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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나눔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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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나눔 정원」 (조우 터커 글/줄리아나 스웨이니 그림/주유미 옮김/행복한그림책)     동네 아름다운 정원을 가꾸는 사람들이 나옵니다. 이 정원에서 어떤 나눔이 있는 걸까요    앞 면지에는 다양한 식물의 씨앗이 나옵니다. 다양한 씨앗을 보면서 식물을 상상해 봅니다.     나는 할머니와 함께 정원으로 갑니다.   “나는 씨앗들을 가만히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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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나눔 정원(조우 터커 글/줄리아나 스웨이니 그림/주유미 옮김/행복한그림책)

 

 

동네 아름다운 정원을 가꾸는 사람들이 나옵니다.

이 정원에서 어떤 나눔이 있는 걸까요 

 

앞 면지에는 다양한 식물의 씨앗이 나옵니다.

다양한 씨앗을 보면서

식물을 상상해 봅니다.

 

 

나는 할머니와 함께 정원으로 갑니다.

 

나는 씨앗들을 가만히 손에 쥐고 있어요.

한 알 한 알 작은 씨앗들엔

우리의 희망과 약속이 담겨 있지요.”

 

씨앗을 심고 기다립니다.

 

 

씨앗이 잠에서 깨어나

새싹들이 자라면

그 안에서 희망을 발견합니다.

 

온갖 꽃들과 열매들이 자랍니다.

 

 

할머니와 나는 잔디밭에 담요를 깔고 누워

꿀벌들의 노랫소리에 귀 기울입니다.”

 

할머니와 함께 자연을 느끼고

즐기는 시간이 여유롭습니다.

 

드디어 수확의 시간들...

나눔이 시작됩니다.

 

음식을 나누며

이야기 꽃을 피우는 시간...

 

다시 모은 씨앗들...

그 씨앗 안에는

많은 이야기와

소중한 추억을 담고 있습니다.

잃어버렸다고 생각했던 것도

새싹과 함께 다시 돋아납니다.

 

우리 동네 나눔 정원은

단순히 열매를 나누는 공간이 아닙니다.

그 안에는 사랑과 추억과 우리의 이야기를 담은

소중한 공간입니다.

 

나에게

나눔 정원은 무엇일까요 

 

#우리동네나눔정원 #조위터커글 #줄리아나스웨이니그림 #주유미옮김 #행복한그림책 #서평이벤트 #좋그연서평단

 
s********8 2023.12.1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만남과 이별의 과정이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담긴 이야기
"만남과 이별의 과정이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담긴 이야기"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우리동네 나눔정원''이라는 그림책입니다. ??추천 대상 :  4세~7세 ?사계절을 통해 자연의 순환을 이야기 하는 그림책 ?만남과 이별의 과정이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담긴 이야기 눈부신 봄날 아침, 아이는 할머니와 정원으로 가는데 아이 손에는 씨앗이 있어요. 정원에서 사람들과 땅을 파고 그 안에 씨앗을 넣고, 흙으로 덮어주어요. 차갑던 바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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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우리동네 나눔정원''이라는 그림책입니다.

??추천 대상 :  4세~7세

?사계절을 통해 자연의 순환을 이야기 하는 그림책
?만남과 이별의 과정이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담긴 이야기

눈부신 봄날 아침, 아이는 할머니와 정원으로 가는데 아이 손에는 씨앗이 있어요. 정원에서 사람들과 땅을 파고 그 안에 씨앗을 넣고, 흙으로 덮어주어요. 차갑던 바람이 따뜻해지면 정원이 잠에서 깨어나요. 새싹들도 나와 무럭무럭 자라지요.

이 책은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순환과
사람들의 만남과 이별을 아름답게 표현한 책이에요.

