨리는 데

"와~호기심이 정말 많은 아이구나~!"라는 생각보다 "아~정말 미치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의자에서 뛰지 마! 라는 대사도 제가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하는 대사네요.

실제로 쇼파에서 이중으로 떨어져서 머리 쿵하고 떨어지고 입이 다 터져서 피 나와서 응급실 가서 씨티 찍은 적도 있습니다.

 

사실 저 그림 보면서 조마조마했어요.

 

 

 

 

책을 읽어줘도 듣는건지 마는건지 딴 짓을 하고 있네요.

근데 자기는 딴 짓을 하는 게 아니래요.

안 듣는 거 같아도 다 들으면서 딴 거 하는거래요.

이것도 저희 아이랑 좀 같아요.

딴 짓을 하는 거 같아서 확~화가 나서 방금 무슨 내용이었냐고 물으면 다 얘기하더라구요.

 

 

아~~저 선생님의 표정과 제스추어 완전히 저랑 같습니다.

정말 정말 머리가 아파서 터질 거 같은 어디로 튈 지 모르는 독특함을 가진 호기심 많은 말괄량이.

다행히 친구를 괴롭히지는 않습니다.

친구에게 궁금한 게 많아서 질문이 많지요.

 

 

이 책의 마지막 부분.

 

"내가 말했잖아요. 난 잘하는 게 아주 많아요.

내가 잘하는 걸 먼저 봐 주세요.

그땐 절대 말썽이가 아니니까요."

 

이렇게 마무리 되네요.

 

그리고 뒷 부분에 부모님께 드리는 글이 있습니다.  

 

저는 이 뒷부분을 읽고 마음을 가다듬게 되네요.

 

사랑에 빠진 연인은 상대의 모든 것이 다 이뻐보이듯이

아이를 사랑의 눈으로 바라보면 아이의 행동도 긍정적으로 보일 수도 있대요.

 

부산해 보이는 아이는 에너지 혹은 부지런함으로

물건을 망가뜨리는 것은 호기심 많은 과학자로

한 가지에 집중하지 못하는 산만함은 여러 개를 한 번에 처리하는 능력자로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서 긍정적으로 보면 같은 행동이 다른 의미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이지요.

 

같은 행동이 의미가 달라지면 아이가 다르게 보이고요.

'말썽이'라고 낙인 찍혀져 기도 못 펴던 긍정적인 행동들이 고개를 들기 시작한다네요.

 

이 책을 읽고 느낀 점은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서 아이가 이렇게 다르게 보이다니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좀 의연하게 바라보는 자세도 필요할 거 같다는 생각이고요.

 

또 가장 중요한 점은 이게 마냥 긍정적으로 바라봐도 되는 부지런하고 호기심 많고 그런 산만함인지

소아정신과에서 진료 받아봐야 할 그런 주의력결핍증인지는

부모가 잘 살펴보고 전문가의 도움도 받아야겠지요. ?

 

2년 전 , 큰 애가 위인전을 읽고 자기도 꼭 해보겠다며 날달걀을 이불 안에서 품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분명 그렇게 해도 안 된다는걸 본인도 잘 알면서 꼭 해보고 말겠다는 고집때문에 이불에 달걀파티를 했는데요.

남들처럼 평범하길 바라는데 항상 돌출행동을 하니 전 그게 못 마땅했어요.

칭찬을 해 줘야 한다는데 칭찬의 효과 한 번 기대해봐야겠어요.

 

 

w*****7 2014.05.2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웅진주니어] - 5살 딸아이와 함께한 (말썽이 아냐, 호기심 대장이야!)
"[웅진주니어] - 5살 딸아이와 함께한 (말썽이 아냐, 호기심 대장이야!)" 내용보기
< 말썽이 아냐, 호기심 대장이야! > 때로는 말썽꾸러기로 보이는 호기심 많은 5살 딸램과 같이 본책 웅진 주니어에서 나온 이 책은 정말 유쾌한 책이였요 ^^   ​  ​ 이 책의 페이지 왼쪽은 선생님이 하는 말이 쓰여 있는데 항상 동우를 혼내고 나무래는 말이에요..   오른쪽은 동우의 생각을 나타내는 문장이 쓰여 있어요~! 아~ 이 문장을 읽으면서 그렇구나! 느낀
"[웅진주니어] - 5살 딸아이와 함께한 (말썽이 아냐, 호기심 대장이야!)" 내용보기


