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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먹는날 화가 윤대라 작가님 동양화가 주는 멋스러움과 그림을 전공하신 작가님만의 그림이 주는 매력까지 한 권에 가득해서 민화전시회 에 간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시인 문성해 작가님 글이 너무 정겹고 따뜻하다. 소소한 일상 속 행복이 느껴졌어요. 언젠가 민화를 아주 살짝 조금 배웠어요. 어설프지만 ?? 그때 생각이 나서 꺼내 보았는데 면발공주를 위해 국수를 삶는 엄마의 앞치마에 그려진 목단과 연꽃이 음... ?? 얼핏 보면 비슷하네요. ?? 하얗고 기다란 국수 다발 팔팔 끓는 물 멸치는 다시마 국물 속에서 살아 헤엄치는 것 같고 다시마는 훨훨 춤추는 것 같은 생동감 있는 그림체에 빨려 들어갔어요. 하얀 국수 노란 지단 까만 김 초록색 호박 알록달록 화려한 색감이 보는 내내 웃음 나고 행복하게 해줘요. 면발 공주와 돼지와 토끼가 탱탱한 면발 위에서 씽씽씽 미끄럼을 타는 행복한 엔딩에 그저 미소 지어졌어요. ?? 역시 그림책은 글과 그림의 환상적이고 완벽한 조화를 통해 감동과 행복을 주는 것 같아요. 예쁜 표현의 글과 생동감 넘치는 그림의 국수 먹는 날 유아부터 어른까지 만나 보세요. 힐링 그 자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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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먹는날 /상상출판사 /문성해글 윤대라그림 생일이 되면 오래 살라는 뜻으로 국수를 먹은 기억이있습니다. 국수먹는 날 그림책은 일련의 국수를 만드는 과정을 아이의 입장에서 따라가보면서 만든 그림책입니다. 뜨끈한 멸치육수 길다란 면발과 따뜻한 국물과 갖가지 고명들~~~ 저는 요리도 해보고 즐겨먹어서 국수 만드는 방법을 알고 머릿 속에서 상상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우리 어린이 독자들은 국수를 후루룩 먹기만해서 아마 이런 과정을 잘 모를것 같습니다. 그래서 만들어진 국수 먹는 날 그림책 다보고 국수 먹자 국수가 먹고싶다라는 생각이 났습니다. 겨울이 성큼 다가오니 더욱 생각이납니다. 윤대라 그림 작가는 동양화를 전공해서 색과 선 표현이 매력적입니다. 구불구불 자연스럽고도 독특하게 곡선과 색의 사용이 국수가 살아 움직이는 듯 합니다. 파도가 춤을 추듯 출렁이는 국수의 면발의 움직임이 멋지게 표현이 되었습니다. 국수를 먹는 다양한 방법 소개가 너무 재미있습니다. 여기 그림책에서는 국수를 먹으면 키가 큰다고 소개되어있습니다. 진짜 그럴까요? #상상출판사 #국수먹는날 #문성해 #윤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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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뜨끈한 국수가 먹고 싶어지지요. 엄마가 면발 공주를 위해 국수를 삶습니다. 삶은 국수를 담은 그릇에 이 그림책을 쓰신 문성해 작가님은 육수가 설설 끓고, 그림은 마치 한국화를 보는 듯한데요. 뜨끈한 국수가 먹고 싶어지게 하는 그림책이네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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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나니 국수가 먹고싶어서 국수를 찾으니 없네요_._ 그래도 다행히 국수라면이 있어 그거라도 급하게 끓여놓고 먹기전에 사진 한 컷 ㅎㅎ 국수 먹는 날은 언제일까요? 생각해 보니 아빠가 주말에 늘 밀가루 음식들을 해 주셨어요 수제비. 빈대떡. 칼국수 그리고 멸치육수에 넣은 시원한 국수랑 김치를 넣은 비빔국수랑 특히 제가 좋아하는 국수 멸치국수도 비빔국수도 맛나요♡.♡ 어느 것 하나 포기 못 해요 ㅎㅎ 그때의 추억이 생각나네요 책속에도 면발공주를 위해 비오는 아침 부지런히 국수를 삶고 있는 엄마. 