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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이번의 책은 '김정희 할머니 길'. 귀염둥이가 먼저 후루룩 읽어 내려가더니 "엄마, 마음이 너무 따뜻해지는 책이야."라고 한다. 책을 훑어보니 큼직한 글자에, 귀염둥이도 술술 읽을 만한 정겨운 주제의 글들과, 귀엽고 친근한 그림도 눈에 띈다. 잠자리에서 귀염둥이와 누워 함께 책을 눈으로 읽어보았다.
머리를 맞대어도 뾰족한 수는 커녕, 걱정스러운 말들만 가득. 이럴 때 가족 중 가장 어린 주인공인 다은이와, 사촌 오빠의 기가 막힌 아이디어가 빛을 발하는데... 다은이와 우준이가 생각해 낸 묘안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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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이번의 책은 '김정희 할머니 길'. 귀염둥이가 먼저 후루룩 읽어 내려가더니 "엄마, 마음이 너무 따뜻해지는 책이야."라고 한다. 책을 훑어보니 큼직한 글자에, 귀염둥이도 술술 읽을 만한 정겨운 주제의 글들과, 귀엽고 친근한 그림도 눈에 띈다. 잠자리에서 귀염둥이와 누워 함께 책을 눈으로 읽어보았다.
머리를 맞대어도 뾰족한 수는 커녕, 걱정스러운 말들만 가득. 이럴 때 가족 중 가장 어린 주인공인 다은이와, 사촌 오빠의 기가 막힌 아이디어가 빛을 발하는데... 다은이와 우준이가 생각해 낸 묘안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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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희 할머니길'은 돌아가신 외할머니를 생각나게 하는 책입니다. 우리 할머니도 나중에는 김정희 할머니처럼 몸이 불편하셔서 휠체어를 타고 밖에 나갈 수 있었습니다. 내가 다섯살 때, 엄마가 할머니의 휠체어를 밀고 나가시면 나는 그냥 옆에서 따라다니기만 했었는데 할머니에게 유치원에서 재미있었던 이야기도 해드리고 노래도 불러드렸으면 얼마나 좋아하셨을까. . .지금은 생각합니다. 이 책의 다은이처럼, 나도 지금처럼 초등학생이었다면 그렇게 할수 있었을텐데 말입니다. 다은이는 할머니를 기쁘게 해 드리기 위해 선생님 역할을 하며 할머니의 눈높이에 맞춘 미술, 음악, 체육 수업을 하는 착하고 예쁜 손녀입니다. 다리가 아프고 심장도 약해진 할머니를 위해 온 가족이 마음을 합쳐 도우려는 모습에서 가족애를 듬뿍 느끼게 하는 책입니다. "할머니 사랑해요" YES24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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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희할머니길 #이묘신글 #송종희그림 #초록달팽이 할머니가 휠체어에 앉아있고 두 아이가 함께 걷고 있는 모습이 참 정다워 보인다. 어떤 길일까? 다리 수술과 심장의 문제로 많이 약해진 할머니. 가족들은 할머니의 회복과 재활에 신경을 쓰지만, 어른들은 걱정과 한숨만 나눌 뿐이다. 손녀 다은이는 할머니의 선생님이 되어, 할머니의 시선에서 이해하고 공감하며 기다림이 필요 하다는 것을 실천한다. 가장 순수한 마음으로 이해관계를 따지지 않고 할머니를 배려하는 모습이 너무 기특하다. 할머니가 나누고 베풀어준 사랑을 다은이는 할머니에게 다시 나눠준 것도 같다. 할머니의 마음을 알아가며 할머니를 위한 길을 가족들과 함께 만들기로 한다. 그렇게 만들어진 김정희 할머니 길은 세상과 소통하는 통로이자, 가족의 사랑과 배려를 듬뿍 담은 인생의 길 같다. 부담스럽지 않은 분량이라서 아이들과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누고, 나이든 부모를 모셔야 하는 자식입장에서도 읽어보며 부모를 이해하는 자세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된다. 