 
 

< 말썽이 아냐, 호기심 대장이야! >

때로는 말썽꾸러기로 보이는 호기심 많은 5살 딸램과 같이 본책

웅진 주니어에서 나온 이 책은 정말 유쾌한 책이였요 ^^

 


 

이 책의 페이지 왼쪽은 선생님이 하는 말이 쓰여 있는데

항상 동우를 혼내고 나무래는 말이에요..



 

오른쪽은 동우의 생각을 나타내는 문장이 쓰여 있어요~!

아~ 이 문장을 읽으면서 그렇구나! 느낀 것들이 많았어요.

남들은 말썽이 라고 하지만

아이도 본인 나름의 이유를 같고 행동하고 있는거란걸

책을 통해서 배웠습니다..

 



 

그래도 마지막은 선생님께 칭찬을 받으며 끝납니다.

 




말썽이가 아니고 호기심 대장인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마지막으로 부모님께 드리는 글이 적혀있답니다.

 




 

어린이집 가기 전 아침, 아이와

< 말썽이 아냐, 호기심 대장이야! > 책을 봤답니다.

그림도 재미있게 그려져 있고 글밥도 적어서 짧은시간 읽기 좋았어요.

내용도 딱 5살 여자 아이 눈에 들어오는 내용인가봐요.

아이가 재미있어 해서 좋았어요~

앞으로 몇일간은 이 책을 끼고 살꺼 같아보여요.

 

l*******o 2014.05.2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말썽이 아냐, 호기심 대장이야!
"말썽이 아냐, 호기심 대장이야!" 내용보기
이 책에 등장하는 동우는 엄마와 구변 사람들이 동우가 말썽을 부린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동우는 일부러 말썽을 부리는 건 아니고, 잘하는 것도 많다고 말해요. 재미난 생각은 백 개도 넘게 할 수 있거든요. 시계를 만지고 있는 동우에게 고장 내려고 그러냐며 물건은 소중하게 다루어야 한다며 만지지 말라고 말해요. 하지만 동우는 시계를 고장 내려고 한 게 아니예요. 시계 안쪽이
"말썽이 아냐, 호기심 대장이야!" 내용보기

 

이 책에 등장하는 동우는 엄마와 구변 사람들이 동우가 말썽을 부린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동우는 일부러 말썽을 부리는 건 아니고, 잘하는 것도 많다고 말해요. 재미난 생각은 백 개도 넘게 할 수 있거든요. 시계를 만지고 있는 동우에게 고장 내려고 그러냐며 물건은 소중하게 다루어야 한다며 만지지 말라고 말해요. 하지만 동우는 시계를 고장 내려고 한 게 아니예요. 시계 안쪽이 어떻게 생겼나 알고 싶었을 뿐이에요.

의자에서 쿵쿵 뛰고 있는 동우에게 떨어져 다친다며 뛰지 말라고 선생님이 말해요. 하지만 동우는 뛰는 게 아니에요. 하늘을 날고 있는 거랍니다. 동우는 친구 수진이를 꽃 돼지라고 놀렸다며 선생님에게 야단을 맞았어요. 그런데 동우는 친구를 놀린 게 아니랍니다. 수진이가 좋아서 그런 거예요. 꽃 돼지는 정말 귀엽고 예쁘거든요. 선생님이 책을 읽어 주는데, 듣지 않고 딴짓을 한다며 동우를 야단쳤어요. 동우는 안 듣는 거 같아도 다 듣고 있었어요. 얘기를 들으면서 나비도 보고 있었을 뿐이예요. 동우는 한 번에 여러 가지를 척척해낼 수 있거든요.

