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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번째 아들 1권 '마녀의 복수'를 읽고 3권 '영혼을 훔치는 자'를 읽게 되었다. 원래 2권을 먼저 읽어야하지만 어떻게 하다보니 3권을 먼저 읽게 되었다. 2권을 기다릴 인내심도 허락하지 않는 이야기이다. 결국 2권이 도착하기전 급한 마음에 3권을 먼저 읽었다. 3권을 먼저 읽었다고해서 이야기의 흐름에 방해를 받지 않는다. 물론 그 이전의 이야기들이 궁금하기는 하다.
이 책은 반지의 제왕, 해리 포터와 같은 영국작가의 작품이다. 처음 1권을 읽으면서 다른 작품들과 마찬가지로 영화로 만들면 흥행할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야기를 읽다보면 판타지 소설에서 눈길을 끄는 요소들이 많아 영화로 제작되어도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을수 있을거라는 생각이다. 실제로 벤 반스, 줄리언 무어 등의 배우들과 함께 영화로 제작하고 있다고 한다. 아마 이 책을 읽는 분들이라면 당연히 영화를 보고 싶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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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번째 아들'이라는 제목이 말해주듯 톰은 일곱 번째 아들이 낳은 일곱 번째 아들이다. 다른 형제들과 달리 그는 유령 사냥꾼이 되어야만 한다. 형제들은 싫어하지만 거부할 수 없는 운명인 것이다. 어머니만이 톰의 운명을 예견하고 묵묵히 그를 응원한다. 유령 사냥꾼 존 그레고리의 도제가 되어 수련이 시작된다.
정들었던 치펜든을 떠나 앵글자크로 가야한다. 스승님은 그곳에 앨리스는 데리고 갈수 없다고 한다. 이전의 책을 읽으신 분들이라면 앨리스에 대해 알것이다. 멀킨과 딘이라는 카운티에서 가장 사악한 두 마녀 집단과 관계가 있고 암흑 마법을 쓸 줄 안다. 그레고리 스승과 앨리스는 서로 거리를 두고 있으며 싫어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이들은 이름 대신 '여자애', '늙은이'라 부를 정도이다. 둘 사이에서 톰은 혼란스럽다. 앨리스를 멀리하라는 그레고리 스승님. 하지만 톰에게 앨리스는 가장 친한 친구이자 위기에 처할때 마다 도움을 준 은인이다. 아직은 앨리스가 어떤 존재인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톰과의 관계 속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눈여겨 볼만하다.
톰에게 낯선 사람이 찾아온다. 냉혹한 눈빛을 가진 의문의 인물이 편지 한 통을 주며 존 그레고리 스승에게 전하라고 말한다. 의문의 편지 한통으로 사건이 시작된다. 이번 이야기에서는 그레고리의 지난 이야기뿐만 아니라 그와 관련된 레이미어 마녀가 나온다. 또한 피할수 없는 운명의 상대 모건. 이들과 벌어지는 이야기는 이전 이야기보다 더 흥미진진하다. 시리즈로 나오는 이야기들은 간혹 뒤로 갈수록 이야기의 힘이 빠지는 경우가 많은데 일곱 번째 아들은 다음 이야기를 더 기대하게 만든다.
바로 이 순간, 내가 아주 멀리 온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커다란 주택에 혼자 있는데도, 지하실에 보카트와 마녀가 우글거리는데도 조금도 두렵지 않다. 나는 유령 사냥꾼의 도제이며, 봄이 되면 수련 첫 해를 무사히 마친다! 이렇게 사 년만 지나면 나도 유령 사냥꾼이 된다! - 본문 383쪽
이제 하나의 고개를 넘었다. 유령 사냥꾼이 되는 길이 쉽지만은 않다. 거기에 아버지의 죽음으로 슬프고 아직 큰 형과의 관계로 힘든 톰이다. 그나마 그에게 힘을 주는 것은 비밀스러움을 간직한 어머니이다. 다음 이야기에서는 베일에 쌓인 어머니의 과거를 알수 있을까. 잠시나마 스승을 의심하고 모건의 속임수에 넘어갔던 톰. 3권에서는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 정말 궁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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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멜레옹'에서 출판된 '일곱 번째 아들'을 읽게 되었다. 기대하고 있던 소설이다. 시리즈물인데 각 권이 연결되긴 하지만 다른 내용을 가지고 있기에 어느 권부터 읽어도 크게 부담되는 책이 아니다.
'반지의 제왕','해리포터'를 잇는 영국 판타지라고 하니 더더욱 기대된 책이다. '반지의 제왕'은 영화로도 유명하고 '해리포터' 역시 책으로도 영화로도 여러 번 볼 정도로 재미있었다. 이 책 역시 전 세계 30개국 300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고 한다.
읽게 된 책은 3번 영혼을 훔치는 자 이다. 고등학교에서 영어와 영상 미디어를 가르친 경험이 있는 조셉 딜리아니의 작품이다. 일곱째 아들이 일곱 번째로 낳은 아들 톰은 유령 사냥꾼 밑에서 도제로 일하는 데 딱 맞는 재능을 타고 난 아이다. 유령 사냥꾼 역시 일곱째 아들이 일곱 번째로 낳은 아들이자 왼손잡이이다.