팔팔 끓는 물속으로 스르르 미끄러지는 국수 다발 다른 냄비에는 멸치 다시마 국물이 설설 끓고 있어요. 이렇게 국수 만드는 과정과 먹는 표현을 냠냠. 씽씽씽. 설겅설겅. 등 이리 재미있게 의성어, 의태어로 더 실감나게 하네요♡.♡ 작가님이 시인이어서 왠지 동시 느낌도 나고 은율이 느껴져요 그리고 평소 잘 표현하지 않는 의성어.의태어가 많아서 아이들이 더욱 재미있어하는것 같아요. 리듬을 붙여서 읽는것도 재미있겠어요^^ 추운 겨울 따뜻한 멸치육수에 하얗고 가느다란 국수. 한 그릇 놓고 재미있는 말놀이하면서 국수를 같이 먹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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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인 문성해 작가님과 동양화 화가 윤대라님이 함께 만든 책 국수 먹는 날 이예요
보통 국수 먹는다고 하면 결혼식을 떠올리거나 장수의 의미를 떠올리기도 합니다. 그래서 "국수 먹는 날" 이라고하면 특별한 날일 것 같은 느낌이예요. 면발공주를 위해 국수를 삶아주시는 엄마
다 삶은 국수를 쪼오옥쪼오옥 빨아 당겨먹는 면발공주와 앞니로 톡톡톡 끊어먹는 토토, 뾰족한 부리로 콕콕콕 찍어먹는 꼬꼬네 한 가닥씩 호로혹호로록 건져먹는 나비 수염을 푹 담근 채 후루룩후루룩 먹는 매매 할아버지 먹고 더 먹으려고 텁텁텁 빠르게 먹는 꿀꿀이 다양한 의성어, 의태어를 배울 수 있는 국수 먹는 날
이쁜 그림과 술술 읽기는 글감까지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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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과 화가가 만나 시집인듯 그림 책 인듯 시인의 살아 있는 듯 생생한 표현과 개성있고 반짝이는 그림을 읽고 볼 수 있는 그림 책이 있어요. . . . 국수 먹는 날 입니다. 문성해 시인과 윤대라 화가의 콜라보로 읽는 재미 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어요. . . . 우리말의 묘미인 의성어와 의태어를 이보다 더 생동감 있게 표현 할 수 있을까요. 설설 끓는 육수에 국수를 넣고 설겅설겅 씻어 쪼오옥 쪼오옥 톡톡톡 호로록 호로록 텁텁텁 먹는 국수! . . . 이야기는 기다란 국수 면발처럼 우리집에서 하늘의 구름이 비가 되어 내리는 것으로 이어지며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책 읽는 재미에 흠뻑 빠지게 해요. . . . 특별한 듯 아닌 듯 국수 먹는 날 처럼 우리의 일상도 평범한 듯 아닌 듯 반짝이며 하루가 지나요. 이 책 국수 먹는 날을 읽으며 우리의 하루가 엄마의 정성스런 음식만으로도 즐거울 수 있다는 평범한 진리도 함께 느꼈습니다. . . . 의성어 의태어로 생동감 넘치는 그림 책을 읽어 보고 싶다면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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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국수를 먹나요? 결혼식날? 국수를 너무 좋아하는 면발 공주를 위해 엄마가 국수를 삶아요. 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육수를 우려내는 엄마의 모습은 마치 천지창조의 손같이 위대해보여요. 멸치가 살아 헤엄치고 다시마는 훨훨 춤을 춰요. 면발 공주는 국수 위에서 미끄럼을 타죠. 비 오는 날!! 쏟아지는 빗줄기를 보며 선녀님이 꽃과 들풀에 빗줄기 국수를 주는 거래요 민화풍의 그림에 국수를 만드는 레시피가 아름답게 춤춰요. 한그릇 뚝딱, 면발 공주도 토끼도 나비도 매매 할아버지도... 의성어 의태어와 험께 아름답게 먹음직스럽게 국수를 만들고 먹어요. 줄거운 국수먹는 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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