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적으로 1권보다 번역이 훨씬 매끄럽게 잘 된 느낌이다. 내용은 크게 여성의 신체, 여성 동성애, 매춘, 남성 동성애, 특이 성적 취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중 매춘과 남성 동성애의 비중이 크다. 매춘은 1권과 연결되는 내용도 나오면서 편견을 깨뜨리는 좋은 내용들로 이루어졌고, 남성 동성애는 내용이 반복되는 부분이 있어서인지 상대적으로 재미는 떨어졌다. 성적 자유분방함으로 유명한 고대 그리스의 성문화에 대해 알고 싶다면 한번쯤 읽어봐도 좋을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