글씨도 크니 시니어분들과 함께 보고 이야기 한다면 자신들의 이야기를 풀어내며 힐링할 시간을 가지면 참 좋을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이고 솔직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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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이 김정희 할머니 길이라 어떤 길 일까 궁금해졌어요. 할머니는 무릎 수술을 하고 퇴원을 해서 집으로 돌아오셨지만 예전처럼 걷기란 쉽지 않아요. 가족들은 그런 할머니가 걱정되어 방법을 찾기 위해 가족 회의를 하지요. 그러다 다은이가 할머니의 선생님이 되기로 결심합니다. 다은이는 할머니에게 콩 고르기도 하고 책도 읽어주며 할머니를 가르쳐보지만 할머니는 창문만 바라볼 뿐 방안에 있어서 답답해합니다. 그러자 다은이는 할머니와 함께 체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도 할머니는 온통 텃밭의 상추, 두릅, 엄나무순 등 다른 일에 신경을 쓰며 딴생각을 하자 선생님을 그만 두고 싶다가 고모의 진심을 알아채고는 다시 할머니의 선생님이 되기로 다짐합니다. 그리곤 할머니 걷기 연습을 하는데 할머니는 예전처럼 걷기 힘들어서 다리가 후들거리는데???? 모두가 힘을 합쳐 할머니를 위한 길을 완성하는데 그 길을 걷는 할머니는 얼마나 행복할까요? 김정희 할머니 길을 읽다보면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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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 번 물어보고 싶었던 이 질문이 이제는 엄마가 된 내게 스스로 되묻게 되는 질문이기도 하다. 더불어 지금은 곁에 계시지 않은 나의 사랑하는 두 할머니께도 하늘나라로 편지를 보내 물어보고싶은 마음이다. 이 책은 표지에서부터 내가 사랑하는 가족들 그리고 내가 그리워하는 함께했던 즐거운 추억들을 떠올리게 한다. 할머니가 사시던 작은 시골마을 골목길 그리고 동네 뒷산 산책길. 지금은 기찻길이 들어서면서 예전 모습은 많이 남아있지 않지만 여전히 그 곳에 가면 그 때 생각이 나는 건 그만큼 기억의 힘이 커서가 아닐까. 이 동화 속 가족들은 다리 수술 이후 거동이 불편하신 할머니를 위해 어떻게 하면 할머니가 운동을 하시게 할 수 있을까에 대해 가족 회의를 진행합니다. 적극적인 ‘나’와 달리 무관심해 보이는 오빠를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그 귀엽고 솔직한 속마음도 십분 이해가 되고 또 이야기에 점점 빠져들어가는 나 자신이 가족들의 고민에 대한 최상의 해결책을 함께 고민하게 되었다. 마치 아버지가 뇌출혈로 쓰러지신 이후 한달여간의 입원생활 후 집으로 돌아오셨을때처럼. 이렇듯 가족들이 서로 표현방식을 다르지만 결국 같은 마음으로 진심을 다해 할머니의 건강을 걱정하고 있음을 서로 알아가는 과정 역시 감동적이었다. 그동안 내가 힘들때 곁에서 마음을 다해 내 이야기를 묵묵히 들어주고 또 내 고민을 함께 나눠준 가족들과 친구들 생각도 많이 나면서. 먹먹함과 뭉클함으로 할머니와 가족의 행복을 기원하며, 이 책을 덮은 후, 다시 읽어보는 이 책의 제목. ‘김정희 할머니 길’ 그렇다. 할머니가 자식들 오나 보러 가던 그 길 할머니가 친구를 만나러 더 자주 가고싶은 그 길 그 길의 시작과 끝에는 늘 할머니를 사랑하는 가족도 함께 오고 가며 같은 시간과 공간 속에서 서로의 존재를 통해 힘을 얻는다는걸. 오늘은 오랫만에 옛친구에게 안부전화를 해보아야겠다. 그리고 그리운 할머니와 마지막으로 함께 거닐었던 길을 떠올리며 사진첩을 다시 한번 뒤적여보고싶어진다. 따뜻하고 귀여운 그림체와 간결하고도 부드러운 문장 하나하나에서 느껴지는 진심을 다른 이들과도 함께 나누고싶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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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편찮으신 할머니를 위해 온가족이 회의하고 방법을찾고. . 특히 주인공인손녀가 제일막내 어린이임에도 할머니를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멋지고 대견했어요. . 