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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펜하우어는 20년 전쯤부터 내가 좋아하고 존경하는 철학자이다. 하지만 쇼펜하우어 책이 많지 않아 아쉬웠었다. 요즘들어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라는 책이 세간에 주목을 받으면서 쇼펜하우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 같다. 그 기류를 놓치지 안으려는지 쇼펜하우어에 관한 책이 조금 많아졌다. 개인적으로는 나 혼자만의 멘토였던 하우어형을 뺏기는 기분이라 씁쓸하기도 하지만 그의 책에 대한 갈증을 풀 수 있는면은 좋은 것 같다. 그런데 책 제목이 언뜻 보기에는 요즘 유행하는 자기계발서의 책 제목 같아보여 단순히 책을 많이 팔고자 수작을 부린 것 같아 마음이 좀 그렇다. 그냥 쇼펜하우어의 소품집이라고 하던지 있는 그대로 제목을 지었으면 좋았을 것을... 우리 하우어형을 책팔이로 전락시키지 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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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이렇게 어려운 줄 몰랐네요. 항상 가벼운 내용의 책만 읽다가 이렇게 어려운 책을 처음 접해서 그런 지 너무 어려웠어요. 철학적인 내용이라 문장을 읽는 것도 굉장히 어려웠네요. 내용 자체는 좋은 말을 하려는 것 같은데 이해가 잘 안됐습니다. 다들 좋은 독서 하시길 바랍니다. 추운 데 건강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150자 언제 채우나 다 찼으려나 아직도 150자가 안됐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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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번역하시분 작가(쇼펜하우어)에 대한 이해가 있으신건지 궁금하네요 내용전달이 매끄럽지 않고, 그냥 책을 직역한 느낌이에요. 구입한게 아까워서 끝까지 읽어보려했으나 문장 읽을때마다 여러번 읽게되는 문장들이 너무 많음 . <우리가 꿈꾸는 만큼의 행복을 얻으려는 역겨운 욕망이 이 세상의 모든것을 망친다 > 맥락으로 이해는 했지만,, 대체 뭔소리를 하는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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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에 이끌려서 구매 했던 책
책 한권을 펼치고 마지막장을 덮기 까지 정말 현실적인 찐 바이브가 느껴졌다.
깊이 공감하고 기억하고 싶은 문장들을 표시해가면서 읽어나가는데,
철학관련 도서라면 어렵고 많은 생각이 필요로 할 것 같은 선입견이 있을 수도 있는데,
개인적으로 특히 직장인들이 읽으면 조금 더 많이 공감하고 이 책을 좋아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듣는 이의 귀가 삐뚤어져 있으면
두고 두고 읽어보고 싶은 책 중에 하나가 이 책이 될 것 같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책이 되지 않을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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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펜하우어의 아포리즘>이란 책을 통해 반해버린 쇼펜하우어. 그리고 바로 구입한 쇼펜하우어 소품집 <남에게 보여주려고 인생을 낭비하지 마라> 를 드디어 완독했다. 물론 완독에 의미를 부여할 필요가 없을 만큼 수시로 반복해서 읽고 싶은 책 중 하나다. 이 책은 완독하는데 오랜 시간이 소요되었다. 한 문장 한 문장, 그 문장들이 품고 있는 거대한 우리 인간 삶의 진리. 부정할 수 없는 진리를 담담하게 글로 표현해 낸 너무나도 멋진 책이다. 보석, 대리석, 상아, 티레니아의 조각상, 그림, 은 세공품, 게투리산 뿔고둥으로 염색한 옷감 등을 가지고 싶은 사람이 있고, 갖고 싶어 하지 않는 사람도 있다.총명한 사람은 홀로 있을 때조차 자신만의 생각과 상상만으로 큰 즐거움을 얻으나 아둔한 자는 아무리 사교 활동, 연극, 유흥거리를 즐겨도 고통스러운 권태로움을 피할 도리가 없다고 말한다. 