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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소신 첫번째 이야기를 소장하고 있는 독자로서 두번째 이야기를 내어주신 작가님께 감사드린다. 내가 가고 싶은 길을 먼저 걸어간 사람의 이야기는 너무도 소중한데, 엄마의 소신 덕분에 나의 육아는 시행착오를 줄이며 갈 수 있었다. 그런데 두번째 이야기라니. 어찌 감사하지않겠는가. 아이와 웃고만 지내면 좋으련만 절절히 사랑함에도 불구하고 나는 화 내고 지쳐 울 때도 많았다. 내가 힘들었다면 아이는 오죽했을까. 가까이 책을 두고 틈틈이 읽은 덕분에 내 입에서 작가님의 목소리가 나도 모르게 툭 튀어나올 때 나는 깜짝놀랐다. 아이를 사랑하는 방법을 내가 배웠구나. 두번째 이야기를 통해 나는 또 엄마로서 무얼 배울지 기대된다. 어떠한 소신으로 아이를 키울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고 아이를 대할 것이며, 내 아이 역시 소신있는 사람으로 자라길 바래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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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영어로 아이를 키우고 어느덧 고3이 되었습니다. 수능을 한 달 앞두고 그 동안 아이와 보낸 다사다난했던 시간들이 문득 문득 떠오릅니다. 오락가락하는 영어점수에 지나간 시간들을 떠올리며 안타까운 저에게 '엄마의 소신'은 "엄마표나 아이 주도로 살아온 시간은 과정에서 이미 충분히 행복했어야 해요" 라고 콕 꼬집어 이야기합니다. 그랬었네요. 책레벨이 up될 때 우리끼리 기념파티를 하고, 매직트리하우스가 끝나고 롯데월드에 갈 날을 손꼽고..나란히 앉아 영어책을 사이에 놓고 까르르~ 깔깔거리던 그 시간으로 이미 행복했었네요. 엄마는 너무 어렵습니다. 어느 순간도 만만하지 않고, 늘 아이에게 최선의 행동과 말을 할 수도 없고... 아이의 주민등록증을 신청하고 다 키웠다 생각하지만 돌아보면 매순간 아쉬운 것들 뿐이니까요. 참 열심히 사랑해주고 키웠는데... 엄마는 너무너무 어렵네요 '엄마의 소신'을 읽으면, 책의 글귀들이 이런 마음들을 토닥이며 말해줍니다. 괜찮다고 괜찮다고 잘 해왔다고 앞으로도 잘 할거라고 아이는 지금도 잘 자라고 있다고. 편안하게 잘 읽히는 이 책은 한번 읽고 완결되는 책이 아니라 아이를 키우며 흔들릴 때, 불안할 때, 허전할 때마다 어느 페이지든 펴 본다면 나와 같은 길을 갔던, 가고있는 선배 엄마가 괜찮다고 잘하고있다고 지나갈거라고 다독여 줄 것입니다 책을 덮으며, 선배맘 이지영작가님의 따뜻한 위로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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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읽고 싶었던 책인데 예상대로 읽는 내내 참 따뜻하고 기분 좋은 느낌이었어요! 이틀만에 다 읽어버렸네요!~^^ 아이를 키우면서 느끼는 감정과 여러가지 상황들을 과하지 않게 현실적으로 때론 직설적으로 잘 표현한 알찬 책입니다!! 육아로 지친 우리 엄마들에게 힐링이 되는 책이예요! 뭔가 꾸미지 않고 부담없이 읽은 순 있는 책이어서 추천합니다! 빨리 3편도 나와서 읽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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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 작가...그녀의 책을 모두 읽어봤고 엄마의 소신 두번째를 기다리고 있었다. 책을 손에 받아쥐고, 밤마다 책장을 넘겼다. 엄마의 소신 첫번째를 읽을때는 눈시울을 붉힐정도였는데 이번 책은 눈물을 줄~줄 흘리며 읽었다. 한챕터 한챕터 너무 공감하여 감정이 너무 깊었는지 참으로 많이 울었다. 자녀를 키우며 느꼈던 어려움과 사랑의 감정... 그리고 나를 길러내신 부모님에 대해... 실컷 생각해 볼수 있는 책이다. 지영 작가님...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