저희 아이랑 읽으면서 내내 친할머니와 외할머니를 생각했네요~~ 할머니 다리가 똑 부러졌을때가있었는데 그때를 회상하며 진짜 감동받으며 읽었어요. . 잠자리책으로 읽기에 내용이 좀길었는데 아이가 끝까지 읽고싶어해서 바로 완독했네요^^* Yes24 서평단 이벤트를 통해작성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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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책이 시작되는 작가의 말에서부터 작가와 작가엄마의 이야기를 읽으며 참 따뜻하단 생각과 함께 김정희 할머니 길에는 어떠한 내용이 숨겨져 있을까 궁금했어요. 나이가 드신 할머니는 병원에서 다리수술을 받고 퇴원하기 위해 열심히 걷는연습을 하시는 동안 몸에 또다른 병이 생겨 수술을 받으시고 몇달 동안 병원에 누워계시다 집에 돌아오셨어요. 병원생활을 하신 몇달동안 할머니의 다리는 새처럼 가늘어 졌고, 제대로 거동을 할 수도 없는 상태가 되었어요. 가족들은 모두 할머니가 걱정되고 할머니께서 열심히 운동해 다시 걷을 수 있으시길 바라고 있지만 평소 말을 밉게하는 고모는 할머니의 심기를 거스르는 말을 늘어놓기도 해요. 가족들은 갑자기 걸을 수 없게 된 할머니가 걱정되어 가족회의를 하게되요. 6학년인 우준오빠와 3학년인 다은이도 회의의 참석해 의견을 내고, 할머니를 좋아하는 다은이가 할머니를 위한 수업을 하기로 했어요. 다은이는 할머니의 선생님 역할을 톡톡히 해냈어요. 콩고르기 수업을 한다던지 간단한 체조, 책을 읽기도 그림을 그리기도 했지만 할머니는 창밖을 멍하게 내가보신다거나 다시 침대에 누우거나 하는 일들이 종종 있었어요. 다은이는 학생인 할머니의 흥미없는 태도에 선생님을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까지 하는 상황이였죠. 그러다 밖에 나가 밭에 자라는 작물들 꽃들.. 할머니와 친구분들을 만나는걸 좋아했던 할머니가 매일 집에만 갖혀있는게 재미없고 힘들실 수도 있겠다 생각하며 할머니를 위해 온 가족들은 힘을 합쳐 할머니가 휠체어를 타고도 쉽게 밖을 나갈 수 있는 길을 만들어 줬어요. 할머니는 자신을 생각하는 자식과 손주들의 마음에 감동했고, 그 길에 할머니의 이름을 딴 "김정희 할머니 길"이라고 손주와 손녀가 얘쁘게 글씨를 써 새겨준 할머니를 생각하는 마음이 담긴 길이 생겨났어요. 요즘처럼 쪽방촌 노인, 혼자 고독사하는 노인들이 많고, 사회적 문제로 많이 대두되고 있는 요즘. 나의 아이를 키우며 나의 아이가 자라나고, 어느새 나이가 들어 늙음이란 단어가 익숙해진 나의부모의 모습을 보고 있는 입장에서 미운말이던 예쁜말과 행동이던 나의 엄마를 걱정하는 자식들과 손주들의 마음이 어른인 나에게조차 너무 따뜻하게 다가왔네요. *YES24 서평단자격으로 솔직히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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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사항 제목: 김정희 할머니 길 2023년 10월 15일 초판 1쇄 발행 글?그림 : 이묘신?송종희 펴낸이: 김수왕 펴낸곳: 도서출판 초록달팽이
작가소개 글: 이묘신 2002년 MBC창작동화대상에서 단편 동화 「꽃배」로 수상하고, 2005년 「애벌레 흉터」 외 5편으로 푸른문학상 새로운 시인상을 수상했습니다. 2019년 동시집 『안이 궁금했을까 밖이 궁금했을까』로 서덕출 문학상을 받았습니다. 동시집 『책벌레 공부벌레 일벌레』, 『너는 1등 하지 마』, 『눈물 소금』 과 그림책 『어디로 갔을까?』, 『쿵쾅! 쿵쾅!』, 『후루룩후루룩 콩나물죽으로 십 년 버티기』, 『신통방통, 동물의 말을 알아듣는 아이』, 동화책 『강아지 시험』 등이 있습니다. 그림: 송종희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현재는 동화 일러스트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귀여운 아이들과 동물들을 통해 따뜻함과 행복을 전하는 그림 작업을 합니다. 그린 책으로 『우리는 동물 권리에 진심』, 『달 아래 슬도』, [스토리버스] 시리즈의 『비눗방울 놀이』 등이 있습니다.
