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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에서 나왔던 에우라테로의 탄생과 관련된 이야기를 루치아의 관점에서 볼 수 있었다는 것에 일단 높은 점수를 주고 싶었다. 개인적으로 하나의 사건을 각자 다른 캐릭터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이러한 유형의 작품을 선호하는 편인지라 마도구사 달리아 시리즈와 더불어 복식사 루치아 시리즈를 자꾸만 보게 된달까. 일단 본편을 통해 작중 나오는 상황이 어떤지 알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읽는 데는 큰 무리가 없었고, 작중 흑백 삽화가 생각보다 괜찮게 나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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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식사 루치아는 포기하지 않아 2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손꼽아 기다리던 이 달의 기대작 복식사 루치아 입니다! 2권 초반의 절반 정도는 마도구사 달리아쪽과 맞물려 에우라테로의 탄생과 개선 등을 복식사 시점에서 보여줬고, 나머지 반은 새콤달콤한 루치아의 썸남들(ㅋㅋ)의 이야기가 나와줘서 좋았네요. 함께 기사과를 다녔지만 가문을 일으키기위해 기사가 아니라 복식사가 된 포르투와 절교한 귀족... 이쪽은 나중에 포르투와의 이야기가 풀리면서 한 번 더 언급될거같습니다. 한편 마도공방의 부공방장인 단테의 가족사와 루치아를 놓치지 말라는 단테 할머님의 한 마디. 루치아는 눈치채지 못했지만 그 옛날 노을 오빠의 재회까지... 과연 누가 애인이 될 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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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식사 루치아는 포기하지 않아 2권입니다 마도구사 달리아의 외전답게 달리아의 시점에서 벌어지던 이야기와 주변인물들의 편에서서 루치아의 시점에서 바라보는 이야기 달리아의 의뢰로 발가락 양말을 양산하던 일을 하고 공방장으로 일에 어느정도 익숙해지지만 이내 달리아에 닥친 사건들 본편 달리아의 사건을 루치아의 시점에서 보고 도움을 주려는 행동들 다른 시점에서 보니 그 사건도 전혀 다른 의미로 보이는 것도 재미있어요 그리고 썸남들의 관계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