씨를 뿌렸어요가 아닌 ' 소중한 보물들을 숨기기 위해 땅을 파고 그 안에 씨앗을 살살 넣습니다'
'밤하늘의 별처럼 씨앗들을 흩뿌리고는 향기로운 흙으로 이불을 덮어 줍니다. '
이런 책 속의 표현들이 아름다워서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새싹들은 풀, 꽃, 호박, 완두콩 같은 것으로 자라는데요.
수확한 보물로 음식을 만들어 나눔잔치를 하더라구요.
예전 우리들은 이런 정겨운 장터나 나눔이 많았는데 말이지요ㅎㅎ

예전에 우리 할머니는 작은 텃밭을 기르셨는데요.
이 책을 보고 그 때의 기억이 떠오르더라구요.
할머니랑 뭐를 심고 꽃이 피면 기뻐했던거,
송사리들을 보고 잡고 싶었던 이런 추억이요.

그림책 속의 정원은 단순히 작물을 키우는 것 뿐만 아니라
헤어짐과 만남이 나타나기도 한 곳이에요.
헤어짐이 있더라도, 함께 보물을 기르던 추억이 남은
이 그림책 이야기처럼 저도 할머니가 가끔은 보고싶네요.
 

e*****s 2023.12.0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행복한그림책 ▶ 우리 동네 나눔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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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봄날 아침, 아이는 할머니와 함께 정원으로 갑니다. 아이의 손에는 우리의 희망과 약속이 담긴 씨앗들이 들려있습니다. 정원에 모인 사람들과 함께 소중한 보물들을 숨기기 위해 땅을 파고 그 안에 씨앗을 살살 넣습니다. 밤하늘의 별처럼 씨앗들을 흩뿌리고는 향기로운 흙으로 이불을 덮어 줍니다. 그리고 따스한 차를 마시며 기다립니다. 차갑던 바람이 따스해지면 우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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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봄날 아침, 아이는 할머니와 함께 정원으로 갑니다. 아이의 손에는 우리의 희망과 약속이 담긴 씨앗들이 들려있습니다. 정원에 모인 사람들과 함께 소중한 보물들을 숨기기 위해 땅을 파고 그 안에 씨앗을 살살 넣습니다. 밤하늘의 별처럼 씨앗들을 흩뿌리고는 향기로운 흙으로 이불을 덮어 줍니다. 그리고 따스한 차를 마시며 기다립니다. 차갑던 바람이 따스해지면 우리의 정원도 잠에서 깨어납니다. 마법을 부린 듯 얼굴을 내밀은 작은 새싹들이 해를 향해 두 팔 벌려 기지개를 켭니다. 땅에 엎드려 자그마한 새싹들에게 소곤소곤 꿈과 희망을 속삭이는 아이와 곁에서 가만히 귀를 기울이는 할머니의 모습이 정겹습니다.

 


 

시간이 흘러 정원에는 꽃들이 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온갖 색깔의 꽃들로 꽃 잔치가 벌어집니다. 정원에는 꽃들만 피어나는 게 아닙니다. 하늘을 향해 무럭무럭 자라는 초록색 완두콩과 빨간 방울토마토도 주렁주렁 달렸습니다. 꿀벌이 윙윙거리며 꽃에서 꿀을 따고 할머니와 아이는 잔디밭에 담요를 깔고 누워 꿀벌들의 노랫소리에 귀 기울입니다. 이 모든 순간들이 아이에게는 평생 간직할 소중하고 아름다운 추억이 될 것입니다. <우리 동네 나눔 정원>는 봄, 여름, 가을, 겨울 함께 정원을 가꾸며 만나게 되는 자연의 순환믈 이야기합니다. 사람도 자연의 일부로 만남과 이별을 겪는 자연스러운 과정이 아름다운 그림들과 함께 담겨있는 그림책입니다. 보고싶은 이들이 떠오르게 만드는 <우리 동네 나눔 정원>입니다. 

 


 

 

위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행복한그림책, #우리동네나눔정원, #조위터커, #줄리아나스웨이니, #그림책, #우아페, #우아페서평단

 

 

w******g 2023.11.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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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나눔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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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그림책에서 표지만 봐도 가을가을한 따뜻한 그림책 신간이 나왔어요. 제목은 우리동네 나눔 정원이에요. 표지를 살펴보니, 할머니 3분과 아이 1명이 정원을 가꾸고 있어요. 건물 아래로 보이는 정원에는 해바라기를 비롯한 알록달록 예쁜 꽃들과 방울토마토도 있네요.. 나는 할머니 손을 잡고 정원으로 가요.. 뒤 따라 가는 귀여운 고양이도 있어요. 나는 씨앗을 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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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그림책에서 표지만 봐도 가을가을한 따뜻한 그림책 신간이 나왔어요.

