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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간은 막대한 자원을 소모하고 있습니다. 예전 앨빈 토플러는 이런 경고를 헀지요.. 인류에게 재앙은 현재 경제 발전을 시작한 중국이 미국식 생활습관으로 나갈 경우이다. 중국인이 끌어달 쓸 자원소모를 지구는 견딜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중국만이 아닌 다른 나라들도 막대한 자원을 소모하고 있으며 일부 국가들의 저출산에도 불구하고 인구는 계속 성장하고 있습니다.
과연 지구는 이런 인구를 감당할수 있을까요?
러시아 교수가 쓴 자원의 역사를 다룬 책이 나왔습니다. 저자의 국적을 주목한 이유는 바로 러시아가 이런 천연 자원에 국부를 의존하는 국가이기 떄문입니다. 역시 저자는 러시아 영토 확장의 중요한 이유인 모피 획득에 관한 흥미로운 정보를 잘 정리해서 알려주고 있습니다.
천연자원의 문화사 답게 인류 역사사 중요 자원에 대해서 최대한 간략하게 다루면서 논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얼마나 빠르게 남용하고 고갈 시켰는지에 대해서 생생히 증언하고 있지요.
러시아의 광대한 영토는 오직 모피 획득만 생각하고 정착하고 개간할 생각없이 달려간 탓입니다. 눈앞의 모피만을 따라서 펼쳐진 땅을 달려간 경우이지요.
이런 러시아 뿐만 아니라 서구의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 입니다. 공유지의 비극마냥 자원이란 서둘러 획득하고 캐내고 소모해 버리는 것을 일관 했습니다.
현재 자원 한계 문제는 이떄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누구도 한계를 생각하지 않고 획득하는 자가 가져간 것이 문제 였습니다.
읽다보면 멜서스의 위기론을 우리가 극복했는지 회의감이 듭니다. 다만 책 자체가 전반적인 문화사를 다뤘기 때문에 우리 시대 직면한 위기 문제를 깊이 있게 다루지 못한 점이 아쉽네요.
관심 있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