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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잘못 교육된 역사를 다시금 깨닫게해준 역사소설" 고구려" 우리의 고역사 교육은 무엇때문에 고증적이지 못하고 허상인 단군 신화에 몰입하게 만들고, 인지하게해서 5천년전 선조들의 치열한 삶을 올바로 알지 못하게 만들었는지 , 고구려 역사 소설을 읽고 깨달은바 크다. 날 감동시킨 내용들중 한가지만 들면 지금도 우리가 연연히 이어오는 놀이 중 공기 놀이가 있다. 그 공기 놀이가 2천년 전에 미천왕의 황후인 주아영과 아불정효간 정혼의 표시로 간직한 공기옥돌 이라고 표현한것을 보고 , 그럼 고구려 시대에도 공기 놀이가 놀이로서 존재하였단 말인가? 지금도 우리가 간간히 노는 공기 놀이가!~~~ 2천년전의 놀이중 하나라! 그래서 고구려는 우리 조상님들의 숨결이고 , 흔적이며, 얼이 스며든 품인 것 이다. 고구려를 더 연구하고 고증하여, 중국의 동북 공정에 큰 부끄러움을 느끼게 하고, 헛된짓 그만 멈추게 해야 될것 같다. 우리에겐 중국문자와 다른 위대한 한글문자와 한글 언어와 고구려 조상의 얼과 기상이 일상에 스며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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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명 작가를 좋아한다. 작가의 여러 소설들의 많이 읽었으나 그중 고구려가 단연 으뜸이라고 할 수 있을것 같다. 너무 재미 있어서 완결까지 어떻게 기다릴지 걱정이 될 정도다. 이 소설이 완성된다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대하 역사소설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작가가 남은 이야기들을 빨리 풀어내 주기를 기대해 본다. 주변 사람들에게도 지속적으로 추천해 주는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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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명 작가의 여러 시리즈를 좋아하는데 그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고구려입니다. 처음 고구려 1권을 읽었을 때 받았던 충격이 아직도 생각나네요. 책을 읽는데 영화를 보는듯한 기분이 듭니다. 시간도둑입니다 ㅋㅋ 읽고 있으면 시간이 훅훅 지나가더라구요. 2~3년에 한 권씩 열다섯권 내외로 완결 짓겠다는 작가님의 이야기를 읽은 적이 있는데 빨리 완결을 봤으면 좋겠습니다 ㅜㅜ 완전 소장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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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나에게 고구려는 책의 흥미를 느낄 수 있게 해주었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내용이 조금 적을 수 있겠지만 내용 자체가 흥미로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다. 1권을 다 읽자마자 자연스럽게 2권을 구입하는 내 자신을 보면서 약간의 미소를 지었다. 약간의 사실과 다름이 있을지언정 무슨 의미가 있을까? 독서를 시작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또는 역사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꼭 권장하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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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넓은 땅을 차지하던 고구려 역사... 역사 교과서에서 단 몇줄/한두 단원에 그친 3대 왕에 대해 총6권으로 완결한 책. 역사소설 작가의 엄청난 정보력/상상력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책 띠에 적혀있는 내용으로 삼국지 전에 고구려를 읽어야 한다! 는 문구에 공감한다.
근 2개월 동안 미중전쟁/고구려1~6권 모두 읽었다. 만약 한권한권씩 읽었더라면 궁금해서 힘들었을텐데.. 이럴때 느즈막하게 완결편이 발매된 후 한번에 연결해서 읽으니 훨씬 더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
삼국지보다 고구려를 먼저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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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1~4편을 읽고 나서 드디어 5편(고국원왕, 백성의왕)을 읽게 되었다. 우선 김진명 작가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그의 작품들은 일관되게 현실과 픽션이 섞여 시대의 여러 미스테리들을 통쾌하게 해결해주고, 한일, 한중간의 왜곡된 역사의 잘못된 점들을 치밀하게 지적해 주는 등 대한민국과 한민족에 대해 애정이 깃들어 있다. 그래서 나는 역사적 미스테리에 대해 나름의 충분한 근거를 가지고서 호기심을 충족시켜 주는 김진명이 좋다.