서평 다리 수술 후 집에 돌아오게된 할머니는 잘 걷지 못해서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없다. 노인이 되면, 외로움에 병을 더 키우게 된다. 주위의 어르신들도 다른 곳이 다치면 아파도 돌아다니면서 사회활동을 할 수 있어 상대적으로 덜아프지만, 다리를 다쳐서 못 돌아다니면 병세도 악화되고 마음도 몸도 많이 노쇠해지는 경우를 많이 보았다. 이 책에서는 손녀 다은이가 몸이 불편한 할머니를 위해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가족회의를 열어보고 본인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적극적으로 할머니를 위로한다. 오히려 어른들은 안타까워만 할 뿐, 할머니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해줄 생각도 하지 못한다. 올 해 초에 친정엄마가 교통사고로 다리를 다쳐서 병원에 입원한 적이 있다. 요즘 환갑의 나이는 청춘이라 할머니 축에도 속하지 않지만, 활동량이 워낙 많던 분이셔서 그런지 갑갑함에 짜증을 많이 내셨었다. 나 역시 무엇을 해드려야 할지 몰라 병원 밖에 다니지 말고 치료 잘 받으시라는 말만 했었다. 다은이가 '할머니 선생님' 역할을 하면서 방에만 계신 할머니가 지루할까 '미술','음악'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체육' 수업까지 생각해낸다. 수업에 집중하지 못하고 할머니가 바깥을 바라보며 경로당에도 가고 싶어하시고, 텃밭도 돌보고 싶어하는 마음까지 알아챈다. 우리는 때때로 자기가 주고 싶은 것을 주고 선물이라고 한다. 하지만, 진정한 선물은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필요한 때에 주는 것임을 잊으면 안된다. 다은이의 주도로 다시금 가족회의가 열리고, 할머니의 바깥 구경을 쉽게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 다리가 불편한 할머니가 휠체어를 타고라도 구경할 수 있도록 경로당까지 길을 새로 재정비하기로 한다. 어린이의 의견이지만, 어른들도 귀담아 듣고 실행에 옮겨 마침내 '김정희 할머니 길' 이 탄생한다. 가족들의 사랑을 여러방면에서 엿볼 수 있는 책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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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화책을 읽으면 할머니를 떠올리게 합니다.할머니의 따뜻한 사랑과 추억을 떠올리게 만드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김정희 할머니 길은 가족의 화합과 단합 사랑을 통해서 점점 삭막해지고 각박해지는 사회 현실 속에서 가족과 정에 대해서 생각해 볼수 있는 감동이 전해지는 책입니다.
힘든 농사일로 인해서 다리 수술을 하게 된 할머니 집에 온가족이 모여서 회의를 하게 됩니다.할머니를 가장 사랑하는 다은이는 할머니의 재활을 돕기 위해서 기발한 생각을 하게 되는데 그것은 바로 다은이가 할머니의 선생님이 되어서 마치 학교에서 수업하는것 처럼 시간표를 정해서 할머니를 가르치는 것입니다.매주 주말마다 모여서 할머니의 안부를 물음과 동시에 다은이는 자신 나름대로 수업을 진행하는데 할머니가 제일 좋아하는 시간은 바로 체육 시간 입니다.
마당에 활짝 피어있는 꽃을 좋아하고 경로당에서 친구 할머니들과 어울리며 얘기를 나누는걸 좋아하는 할머니는 다리 수술로 거동이 불편해져 밖에 활동을 하지 못하니 안에 있는것을 답답해 하는데 다은이의 사촌 오빠인 우준이는 할머니의 그런 마음을 알아차렸는지 체육 수업을 할때는 집안이 아닌 밖에서 하는게 어떻냐고 제안을 하게됩니다.아직 다리를 움직이지 못하는 할머니가 밖으로 나올려면 휠체어를 타야하고 비좁고 흙으로 뒤덮인 마당은 돌때문에 바닥이 울퉁불퉁 해서 많은 제약이 있는데 과연 가족들은 어떤 방법으로 할머니를 위한 길을 만들수 있을까요?
소박하고 정겨움이 넘치는 시골 할머니집과 부모님을 생각하는 자식들의 효심과 더불어 할머니가 무엇을 제일 좋아하는지 가장 잘 알고 있는 손주들의 기특한 마음이 전해져 마음이 따뜻해지고 감동이 전해집니다.진정한 가족의 의미와 더불어 시골길을 생각하면 반가움 정겨움이 느껴집니다.이렇듯 반가움과 정겨움 가득 담긴 시골길 위에서 신나게 뛰어 놀았던 유년 시절의 동심과 더불어 할머니와 함께 했던 추억을 떠올려 볼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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