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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저희 로터스 교통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운전기사 기무라입니다. 목적지까지 짧은 시간이나마 아무쪼록 편히 모시겠습니다. <로터스 택시에는 특별한 손님이 탑니다> 시나다 편 초입부 중에서 *어떤가요? 이렇게 시작을 합니다. 운전기사 기무라씨가 혼자 독백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어쩌면 귀신하고 이야기하고 있는 게 아닐까 생각을 해보니 더 오싹합니다. 제목처럼 기무라씨의 택시에 탄 손님 이야기랍니다. 시나다는 바로 여성의 이름입니다. 누구인지는 비밀입니다. :) 택시 손님으로 중년의 남성과 젊은 여성이 함께 탑니다. 남성은 술에 꽤나 취해 있었는데 택시에 타기 싫어하였지만 젊은 여성이 남자를 강제로 태우지요. 그런데 남성이 택시에 타기 전에 이상한 말을 합니다. "꺼져. 이 고양이 귀신아." 여성은 "닥치고 타라니까."라고 막말을 하지요. 아니 둘은 무슨 사이일까요? 교통사고와 남성 그리고 나이를 알 수 없는 여성이 무슨 관계가 있을까요? 그리고 기무라씨 덕분에 취객 남자는 살아나고, 중년의 여성은 자신의 소원대로 이루어집니다. 우리가 살면서 하지 말아야 할 행동들에 대해서 언급하기도 하고, 오래된 추억에 젖에 들게도 합니다. 운전기사 기무라씨는 손님을 태워주는 것 말고도 삶의 방향도 일러줍니다. 참 고마운 존재지요. 힐링 판타지 소설 <로터스 택시에는 특별한 손님이 탑니다>를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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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유튜브로 추천책을 찾아보더니 구매해달라고 해서 샀어요 ***편의점. 스타일의 책인가 싶었는데 안읽어서 잘 모르겠네요 ㅎㅎ 책 설명을 보면 -> 로터스 택시에는 특별한 손님이 탑니다"는 도시락 가게의 비밀을 풀어가는 택시 기사의 이야기를 통해 복수와 기억의 무게를 다루고 있다. 주인공 기무라는 교통사고로 주인을 잃은 후, 그의 복수를 위해 로터스 택시를 타고 고양이 손님으로 등장한다. 이 작품은 삶과 죽음, 그리고 남겨진 사람들과 떠나간 사람들의 아픔을 탐구하며, 추억이 옅어지면서 너그러워지는 과정을 그린다. 아이가 읽기에 너무 어둡지 않나 싶은데 책의 주제를 잘 파악하길바래봅니다 |
| ㅋㅋ 제목이 유치해서 뭔가...했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었어요. 중학생 아들이 이 작가를 좋아하나봐요 이작가님 책을 계속 찾더라구요. 아이도 재미있는지 학교쉬는시간에 본다고 챙겨갔습니다ㅋㅋㅋㅋ 도서관에서 빌리면 좋겠지만 소장하고 싶어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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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글몽글한 감동과 따뜻한 이야기를 전하는 힐링 판타지 소설이다. 나도 승객이 된 것처럼 손님들의 사연을 차근차근 읽어나갔다. 손님들의 마음이 치유되는 과정 속에서 나 또한 마음이 편안해지고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받는 기분을 느꼈다. 이런 감동, 힐링 소설을 좋아하는데, 작가님의 다른 작품들도 꼭 다 읽어볼 것이다. |
| 책을 읽고 싶어서 어떤 분야에 있는 책을 읽는게 좋을까 생각을 하다가 소설쪽으로 정했는데 마침 로터스 택시에는 특별한 손님이 탄다는 눈에 띄는 제목을 발견하여 흥미가 생겨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스토리 연결상 커스터드 책과도 연결되어 이어지길래 흥미있게 봤습니다. 고양이 손님을 비롯한 다양한 소재들이 많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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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커스터드, 특별한 도시락을 팝니다를 재밌게 읽었는데 연작이 나와서 읽어봤어요! 