나무에 올라간 동우가 다칠까 봐 나무에 올라가면 안 된다며 내려오라고 했지만 동우는 나무에 올라간 아이 고양이를 구해 주려고 나무에 올라간 거였어요. 수업시간, 친구한테 말을 시키지 말고 궁금한 게 있으면 선생님한테 물어보라고 했지만 동우는 친구 민우에게 해주고 싶은 얘기가 많았어요. 친구들과 싸움까지 하는 동우를 보며 나쁜 사람이라며 사과하라는 선생님. 그런데 동우는 친구와 싸운 게 아니예요. 친구를 괴롭히는 나븐 친구와 싸운 거였답니다. 친구를 도와주려 했던 거예요.

 
보물찾기 시간, 동우는 교실 구석구석에 무엇이 있는지 어디에 물건을 숨기면 좋을지 다 알고 있었어요. 보물을 다 찾은 동우는 친구들과 찾은 보물도 나눠 가졌답니다. 동우가 하는 행동들을 말썽을 부리는 거라고 오해합니다. 하지만 동우의 이야기를 들어 보면 모든 것에 이유가 있었어요. 말썽을 부린다고 아이를 야단치기 전에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 보고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주네요.

 

 

s****g 2015.11.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 호기심 많은 아이의 마음을 달래어주는 책 [말썽이 아니야 호기심 대장이야]
":: 호기심 많은 아이의 마음을 달래어주는 책 [말썽이 아니야 호기심 대장이야]" 내용보기
아이들은 세상에 태어나 호기심이라는 감정을 기본적인 욕구로 갖고 태어나는 것 같아요.   하지만 세상을 수십년을 살아온 어른들의 시선으로써는 아이들의 호기심 많은 행동들이 말썽으로 생각될 때가 많답니다.   특히 숑숑군을 키울때는 그런 날이 많습니다.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는 작년 여름 둘째 뿅뿅군을 임신해서 폭풍 입덧으로 고생하던 그해 여름....
":: 호기심 많은 아이의 마음을 달래어주는 책 [말썽이 아니야 호기심 대장이야]" 내용보기

 

아이들은 세상에 태어나

호기심이라는 감정을 기본적인 욕구로 갖고 태어나는 것 같아요.

 

하지만 세상을 수십년을 살아온 어른들의 시선으로써는

아이들의 호기심 많은 행동들이 말썽으로 생각될 때가 많답니다.

 

특히 숑숑군을 키울때는 그런 날이 많습니다.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는 작년 여름

둘째 뿅뿅군을 임신해서 폭풍 입덧으로 고생하던 그해 여름....

 

 

시원한 냉커피가 너무 마시고 싶어서 숑숑군을 데리고 길을 걸어가고 있었어요.

날도 무척 덥고 후텁지근해서 불쾌지수도 엄청 높은 날이였기도 했답니다.

 

그런데 길을 가던 중 길바닥에 생쥐 사체를 발견해서 숑숑군이 그걸 손으로 만졌어요.

자동차가 밟고 지나간 그 생쥐 사체.... 윽!!!!

 

 

그때 저 임신했던 몸이라 엄청 예민했던 것도 있고

불쾌지수 높은 여름 날씨 탓도 있어서

숑숑군에게 정말 버럭 화를 냈었답니다.

 

도대체 그걸 왜 만졌냐고

그냥 가던 길 걸어가지 왜 만졌냐고

엄청 엄청 짜증내며 화를 냈었어요......

 

 

아이가 그걸 만졌다고 다시 생각하니 소름이 끼칠 정도였으니까요.

 

 

숑숑군은 당황하며 엄마가 왜 화내지? 하는 표정......

아이가 아이 스스로 뭘 잘못했는지 조차 모르는 표정.......

 

전 시원한 냉커피를 사고

숑숑군은 시원한 아이스초코를 사고

둘이 마시고 오는 길에 미안하더라고요......

 

아이는 그냥 그게 뭔지 궁금해서

생쥐인지 아닌지 궁금해서 만지려고 했던 것 뿐인데

엄마는 필요이상으로 너무 화를 내니 아이도 황당해하는 표정이 계속 머리 속에 남아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호기심이 너무 많아 엄마한테 자주 혼나는 아이들에게

큰 위로가 되어줄 책!!!

