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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한장 고이 넘겨서 눈에 하나하나 담고 싶은 그림책입니다. 선생님의 순수함이 책 속에 잘 담긴 것 같아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여름의 싱그러움과 밝음 그리고 어릴적 잊고 있던 추억이 떠오르는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인것 같아요. 언제 출간될지 계속 기다렸는데 역시!! 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림책에 띠지와 귀여운 키링까지~~~선물 받는 기분이 들었어요. 좋은 책 출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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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인데 갬성적인 아이에요ㅎㅎ 여러권의 책 중에 여름비를 직접 골랐습니다!ㅎㅎ 지난 여름에 계곡가에서 한창 개구리와 송사리를 잡고 놀았던 기억 가득한 그때의 감정을 책을 보면서 다시 느끼는 것 같아요. 한장한장마다 숨어있는 다양한 동식물들을 보고 이야기나누며 즐겁게 책을 감상해나갔어요! 책 색감도 정말 다채로와서 아이가 더 좋아했던것같아요! 여름비에 이어 다채로운 사계절 이야기도 더 담아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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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멀리서 바라만 보던 좋아하는 작가님이 동화책을 내셨단 소식을 듣고.. 같이 근무하시는 선생님들과 선물해 함께 읽고, 선생님들이 집에 돌아가 아이들에게 읽어줄 모습을 생각하며 책을 선물했어요.
여름비 내리는 수채화 세상에 잠시 빠져봅니다..
개미도.. 아. 더워.
축 늘어진 할부지 남방도. 아 더워. 라고 얘기하는 무더운 여름 날.
물 위에 투둑 투두둑! 꽃 잎에 톡톡! 앗 비온다~~~! 놀란 소금쟁이 친구들은 냅다 줄행랑을 쳐봅니다.ㅎ
우리 선생님들 마음도 잠시 동심으로 물들고..
새끼오리도 좀 봐! 털이 보송보송. 오리발도 너무 귀엽잖아요!
아름다운 이 가을에 잊히지 않을 따뜻한 여름비가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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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해도 마음이 맑고 투명해지는 작가님의 그림과 아름답고 여운이 남는 글이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이제 이미 차가워진 날씨에도 여름의 소나기처럼 반갑게 읽히는 책입니다. 한장 한장 넘기면서 화사한 색감과 생동감넘치는 친근한 주인공 동물들에 눈길이 머물고 근래 보지못했던 어릴적 세상으로 다시 돌아가 함께 비를 맞으며 뛰어놀고 싶게합니다. 따뜻한 그림들에 마음깊이 감동이 맺힙니다. 좋은 책 감사드려요,작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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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렸을때 있었던 이야기... 모기향 연기처럼 아련히 그때가 떠오릅니다. 그때는 비 내리는 것이 싫었는데, 지금 생각하니 그것조차 좋은 추억입니다. 문득 논에서 우렁이 잡아 기쁘게 들어오시던 아버지, 엄마가 호박 넣고 끓여주시던 얼큰한 미꾸라지탕, 지친 하루를 마무리하고 이 책을 넘기면 흐미한 모기향 냄새와 함께 따뜻한 위로를 얻습니다. 내 아이의 아이와 이 책을 함께 넘기며 정겹고 행복했던 그때를 오랬동안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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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는 아기대로, 엄마 아빠는 엄마 아빠대로 책을 편안하게 넘기게 되네요. 그림이 싱그럽고 따뜻해서 포근한 여름비를 눈과 마음으로 느끼고 있어요. 페이지마다 폴짝폴짝 뛰는 개구리도 매우 귀엽네요. 글도 쉽고 짧아서 아기들이랑도 볼 수 있는 한편, 어른들도 부슬비가 내리는 꽃밭에 빠져들게 되네요. 선물 받은 지인들은 모두 힐링되는 책이라고 하네요~ 좋은 책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