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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껏 봤던 백과사전과는 살짝 다른 느낌의 책 1번부터 차례대로 따라가며 읽다보면 끝 하루살이는 하루만사는건데 암컷,수컷이 짝짓기를하고 알을 낳고 지쳐죽는대요 그알이 물속으로 가라앉아서 며칠이나 몇주간 머무른다음 알을깨고나온 애벌레가 물 속에서 2년이나 먹고살다가 물위로 나와서 하루나 이틀을 살다가 가는거래요?? 처음 알게되는 내용들이 너무나 많아서 신기하고 재미있어요 문어는 5만6천개의 알을 낳아요 엄마문어가 먹지도않고 열달을 품고 새끼를 돌보면 알을깨고 나온 새끼문어들은 물 표면으로 올라가 먹이를 먹고 자라는데 대부분 물고기에게 잡아먹히고 어른으로 자라는 문어는 한마리 또는 두마리 밖에 안된다네요 너무 슬프죠??그래도 문어의 한살이가 이어진다고 하네요 48가지의 이야기가 꽉꽉 채워져 있어서 시간가는줄 모르겠어요 함께 빠져보아요?? . . *이책은 채손독서평단의 협찬으로 받아 쓴 솔직한 후기입니다. . #솔과바람#채손독 #하루살이에서블랙홀까지대자연의순환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한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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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생물부터, 큰 우주를 아우르는 대자연의 순환을 책 한권으로 느껴보는 시간은 매우 특별하다.
사진이 아닌 그림이라, 더 감성적으로 다가오며, 따스한 느낌마저 든다.
생물의 한살이와 생태계의 순환의 원리를 상세히 보여주는 것도 큰 장점이다.
보는 내내 눈이 즐겁고 머리가 바쁘게 돌아간다.
생태감수성과 경이로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참 좋은 어린이 백과다.
<도서제공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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