 

 


▲ 말썽이 아냐, 호기심 대장이야! ▲

 

 

아들을 키우다보니 집안에 물건들이 성한게 없죠?

DVD 플레이어 두껑은 고장나서 새로 사고

새로 사고 나면 또 고장나고

집에 리모콘이라는 리모콘은 모두다 건전지 넣는 뚜껑 다 부서지고

멀쩡한게 없죠? ^^

 

새로 산 집 전화기는 무상 AS 기간에 수리 맡겼더니

아이가 워낙 물고 빨아 부품 속에 침이 들어가서 침이 뚝뚝....

 

결국 전화비 기본료만 약정 기간까지 물어내고.... 윽! 내 쌩돈.......

 

 

 


 

 

 

이제 6살이 되니 집안에 물건들이 덜 고장나요... ^^

 

그런데 앞으로 또 고장 예약요..

둘째 뿅뿅군이 예약 대기 상태 중입니다.

 

 

 

 

 

어른의 입장보다

어른의 시선보다

아이의 입장에서, 아이의 시선에서 세상을 바라보도록 이끌어주는 책!!!

 

말썽이 아니야, 호기심 대장이야!

 


 

 


책 속 마지막 페이지에는 '부모님께 드리는 글'이라는 부분이 마음에 남았어요.

 

 

 

이 세상의 사물 하나 하나가 모두 다 궁금증 투성인 아이들을

조금 더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k****o 2014.06.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말썽이 아냐 호기심 대장이야! - 우리아이의 장점을 발견하는 그림책
"말썽이 아냐 호기심 대장이야! - 우리아이의 장점을 발견하는 그림책" 내용보기
우리아이의 장점을 발견하는 그림책이다.. 요즘 워낙에 아이들이 대우받고 자라기도 자라고.. 워낙에 풀어놓고 자라기 때문에 멀썽인지.. 호기심인지.. 잘 알지 못할때가 많다.. 너무 정신 산만한 아이도 있는가 하면.. 잘 따라오면서 노는 아이도 있고..   이책은 잘 따라오면서 노는 아이다.. 절대적으로 너무 산만하고 번잡스러운 아이 이야기가 아니다.. 난 그런아이 딱
"말썽이 아냐 호기심 대장이야! - 우리아이의 장점을 발견하는 그림책" 내용보기
 
우리아이의 장점을 발견하는 그림책이다..
요즘 워낙에 아이들이 대우받고 자라기도 자라고.. 워낙에 풀어놓고 자라기 때문에
멀썽인지.. 호기심인지.. 잘 알지 못할때가 많다..
너무 정신 산만한 아이도 있는가 하면..
잘 따라오면서 노는 아이도 있고..
 
이책은 잘 따라오면서 노는 아이다..
절대적으로 너무 산만하고 번잡스러운 아이 이야기가 아니다..
난 그런아이 딱 질색이다..
내 아이든 다른 사람 아이든..
아닌건 아닌거다..
그자리에서 바로 자세교정 낮은 음자리 목소리를 낸다..
아이의 예절을 가르칠땐
남의 아이 내 아이 없다
무조건 나의 지론을 펼친다..
틀리다고 생각한 적이 없기에..
 
이 아이는 정말 호기심 대장이다.
 
그누가 봐도 멀썽쟁이다..
 
그러나 이아이를 유심히 살펴보고 지켜본다면..
호기심 대장이다..
그걸 볼수 있는 사람은 엄마..
엄마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일대일로 지켜보고 있기 때문..
 
이 아이의 생각은 이래요
 
모든 일에 제지를 당하는 호기심천국 소년..
 
이아이는 끝까지 자기소신을 밝힌다
 
음... 요즘 우리는 너무 어른 편하고자 아이를 어른에 맞춘다..
그러다보니 아이를 재촉하고 기다리질 못한다..
아이에겐 바르게 행동하라고 하지만 정작 어른들은 그러질 못한다..
이책은 아이를 위한 동화지만..
어른도 꼭 되짚어봐야하는 책이다..
깊게 보고 깊게 생각하고..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는 많이 기다려주고 참아주고..
아..
어른이 되긴 힘들다..
아니..
부모가 되려면..많이 많이 아주 아주 아주 많이..
나 자신을 버려야 할만큼 참아야한다..
 
