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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프라기얀의 제목 '나와 내가 나눈 이야기' '깨달음의 씨앗'이 될 책이라 분명 확신한다.
지금은 수 많은 매체 그리고 SNS에 넘쳐나는 정보의 홍수의 시대에 살고 있고, 여행을 다녀오더라도 그 순간일 뿐 삶은 변화하지 않는다는 건 누구나 느끼고 공감할 부분이다.
몸과 마음 넘어 영혼 그 이상을 넘어 신성과 신을 얘기한다.
처음 책장을 넘기며 가슴으로 느껴지는 선명한 느낌 '아름답다' 이 세상 모든 존재가 이 책으로 삶이 변화할 수 있고, 벗어날 수 있다. '명상'이라는 도구로 한 존재의 삶의 변화를 모두가 느낄 것이고 누구나 되어진다.
더 많은 이들이 '나와 내가 나눈 이야기'를 통해 깨어남을 깊이 깊이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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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는 한계가 없다' p143~145 구간을 보다 문득 나누고 싶었습니다.
'내가 믿고자 하는 걸 믿으면 되고, 그 주체가 내 존재라는 것만 잊지 않으면 되었다. 이렇게 운명에서 벗어나며 한계가 없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그리고 명상에서 경험하는 것이 내 삶에 포함되게 되었다.'
그간 유튜브로만 명상을 접하다 저자의 영적 경험들과 마주하니 ~ 놀랍게도 명상은 지루한 것이 아니였으며, 무엇보다 현실에서의 변화가 바로바로 일어나는 것을 주목하게 되었습니다.
문득 저자를 만나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의 북콘서트 또는 저자 사인회 등등 어디에서 그러한 정보를 접할 수 있을지 궁금하여 이곳에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알고있던 끌어당김 이론보다 더 강력한 '명상' '의식'을 서둘러 접해보고 싶어지는 강력한 이끌림을 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