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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고양이를 보라, 멍? 의 2탄, 후속작, 속편. 어쨌든 1편을 뛰어넘는 2편은 없다고 하지만, 이 그림책은 괜찮다 아니 재밌다. 이번에는 멍멍 개를 보라고 해놓고서는 표지 그림은 어디서 본 듯한 낯익은 파란 고양이. 아니 무슨 일? 개가 아파서 대신 대타 뛰는 고양이 갈수록 짙어지는 책과 멍멍 개의 밀당. 이쯤되면 누가 이기게 될지 정말 궁금해진다. 대타 뛰는 고양이의 이야기도 궁금해지구 멍멍 개 대신 잘 하는지는 더 궁금해진다. 과연 어떻게 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