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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한권 소중하게 보고 있습니다. 정교하고 아름다운 작화와 탄탄한 세계관이 돋보이는 명작입니다. 마법의 룰과 규칙이 매우 치밀하게 짜여 있어 보는 재미가 쏠쏠하며, 주인공 코코가 성장하는 과정이 깊은 감동과 여운을 줍니다. 동화 같은 분위기 속에서도 묵직한 메시지를 던지는 훌륭한 작품으노 느껴집니다. 다음 권도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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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와 애거트의 관계성에 큰 진전이 있어서 특히나 감동적인 권이었어요. 고깔모자의 아틀리에를 보면서 마음이 벅차는 순간은 늘 있었지만 이번권은 조금 더 특별하게 다가올 정도로 좋았습니다. 오르기오의 외전에서는 공감가는 부분이 있어 잔잔하게 위로받았네요 |
| 11권은 관계와 신념이 본격적으로 부딪히는 권이라 더 몰입됐다. 누군가는 지키기 위해 움직이고, 누군가는 바꾸기 위해 움직이고, 그 사이에서 흔들리는 사람들도 있다. 고깔모자는 그 흔들림을 “약함”으로 그리지 않고, 인간적인 고민으로 그려서 좋다. 무엇보다 이 세계의 어른들이 단순한 조력자 역할만 하지 않고, 각자 선택의 책임을 지는 인물로 존재한다는 점이 매번 작품을 더 깊게 만든다. 코코도 점점 질문의 종류가 달라진다. ‘어떻게’에서 ‘왜’, 그리고 ‘그럼 나는’으로 넘어가면서 주인공의 무게가 제대로 생긴 느낌. 11권은 읽는 속도가 자연스럽게 느려졌다. 한 컷 한 컷이 너무 아까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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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만 봐도 아름다운 고깔모자의 아틀리에 11권이다. 사실 이야기는 진부하고 뻔하여 큰 재미가 없지만 어딘가 표절인 듯한, 그러나 너무 사랑스러운 붓벌레와 옷 디자인은 이게 최선이었을까. 라는 큰 아쉬움이 계속 남지만 작화의 감상만으로도 읽을 가치가 있다. |
| 뛰어난 마법사가 되어 그 사람에게 인정받고 가업인 도서의 탑 사서직을 얻고 싶어한다. 실력도 경험도 없는 알지 못하는 자가 제자가 되는 것이 얼토당토않다는 이유로 처음부터 코코를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다. 결국 마법에 갓 입문한 코코에게 시험을 통과하라고 한다 |
| 초판 한정본일때 못산게 너무나 한이 되는...ㅠㅠ 이제 곧 애니메이션으로도 나오지요? 정말 기대됩니다 히힛 이번 11권은 애거트와 주인공의 유대가 더욱 친밀해지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마냥 꽃밭인거같았던 주인공의 삽질을 막아주고 멋진 친구의 역을 톡톡히 해내는 애거트! |
| 작은 마을에 사는 소녀 코코는 옛날부터 마법사를 동경해 왔다. 하지만 마법사로 태어난 사람이 아니면 마법사가 될 수 없고, 마법을 거는 순간을 봐서는 안 된다…. 그 때문에 마법사가 되곗다는 꿈을 포기한 코코. 그런 어느 날 마을에 찾아온 마법사 키프리가 마법을 쓰는 모습을 보고 마는데 |
| 시라하마 카모메 작가님의 '고깔모자의 아틀리에' 11권입니다. 중간에 연재 속도가 느려지면서 발간 간격이 늘어나고 있긴 하지만 작화도 스토리도 탄탄하고 매력적인 작품이라서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꾸준히 잘 나와줬으면 하는 작품입니다. |
| 등장인물들이 각자 마법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한방에 정리해준 장면이 좋았다. 지금까지의 전체 줄거리라고 봐도 무방할 깔끔한 정리다. 은야 행렬에 출품한 마법을 구경하러 모인 사람들이 점수 매기는 방식인데, 코코가 고민해서 만든 마법의 반응이 시큰둥하다. 당황한 코코가 멍하게 있는 동안 애거트가 뛰어들어 힌트를 준다. 참가자가 잔뜩 대기하고 있는데 그렇게 시간을 주는 것도, 다른 사람이 도움을 주는 것도 납득은 안 되지만, 시큰둥하던 사람들의 반응이 순식간에 바뀐 것도 이해가 안 된다. 어쨌든 할일이 줄어들 수 있는 마법이었는데 반전을 주려고 억지로 귀찮은 일로 만든 탓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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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권과 이어져서 은야제와 관련된 에피소드가 계속 이어지는 스토리예요. 작화가 너무 좋아서 정발될 때마다 꾸준히 사모으는 작품 중 하나인데, 스토리보다는 작화를 더 자세히 보게 되네요. 이번 권도 작화에 감탄하면서 봤습니다.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