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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목부터 위로 듬뿍~~~ 마져마져, 나는 특이한게 아니라 특별한 사람인거야, 라고 내 자신에게 스스로 토닥토닥~해주는게 되는 긍정의 문구. 작가님이 프롤로그에서 언급하신대로 '특이한'과 '특별한'은 차이는 가운데 글자 하나에서 더 나아가 양면성이라 말씀은, 타인에게 비춰지는 나만의 특이한 특성이 내가 중심에 놓인 나의 삶에서는 나만의 고유한 정체성인 특별한 특성이라는 의미일까나? 어쨌든 작가님께서 준비하신 '당신을 위한 행성' 즉, 나를 위한 행성들에서 위로와 힐링을 듬뿍 받을 준비 완료!!ㅋ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태양계의 행성들, '수금지화목토천해'로 구성된 목차. 총 8개의 행성들이 강하디 강한 빛을 반짝이는 '나'라는 태양의 주변을 공전하면서 잘하고 있다고 열심히 응원하고 있는 것 같다.ㅋ
'수성'여행에서 작가님은, 우리에게 그동안 잘 견디고 잘 해왔다고 다독여주는것 같다. 비록 지금 반짝반짝 빛이 나는 삶은 아닐지라도, 그 속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나의 삶이 헛된 것이 아니라고, 지금도 충분히 잘 하고 있다고 말하주는 것같아 괜시리 울컥해진다. 비록 실패를 하더라도, 우리의 모든 도전과 시간은 헛되지 않음을! 그래, 내가 지금 이렇게 블로그에 글을 쓰는 것이 당장은 어떤 화려한 결과를 가져오지는 못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먼 훗날 오늘의 하루하루가 모여서 언젠가는 밝게 빛나는 별이 될 수 있음을 명심하고 꾸준히 나아가야지..라고 다짐하게 된달까?
그대여, 걱정하지 말아요~~~라고... 비록 소심하고 평범한 사람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괜찮다고, 지금의 모습으로도 반짝반짝 빛나기에 충분하다고 얘기해주는 것 같다. 알고 있다. 우리는 누구나 특별한고 소중한 존재라는것. 하지만 타인의 삶과 비교하는 순간 나는, 한없이 초라한 존재가 된다는거....그러니 우리의 시선을 타인에 두지말고, 자신에게 너무나도 소중하고 특별한 '나'에게 시선을 고정하자!!!
우리는 우리의 존재만으로도 충분히 존귀하다는 것!!! 그러니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는것만으로도 충분히 잘 하고 있다고!! 우리 자신을 더욱 사랑하고, 아껴주자고!!! 하지만 공허함까지는 어쩔 수 없는거 아닐지?ㅋㅋㅋㅋ 미친듯이 치열하게 살던 직장인시절이나 하고 싶은거 하면서 나름 여유롭게 하루를 보내는 퇴직자시절이나 여전히 뭔가 놓치고 사는 듯한 공허함의 원인을 아직 찾지못한지라...완전 백퍼공감!ㅋ
145쪽의 '홍색별'을 읽다보니 최근에 본 일본 영화 '보통의 카스미'가 생각난다. 보통의 기준이 무엇인지, 나와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비난할 수 있는지, 개개인의 잣대로 타인을 재단하는게 얼마나 폭력적이고 안타까운 일인지... 어쨌든 너무 착하게만 살고 싶지도, 다른 사람의 기준에 맞춰 살고 싶지도 않다. 그냥 나대로, 타인의 시선에 너무 연연하지 말고, 또한 나 역시 남들을 나의 편견으로 바라보지 않으려고 노력해야지.
꿈과 희망의 메시지가 가득한 '목성' 여행!ㅋ 그래그래!!! 나는 목성처럼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존재야!!!라고 외치고 싶달까?ㅋ 다만 세상에 쉬운 일은 없으니, 내가 하고 싶은 것이 있고 원하는 것이 있다면 이룰때까지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는 마음으로 잘 이겨내보기!!ㅋ 언젠가는 반짝반짝 빛이 나는 꽃이 핀다는 믿음으로 꾸준히 나아가기!ㅋ 물론 세상사 다 내뜻대로 이뤄지지는 않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구나 다 겪는 일이니까, 우리는 나약한 인간이니까, 너무 좌절하지 않기!!^^;
몇달전 천문대에서 망원경으로 본 토성과 토성의 고리. 그래서인지 더욱 애정이 가고, 애틋했던 '토성' 여행!ㅋ 비록 지금 내가 원하는 삶을 살고 있지못한다해도, 나의 특별함을 알아봐주는 이가 없다해도, 나는 나다. 타인의 시선에 얽매이지말고, 내 기준에서, 내가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하는 삶을 살아야지.