유령 사냥꾼 밑에서 수업을 받는 톰은 집으로 돌아가는 게 꺼려질 정도로 앨리스와 친하다. 마녀 가문에서 태어났기에 결국 떠날 거라며 스승은 절대로 그녀를 믿지 않지만 말이다. 이 사실을 모르는 앨리스...
아이들이 나오고 또 유령이 등장하기에 무시무시할 거라 생각했지만 워낙 재미있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을 수 있었다. 유령 사냥꾼 밑에서 수련한 도제 중 특히 재능이 모자랐던 모건은 스승에게 편지를 보내고 앵글자크에 오기만을 기다린다고 한다. 그를 조심하라는 스승의 말과 앨리스는 이 키로 떨어진 북쪽 농가에 살게 된다. 영국 특유의 음침한 날씨가 한 몫을 한다. 왠지 뭔가 일어날 거 같은 날씨와 유령... 그리고 모건의 음모. 앨리스는 과연 어떤 사람일지...책을 읽는 내내 궁금해졌다. 앵글자크는 메그가 사는 곳이다. 유령 사냥꾼이 자신의 영혼보다 사랑했던 여인이고 강력한 레이미어 마녀이다. 메그와 그녀를 사랑하는 유령 사냥꾼.. 하지만 결국 스승은 다시 예전처럼 돌아갈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협정을 맺는다. 모건이 죽고 톰의 아버지는 이제 두려워 하지 않아도 된다. 톰에게 앞으로 많은 날들이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용기를 얻고 배웠기에 그의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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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든 겨울이 될 거야. 아주 길고 끔찍한 겨울. 모든 징조가 그렇게 말하고 있단다. "
저는! 1, 2권을 과감하게 패스하고 3권을 읽는 용감함을 발휘했습니다. 작가가 교사 시절 영상미디어를 가르친 덕분인지 어쩐지 책을 읽는데 단순하게 눈앞에 그림이 그려지는 것이 영화를 보는 것 같았어요. 그 느낌은 해리 포터 때와 비슷한 것 같습니다. 책이 있음에도 과감히 앞에 권을 패스했지만 읽는 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더군요. 인물들은 이어지지만 각 에피소드가 나뉘어 있어서인지 무리 없이 읽을 수 있었습니다. 모건이라는 수상한 남자로부터의 편지를 받은 후 겨울 집으로 떠나려는 유령 사냥꾼은 당장 앵글자크의 겨울 집으로 떠나기로 한다. 가는 길에 한 농장에 엘리스를 떠넘기듯 맡겨두고 도제인 톰과 집으로 왔는데 엘리스와 떨어지는 것도 싫고 안락했던 치펜든에서처럼 보가트의 청소와 음식 도움을 받을 수 없는데다 집까지 맘에 들지 않아 톰은 실망한다. 거기다 그곳에는 레이미어 마녀 메그가 있었는데.. 유령 사냥꾼은 메그를 사랑하기에 그녀의 기억을 지우는 차를 몸에 좋은 차라 속이며 그녀에게 마시게 해 마녀의 본능을 지우고 집에서 함께 지낸다. 어느 날 근처 농장에 돌 던지는 보가트가 나타나 처리하다가 유령 사냥꾼이 다치고 엘리스가 도와 간신히 목숨을 건지는데.. 치료를 하고 겨울 집으로 돌아오니 톰에게는 더 나쁜 소식이 기다리고.. 유령 사냥, 마녀사냥이라는 주제를 가진 이야기는 처음인 것 같아요. 보통 마법을 쓰거나 피를 갈망(흡혈) 하거나 하는 식의 판타지를 주로 봤던 터라 너무나 인간적(?)인 퇴치 방법에 살짝 당황했지만, 현실적인 것 같았달까.. 구덩이를 파고 쇠와 소금을 이용해서 막고, 굶기는 것 같은.. 방법은 왠지 친근하게 느껴졌네요. 이 책에서는 제목에서도 볼 수 있듯이 7이라는 숫자가 특별한 의미를 가진 듯 보였습니다. 일곱 번째 아들, 그 일곱 번째 아들의 일곱 번째 아들, 그 일곱 번째 아들의 일곱 번째 아들의 일곱 번째 아들까지... 운명을 가진 일곱 번째 아들들의 유령 사냥꾼이라는 직업이 사람들에게 호감은 아니지만 없어서는 안될 것처럼 느껴졌어요.
나는 어머니의 마지막 키스를 뺨으로 느끼면서 무거운 마음으로 엘리스와 함께 치팬든을 향해 걸었다. 나는 여전히 겨우 열세 살이었지만, 이미 어린 시절은 끝났다는 것을 알았다. -401p
예순 넘은 스승과 이제 열셋이 된 도제.
