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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세대와 인공지능 두 키워드가 요즘 핫한데 두 가지를 모두 담고 있는 책이라 눈길이 갔다. 자녀들을 키우고 있는 맘으로서 다가올 미래세대에 대한 기대와 두려움이 있어 우리 아이에게도 4차산업혁명으로 인한 미래세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고 직접 읽어보게 하고 싶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인공지능에 대해 관심이 많아 생성현 인공지능인 챗gpt, 빙, 뤼튼도 사용해보 아이들이 이것을 활용하는 것이 어떤 장단이 있을까를 고민하던 중에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이 책은 총 6장으로 각 장당 4-5개의 짧은 챕터들로 구성되어있다. 그리고 각 장마다 토론 주제를 주어 아이들이 인공지능 사용에 대해 생각해보게 한다. 우선 인공지능이 무엇이고 어떻게 발전해왔는지, 현재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를 먼저 소개한다. 그리고 인공지능의 테이터 학습법을 소개하여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 방법과 대화형 생성형 인공지능의 발전과정을 알려준다. 학교에서 챗지피티 사용을 제한해야할지 아니면 잘 이용해야할지 생각해보는 과제를 던진다. 또 인공지능으로 소설과 기사를 써서 시간이 단축되고 효율이 증가할 뿐 아니라 빠른 배송 서비스인 아마존을 소개하며 인공지능 기술의 장점을 가르쳐준다. 그러나 인공지능이 그린 그림을 인정해야할지 독창성이 있는지에 대한 물음표를 제기한다. 인공지능의 인권과 사생활 침해, 지구환경위협 등에 자세히 알려주고 알고리즘으로 인한 필터버블에 대해서도 소개하면서 유튜브에 빠져있는 요즘 아이들에게 경각심을 일으키는 정보를 제공해준다. 앞으로 인공지능으로 인해 직업에 변화가 생기고 인공지능에게 세금을 물려야 하는지, 인공지능이 만든 그림과 글에 대한 저작권등에 대한 이야기도 하면서 인간이 인공지능을 잘 이용하기 위해,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어떻게 해야하고 무엇을 준비해야할지에 대해 생각해보게 한다. 초중등 학생 자녀를 둔 부모라면 아이와 함께 꼭 읽으며 함께 토론하면 정말 좋은 책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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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공지능에 대한 이야기는 쉽게 접할 수 있다. 그래서인지 정확하게 알지는 못하지만 우리 머릿속에 인공지능과 관련해 수많은 질문들이 떠오르게 된다. 그렇다고 해서 인공지능의 역사를 다 알고 싶지는 않아한다. 만약 당신이 그러하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이 책은 '인공지능'하면 떠오르는 질문들로 머릿속에 엉켜있던 인공지능을 풀어나간다. 책을 덮을 즈음에는 풀어진 실로 자신만의 인공지능을 만들게 된다. 또한 이 책은 중간중간 토론주제를 던지며 실재적으로 다루어지고 있는 인공지능 문제들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보게 만든다. 아이와 읽다가 잠시 멈춰서서 토론해본다면 더욱 풍미있게 책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