이책..
아이를 알기위해서는 꼭 읽어봐야할 책이다..
특히 아들을 가진자..
읽어보시길 강추

 

y******e 2014.05.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말썽이 아냐, 호기심 대장이야
"말썽이 아냐, 호기심 대장이야" 내용보기
<말썽이 아냐, 호기심 대장이야!> 제목에서부터 아이가 자신의 이야기를 항변하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일부러 말썽을 부리는게 아니라는 아이. 어른들이 보기에는 물건을 고장내는 것처럼, 의자에서 뛰는 것처럼, 친구를 놀리는 것처럼, 책 읽다가 딴짓을 하는것처럼..... 모든 것이 말썽을 부리는 것처럼 보이는데 들어보니 아이에게도 아이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네요.
"말썽이 아냐, 호기심 대장이야" 내용보기

<말썽이 아냐, 호기심 대장이야!>

제목에서부터 아이가 자신의 이야기를 항변하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일부러 말썽을 부리는게 아니라는 아이.
어른들이 보기에는 물건을 고장내는 것처럼,
의자에서 뛰는 것처럼,
친구를 놀리는 것처럼,
책 읽다가 딴짓을 하는것처럼.....
모든 것이 말썽을 부리는 것처럼 보이는데
들어보니 아이에게도 아이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네요.
 
 
연년생 아들 둘 키우면서
하루가 멀다하고 말썽부린다며 잔소리하는 잔소리대마왕인 저.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 엄마인 저에게
꼭 제 아들이 하는 말인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 책이었답니다.
 

사랑에 빠진 연인은 상대방의 모든 것이 좋게만 보인다는거....
아시나요?!
아이를 사랑의 눈으로 바라보면
아이의 행동도 긍정적으로 볼 수 있답니다.
이제부터라도 저도 아이를 사랑의 눈으로, 긍정의 눈으로 바라보아야겠네요.
아이의 책을 읽고서,
엄마가 느낀바가 크게 하는 책이었답니다.
 
 
 
 
 
1분도 가만히 있지 못하고 꿈지럭꿈지럭 움직이는 아이의 부산함을
넘치는 에너지 혹은 부지런함으로 볼 수 있어요.
손에 닿는 것은 무엇이든 망가뜨리는 무모함을
호기심 많은 과학자로 볼 수 있지요.
또 한 가지에 집중하지 못하는 산만함을
한 번에 여러 개를 처리하는 능력자로 볼 수도 있구요.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똑같은 행동이 다른 의미를 가질 수 있어요.
아이가 설명하는 자신의 행동에 대한 이유를 핑계로 여기지 마세요.
그 이유들을 곰곰 들어 보면 아이의 행동에 붙이는 의미가 달라질 수 있어요.
행동의 의미가 달라지면 아이가 다르게 보이지요.
그 순간 '말썽이'라는 이름 때문에 기를 펴지 못했던
수많은 긍정적인 행동들이 고개를 들기 시작한답니다.
- 부모님께 드리는 글 中 -
a******e 2014.05.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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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부모들이..읽었던 책처럼 아이를 대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아이의 말썽은 호기심이고..공부를 다그치지 않고..모든행동엔 이유가 있는거고 ..한번 더 심호흡..하고 들여다 볼 필요가 있고..ㅋㅋ 말썽이 아니라..호기심이란걸..알면서도..엄마의 인내심도 힘들죠?ㅋㅋ 유치원에 보냈던 책이라 내용은 읽어보지 못했지만제목만 봐도..ㅋㅋ 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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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부모들이..읽었던 책처럼 아이를 대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아이의 말썽은 호기심이고..공부를 다그치지 않고..모든행동엔 이유가 있는거고 ..한번 더 심호흡..하고 들여다 볼 필요가 있고..ㅋㅋ 말썽이 아니라..호기심이란걸..알면서도..엄마의 인내심도 힘들죠?ㅋㅋ 유치원에 보냈던 책이라 내용은 읽어보지 못했지만제목만 봐도..ㅋㅋ 알겠네요

n****i 2015.06.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