어리기 때문에 생각이 많고 주변에 많이 휘둘리는 톰. 하지만 짧은 시간 동안 많은 것을 보고 느낀 탓에 훌쩍 큰 듯 한 톰이 마지막엔 조금 안쓰럽더라고요. 앞으로 톰과 엘리스 그리고 훌쩍 늙은 듯한 유령 사냥꾼의 앞에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일단. 재미있어요. 얼마 안 읽은 느낌인데 벌써 반권이 훅 지나있었고.. 일단 읽기 편하다는 게 강점인 것 같습니다. 해리 포터와 반지의 제왕을 언급하는 홍보에 이런 식의 홍보를 하는 책치고 재밌는 걸 못 봤는데..라는 의심을 가지고 봤거든요. 근데 일단은 합격! 해리 포터나 반지의 제왕처럼 탄탄하고 웅장한 느낌은 없지만요. 간결하게 포인트들이 재미있더라고요. 나머지 시리즈도 모아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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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 딜레이니의 장편소설인 일곱번째아들 3권 "영혼을 훔치는자" 를 읽었습니다.
일곱번째 아들의 1권 마녀의 복수 와 2권 파멸의 저주를 읽지 못한 상태로 접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3권을 먼저 읽게되서, 내용이 연결되지 않을까봐 걱정을 많이 했지만, 걱정과 다르게 일곱번째 아들 시리즈의 경우, 각 권의 내용이 하나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져 있더군요. 1권부터 4권까지 여러가지 에피소드가 이루어지며, 전체적인 큰 스토리로 이어지는것 같습니다.
"조센 딜레이니"의 "일곱번째 아들"은 2004년 처음 출간되어, 29개국으로 발간되어 베스트셀러 소설로 자리잡은 소설이고요, 국내에서도 2013년 6월 첫 출간되었습니다. 환타지 소설 "일곱번째 아들"은 네이버에 검색해보니 2015년에 영화로 상영될 예정이더군요. 많은 기대가 됩니다.
예전에 읽었던 다른 환타지 소설과 다르게 중독성보다는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인것 같습니다. 주인공인 토머스가 꼬마 마녀인 앨리스와 함께 다가올 암흑세력에 맞서기 위해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내용입니다.
간략히 줄거리를 말하자면, 일곱번째 아들의 일곱번째 아들이자 유령을 보는 소년 토머스(톰)이 마녀의 심장을 가진 소녀 앨리스와 함께 카운티 최고의 유령사냥꾼 존 그레고리 밑에서 수업을 받으며, 착실하게 유령사냥꾼의 도제로써 수업을 받던중, 존 그레고리의 예전 도제였던 모건이 찾아와, 협박 편지를 주고 가자, 존 그레고리는 톰과 앨리스를 데리고, 카운티 남쪽에 있는 앵클자크로 떠나게 되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그곳에서 돌멩이 던지는 보카트(유령의 일종?)를 물리치고, 유령사냥꾼 존 그레고리의 옛 연인 마녀 메그와 동거를 하게 됩니다. 그러던 중, 마녀 메그가 기억을 되찾고, 존 그레고리가 위험에 빠지자, 토머스가 스승을 구해내고, 강령술사(네크로멘시) 모건과 싸우게 되는 내용입니다.
솔직히, 주인공의 나이가 13살이라는 스토리 설정상, 이야기가 안될수도 있는 부분이 있지만, 헤리포터 시리즈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재미있게 다가올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전 헤리포터 시리즈를 좋아하진 않았지만, 일곱번째 아들은 꽤 재미있더군요.
국내 판타지소설 중에서는 현재, 달빛조각사가 43권까지 나오고, 아크의 후속작인 아크더레전드가 4권까지 연재된 가운데, 국내 판타지 소설과는 다른 재미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우리나타 판타지 소설이나 무협소설의 경우,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주인공의 힘이나 이야기의 스케일이 너무 커지는 점이 있는데, 영국 판타지 소설인 "일곱번째 아들"은 정말 주인공이 성장하는 듯한 느낌을 주면서, 세세한 묘사가 뛰어난것 같습니다.
할리우드의 내로라하는 배우 벤 반스, 알리시아 비칸데르, 줄리언 무어 등이 함께 영화로 만들어지고 있다고하니, 영화도 나름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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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반지의 여왕을 재미있게 봤던지라, 항상 그 뒤를 이을 판타지가 없을까란 생각을 줄곳 해왔습니다. 일곱번째 아들은 일곱번째 아들이 낳은 일곱반째 아들이 특별한 힘을 가지고 있고, 유령 사냥꾼의 도제가 되는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일곱번째 아들이라는 설정으로 궁금증과 상상력을 발휘하게 만들 뿐만 아니라, 카운티를 지키는 유령 사냥꾼과 등급이 다른 보가트와 위험한 유령들의 등급이나, 사악하거나 자비로운 마녀등 유령사냥꾼의 기호들도 흥미로웠어요. 문장 하나하나가 상상력을 자극시키고, 몰입도를 자극시켜 어떤 이야기가 전개될지 궁금하게 만드는 마력은 굉장했어요.ㅎㅎ 이 소설도 영화화된다면 어떤 재미를 선사할지 궁금하네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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