나도 안다. 사람에게 상처받고, 어쩔 수 없는 상황에 힘들어할때 내가 끙끙 앓으면서 걱정만 한다고 해결되지 않음을.. 그러려니~~ 생각해보면 이 만큼 좋은 방법도 없을 것 같다. 원래 이상한 사람이든 원래 힘든 일이든 그러려니~~~ 중얼거릴수록 세상만사 걱정할 일이 없을 것 같은 느낌~~~ 그러려니~~~ㅋㅋㅋ
작가님!! 정말 덕분에 힘이 내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정말 고마워요!!^^ 우리는 혼자가 아니니,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서로 사랑하고, 아끼면서 힘차게 오늘을 살아가다보면, 더 밝고 즐거운 내일이 매일매일 찾아오겠죠!!! 책 초반에 나온 우리집 첫째 최애 아이돌그룹인 세븐틴의 '너 예쁘다'를 만나 반가웠고, 저도 T다 보니 작가님에 글이 참으로 공감되고 큰 위로가 되었답니다. 저도 작가님께~~ '정말 고마워 잘 읽고 있어'라는 말을 해드리고 싶네요!^^;;;
*****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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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순간을 사랑하는 모먼트 작가의 첫에세이 마음에 드는 한구절을 가져와서 소개한다. 당신의 마음에도 들었으면 좋겠다. 작아 보이지만 큰 힘을 가진 수성
천천히 우리 천천히 하자. 조금 늦어도 괜찮아. 세상은 생각보다 과대하니까.
반짝, 반짝 빛나는 그대, 금성
트라우마 가끔지면 어떤가 나를 지켜주는 또 다른 무기가 되는데 말이다.
살아 숨쉬기에 희망이 있는 지구
일몰 어둡고 불안한 밤을 기꺼이 맞이하는 이유는 다시 떠오른다는 걸 알기 때문이니까 가끔은 화내고 살아도 돼. 화성
삶은 달걀이라고 했던가 나라는 계란과 세상이라는 바위 달걀로 바위치는 느낌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내면, 목성
안괜찮아요. 나모 모르게 습관적으로 괜찮아요 라고 하네 미움받지는 않을까 마음이 좁아 보이지는 않나
너와 나를 이어준 연결고리, 토성
착하게 살아도 돼 당신은 상처보다 사랑이 더 어울리는 사람이니까
차가워 보여도 속은 따뜻한 천왕성
좋은 날 이날을 위해 비로소 살아왔구나 애썼다 싶은 나의 날 푸르른 미래가 가득한 세상, 해왕성
이번생 다음 생의 내가 오늘의 나를 그리워 할만큼 열심히 살자.
"별의 별 일이 많이 생긴다는 건 네가 별 같은 사람이라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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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프롤로그와 에필로그를 먼저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잘 보이기 위해서, 연기하지 않고 온전히 나를 받아들이는 자체만으로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이고 특이한 것이 아니라 특별한 것이다." "매번 일이 잘 안 풀린다고 생각하던 당신에게 어둠 너머의 별이 가장 예쁜 법이라 그 빛을 볼 수 있었던 건 포기하지 않고 스스로 빛내준 당신 덕분이라고 고맙다고 말해주고 싶다." 작가는 힘들고 지친 순간의 우리는 틀리거나 특이한 게 아닌 조금은 다른 특별한 존재라는 것을 그리고 어둠이라는 힘듦에서 포기하지 않고 노력한 우리 모두에게 고마움으로 위로해 주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 작가는 태양계의 8개의 행성을 사용해 삶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풀어내고 있습니다. 시와 짧은 에세이 형식의 글이라서 그리고 글의 내용이 평소 우리가 삶과 일에 지처 힘들 때 느꼈던 그 감정을 꾸밈없이 마치 내 생각인 것처럼 적고 있기에 쉽게, 편하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작가도 내가 받고 있는 스트레스를 느끼고, 인간관계의 고민을 똑같이 느끼고 있었구나.. 서로의 고민을 듣고 작가의 고민에 내가 충고를 하며 나 자신에게도 충고를 해 줄 수 있는 순간이었습니다. 책 속에서 읽었던 몇 가지를 글을 사진으로 소개합니다. 그중 마지막 워커홀릭은 그 의미가 좀 달랐습니다. 직장 생활하며 워커홀릭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정말 일을 배워야 했고, 해야 할 일에 파묻혀서 며칠을 밤늦게까지 남아서 일하던 때도 있었습니다. 워커홀릭, 그래서 일을 잘했냐고요? 글쎄요~ 잘 몰라서 워커홀릭이었던 거겠죠? 하지만 나이가 들고, 이런저런 관계가 얽히며 여러 힘든 일이 한꺼번에 다가왔습니다. 일하는 것이, 미친 듯이 일만 하던 그 순간이 아무것도 생각할 필요 없는 가장 머리가 맑았던 순간이었기에 미친 듯이 일했던 과거의 제 모습이 생각나기도 했습니다. 왜 그때는 그 방법밖에 생각하지 못 했던 건지... 어리석은 선택이었다는 워커홀릭의 어린 시절... 그래도 일은 늘었네.^^ 이렇게 작가의 시와 짧은 글을 읽으며 그래 나도 저런 감정이었어...이때는 이렇게 생각하는 것도 좋은데...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작가의 글에 말을 걸며 제 자신을 위로할 수 있었습니다. -출발사에서 제공한 책을 받아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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