천년의 금서를 잇는 대한민국 뿌리찾기의 책인 고구려에 대한 김진명의 애정은 각별하다. 천년 제국 고구려의 장엄한 진실. 작가 김진명이 전 생애를 걸고 서릿발같이 써내려가는 거대한 서사와 역사적 진실의 무한감동. 우리는 김진명의 말대로 삼국지가 아닌 고구려를 먼저 알고 읽었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본문 중에 이런 내용이 있다. 뜻을 지지하는 단 한명의 신하도, 명을 받들 단 하나의 장수도 없었던 외로운 태왕, 역사는 그를 가장 비참한 왕으로 기록했지만, 그는 백성이 사랑한 진정한 군주였다. 그 많은 원성을 어찌 한몸에 담았을까. 후세의 사람들도 너를 불효자로, 우군으로 손가락질 할 것이다. 그러나 너는 나와 네 아비가 꺼뜨린 그 많은 목숨을 갚았으니, 참으로 고맙고 자랑스런 자식이다. 가슴뭉클한 대목이었다. 이처럼 이 소설전반이 정말 손에 땀을 쥘만큼 재미가 있다. 역사소설을 좋아하는 독자라면 반드시 일독해보길 권장한다. 나역시 6권까지 반드시 일독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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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웅할거---> 삼국지와 수호지와는 또 다른 느낌... - 봉상왕 상부는 수호지의 고구가 생각나게 난다 - 상부가 봉상왕으로 즉위한 후 안국군이 죽고, 아버지 달고도 아들을 위해 죽임을 당한다 - 낙랑으로 피신한 을불 양운거에게 무술을 배우고, 부득이하게 고구려로 돌아온다 - 선곡노인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하고 저자를 만나다 - 낙랑으로 철을 구하기 위해 가서 주대부,아영, 선비족장 모용외를 만난다 - 백제 분서왕은 양운거를 제거하기위해 자객 비사를 보내고, 낙랑은 최비가 접수한다 - 숙신으로 가던 을불일행은 직찰대 갈구의 추적을 뿌리치고, 양운거일행도 낙랑으로 향한다 - 을불---> 서천왕과 안국군달가의 손자, 봉상왕 상부의 조카, 고추가돌고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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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한편으로 독보적인 베스트 셀러 소설가로 자리매김한 김진명. 그 이후 30여년 참으로 다양한 작품들을 지속적으로 써오는 대표적인 다작형 소설가로 그를 꼽을 수 있을 정도다.
매우 다양한 소재를 소설 속에서 다루는 김진명인데, 그의 작품을 관통하는 핵심적 주제는 애국적 민족주의라고 볼 수 있겠다. 사실 [황태자비 납치사건] 이후로는 그의 작품을 읽어 본적이 없어서, 최근의 그의 작품에 관해서는 뭐라 평가 할수 있는 입장은 아니다. 하지만 신작을 펴낼때마다 화제가 되는 김진명인지라, 지속적으로 어떤 작품을 펴내는지에 대해서는 잘알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최근에는 여러 정치 비평 티비 프로그램 같은 곳에서도 활발히 얼굴을 내밀고 있는 김진명인데, 유투브에서 그가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하여 비판하며 그것에 맞서 우리 역사 되찾기를 강조하는 강연 동영상을 우연히 보게 되었다. 그것이 그가 고구려에 관련된 소설을 쓰게 된 계기였다고 한다.
역사나 문화인류학 전문가가 아닌 소설가이기에 오히려 활발한 상상력을 동원하여, 1차 사료가 부족한 우리의 고대사를 더욱 생생하게 되살려 낼수도 있겠다 생각이 되어, 글쟁이 김진명이 그려내는 고구려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라는 궁금점에 이 책을 집어 들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