즉 우리 인생이 행복해지려면 외부 환경과 요소들이 아닌 우리를 이루는 본질, 즉 인격이 가장 큰 고려 대상이라 이야기 한다. 제아무리 마음이 아파도 지난 일로 치부하자, 제아무리 괴로워도 언짢은 마음을 진정시키자.쇼펜하우어는 현재와 미래 그 어디에도 치중하지 말고 적절한 비율에 따라 삶을 이끌어가라고 말한다. 과거의 희망이 좌절되었거나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우울할 필요없이 걱정도 후회도 일정 시간만 하고 끝내고 현재에 대해 '하루하루를 각각의 인생이라고 생각하라'는 세네카의 말처럼 현재의 시간을 오롯이 되도록 편안하게 보내자고 말한다. 인간은 자신의 좋은 날을 알아채지 못하고 보내 버린다. 그러다 나쁜 일이 생기면 좋았던 날이 다시 오기를 소망한다. 즐겁고 유쾌한 시간을 즐기지도 않고 뾰로통한 얼굴로 지나치고는 나중에 침울한 시간이 찾아오면 헛된 그리움으로 한숨을 쉰다. 그 대신 지금 무심하게 빨리 지나가 버렸으면 하고 바라는 현재가 견딜 만하다면 평범한 일상이라도 존중해야 한다. 비록 평범한 일상이라도 신비한 과거 속으로 넘어간 후에는 불멸의 빛을 덧입은 기억으로 보존된다. 그러다 언젠가 곤란한 상황이 닥쳤을때 장막이 걷히고 과거의 기억은 인간의 내면이 갈구하는 그리움의 대상으로 나타난다. 좋은 문구가 너무 많아 읽고 또 읽고 또 읽었다. 잊지 말자. 기억하자. 지금 평범한 오늘이 먼 훗날 그리워할 행복한 하루가 될 수도 있다. 오늘 난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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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일상생활에서 좀 지루함을 느끼고 있을때 한줄의 호기심으로 책의구입하자 마음먹고 찾는중 제목보고 더 궁긍해서 나의책방사이트에서 데려왔다 읽을수록 나의 삶을 다시 비추어보는 생각시계같아요 왜 다를까를 항상의문과 나를집중하지못했는데 이책을 읽을수록 아 그렇구나 라는 나를위로하고 다독이는 느낌세포가 움직이는책이에요 앞으로살아기면서도 개울가의 디딤돌처럼 전천히 개울흐르는물도 보면서 살아가면좋을것 같아요 |
| 제목에 공감해 기대하고 구매했는데.. 내용이 너무나 주관적이라 이게 뭔 삐 소리가 싶은 내용이 가득... 물론 나만 그리 느낀 것일 수 있지만.. 이 책의 특징인지 철학이 그러한지.. 다들 이렇게 생각해, 인간은 이러해 하며 저자가 독자에게 자신의 생각을 강요하는 듯한 부분이 많아 읽는 내내 불편하기도 했고.. 음.. 그리고 단순한 말을 길고 어렵게 하는 특기가 있는 것 같음 .. 본인의 사상을 너무 뽐내고 싶어 쓴 책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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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 한장 곱씹어 읽으면서 밑줄 그어가며 읽고 있어요 딱딱한 내용이겠지 하며 읽게 되었는데 어머 잼있네요 나를 돌아보며 다짐도 해가며 읽게 되는 책이에요. 쇼펜하우어 처음 접해보는데 올해의 첫책으로 집어들게된 책이라 뜻깊어요 ^^ 한권 다 읽게 되면 내 인생이 조금 바뀔까하고 기대해봅니다. 얄팍한 행복 대신 단단한 외로움을 선택하라! 현실적인 행복의 의미를 찾을수 있을것 같은 책 추천합니다. |
| 쇼펜하우어의 소품집으로 그의 삶의 지혜에 대한 격언이 소개되어있다. 톨스토이는 나는 쇼펜하우어를 읽으며 강력한 기쁨을 만끽했다. 그는 모든 인간 중 가장 위대한 천재다라고 했다. 행복은 꿈이고 고통이 현실이며. 행복하게 산다는것은 덜 불행하게, 즉 참고 견디며 살아가라는 교훈을 말하고 있다. 어느 불편한 행복주의자의 인생 수업을 읽는 것으로 그는 얄팍한 행복대신 단단한 외로움을 선택하라고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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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이라면 읽어 볼만합니다. 예전에 쓰여진 내용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요즘시대의 문제점들과 잘 맞아 떨어집니다. 쇼펜하우어가 지금 시대에 부각되는 이유가 다들 행복하게 살기를 원하는데 그렇지 못 한 세상을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한번 읽을때는 머리속으로만 이해가 되다가 두번 읽고나니 세상을 보는 눈이 아주 조금 생긴거 같습니다. 삶이 힘들어서 읽어본 책인데 지금은 곁에 두고 읽어야 될 인생책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