커스터드 읽을 때 히나타랑 기무라랑 잘 될거 같은데 둘이 사귀는거 보니까 괜히 흐뭇하더라구요 특별한 손님이 타는 택시라니 소재도 너무 흥미롭고 사람만 타는게 아니어서 더 재밌었어요 그리고 다도코로랑 기무라랑 다시 한 번 만날 수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재밌게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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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장편 소설 유령 손님을 태운 택시를 통해 기묘하지만 애틋한 힐링 판타지 소설 미스터리와 감동을 넘나드는 독창적 장편 소설 베스트셀러『여기는 커스터드, 특별한 도시락을 팝니다』 작가 가토 겐 신작 도서 <로터스 택시에는 특별한 손님이 탑니다> 읽어보았어요 유령을 볼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택시 기사 기무라 소설은 유령 손님을 태운 택시를 통해 기묘하지만 애틋한 힐링 판타지 소설 주인의 복수를 위해 택시에 탄 고양이 손님 남겨진 부모의 마음을 달래고 싶은 어린이 손님 남편의 내연녀를 마중하러 가는 부부 손님 등 기상천외한 사연을 싣고 택시는 달린다. 과연 목적지까지 무사히 도착할 수 있을까? 사랑하는 사람이 세상을 떠난 후 빈자리를 메꾸는 방식은 다양하다. 먼저 떠난 사람의 복수를 대신하겠다고 마음먹기도 하고 소중했던 만큼 기억 속에서 빨리 지우기도 하고 악연이었던 사람을 끝까지 챙기기도 한다. 어느 것 하나 정답일 수 없지만 각자만의 해답을 찾는 여정을 로터스 택시가 함께한다. 끝내 택시는 손님의 장소만 옮겨주는 것이 아니라 손님이 가진 삶의 방향까지도 바꿔준다. 보면 볼수록 신비스런 이야기.. 재미있어서 금세 한권 다 읽게 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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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터스 교통 택시기사 '기무라'. 그가 운전하는 택시는 기묘하다. 유령 손님을 태우고 다닌다. 첫 번째 손님은 주인의 복수를 위해 택시에 탄 고양이 손님. 자신을 애지중지 키우던 주인이 뺑소니 사고를 당해 죽자 고양이는 복수를 위해 뺑소니범과 함께 택시에 탄다. 택시 안에서 뺑소니범을 죽이려고 했지만 기무라에 의해 제지된다. 사랑하는 사나다와 다시 만나려면 손에 피를 묻히면 안 된다고 설득하는 기무라. 고양이 덕분에 뺑소니범은 경찰에 자수를 하게 된다. 두 번째 손님은 기무라의 친구 다도코로. 다도코로는 자기 때문에 부모가 이혼했다는 생각에 죄책감을 갖고 있는 아이 유령이다. 다도코로는 유령의 몸으로 부모를 위로하기 위해 이런 저런 노력을 한다. 꽃을 좋아하는 엄마를 위해 집 화분에 해당화를 몰래 심어 놓거나, 아빠의 적적한 여행길에 동행하기도 한다. 익사 사고로 떠난 지 이십 년이 넘었는데도 여전히 아이는 부모 주변을 떠돌아 다닌다. 부모들은 차츰 아들의 부재에 익숙해져 가는 것을 보고 아이는 안도한다. 세 번째 손님은 끔찍한 치정극의 당사자인 히사요와 오가와. 생전에 불륜을 일삼으며 부인 히사요가 죽기를 바라던 오가와. 그런 남편을 살해한 뒤 토막을 내다가 끝내 같이 죽음을 맞이한 히사요. 이들 부부는 서로에 대한 원망과 끔찍한 기억만 있다. 두 사람은 유령이 되어서도 여전히 함께 다닌다. 네 번째 손님은 도시락 가게 '커스터드'의 주인인 기쓰 씨가 택시에 탈 때마다 늘 보조석에 동승하는 여자 유령. 그의 죽은 아내. '커스터드'의 남겨진 가족인 기쓰와 히나타. 두 사람은 아내와 엄마를 잃고 오랜 시간 비어 버린 가족의 자리를 기무라에게 내어 준다. <로터스 택시에는 특별한 손님이 탑니다>는 <여기는 커스터드, 특별한 도시락을 팝니다>의 스핀오프 격인 소설. 로터스 택시를 먼저 읽기 전에 <여기는 커스터드, 특별한 도시락을 팝니다>를 먼저 읽어 보는 게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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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로터스 택시에는 특별한 손님이 탑니다라는 작품을 읽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