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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일본인 학생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다. 토픽 클래스를 3년 째 가르치고 있는데 지금까지 주교재로 하거나 부교재로 참고했던 그 어떤 교재보다도 가장 참고가 되는 책이다. 일본어의 해석이 약간 어색하거나 단어가 틀리거나 하는 점은 좀 당황스럽다. 그러나 가르치는 입장에서는 유형을 꼼꼼히 분석해 주어서 고개를 끄덕이며 활용할 수 있고 부교재로 프린트해 주었음에도 일본인 학습자들은 마음에 들어하며 전원이 구매하기로 했다. 단지 기출문제만 많은 책보다는 이렇게 유형을 분석해 주는 책이 많이 출판되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