제목은 우리동네 나눔 정원이에요.

표지를 살펴보니, 할머니 3분과 아이 1명이 정원을 가꾸고 있어요. 건물 아래로 보이는 정원에는 해바라기를 비롯한 알록달록 예쁜 꽃들과 방울토마토도 있네요..

나는 할머니 손을 잡고 정원으로 가요.. 뒤 따라 가는 귀여운 고양이도 있어요.

나는 씨앗을 손에 쥐고 가요. 한 알 한 알 작은 씨앗들엔 우리의 희망과 약속이 담겨 있지요.

네 맞아요. 씨앗은 희망과 약속이 담겨있어요. 그리고 씨앗을 심고 따뜻한 햇볕을 쬐고, 충분한 물을 먹은 후에야 새싹이 돋아나요. 그 전 까진 어떤 새싹인지 우린 알 수 없어요. 새싹을 보기 까지 인내심도 필요해요.. ^^

나는 새싹들에게 꿈과 희망을 속삭여 줘요.

그거 아시나요??

예쁘게 자라라. 쑥쑥 커라.. 이렇게 좋은 말을 들은 새싹, 나무들은 정말 잘큰다는 걸요..

꿈과 희망의 속삭임을 들은 새싹들도 예쁘게 무럭무럭 잘 자라겠죠.?

새싹들 중에는 풀도 있고, 꽃들도 있고, 호박, 완두콩 같은 덩굴진 열매도 있어요.

길쭉한 노랑 호박,탐스러운 주황색 호박들은 흙에서 뒹굴고 있어요.

그리고 수확한 보물들로 음식을 만들어 나눔잔치를 해요..

아! 그래서 제목이 우리 동네 나눔 정원인가봐요.


 

밤늦도록 이야기꽃을 피우는 정원.. 저도 가보고 싶어요.

정말 따뜻하고 행복할 거 같아요.

줄리아나 스웨이니 그림 작가님의 그림은 이 그림책으로 처음 접해보는데 그림이 간결하고 너무 따뜻해요. 색색이 나는 따뜻한 책이다.. 라고 하는 거같아요. 색감자체가, 온화한 색깔만 사용한 거 같아 가을이 물씬 느껴져요.

이렇게 수확해서 나누고 나면 정원은 텅 빈 곳이 되어요. 꽃이 떨어지고, 풀이 시들구요..

그리고 또다시 씨앗을 심고, 새싹이 나고 수확을 하고 되풀이 되겠죠..

우리의 자연처럼... 우리의 계절처럼... 우리의 인생처럼요..

가을처럼 풍성한 인생사가 있으면 겨울처럼 힘든 인생사도 있을거에요.

하지만, 풍요로웠던 시절에 힘든 시절을 기억하고 있다면, 좀더 풍요로움을 즐길 것이고,

힘든 시절에서 풍요로운 시절을 기억하고 있다면, 그 힘든 시간이 조금 덜 힘들 거에요.

힘든 시간을 버티면 비로소 따뜻한 봄이 오듯이요.

씨앗하나로 시작된 이 그림책 하나로 인생을 살펴본 것만 같은 기분은 뭘까요?

따뜻한 그림책 하나로, 우리의 인생도 따뜻하길 바래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s******3 2023.11.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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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나눔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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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나눔 정원   #조위터커 #줄리아나스웨이니 #주유미 #행복한그림책 #창작그림책 #정원의변화 #사계절 #자연의순환 #할머니와의이별   눈부신 봄날 아침, 아이와 할머니가 동네 사람들과 함께 가꾸는 정원으로 간다. 그 정원에서는 나이와 상관없이 모두 친구가 된다. 손에 꼭 쥐고 온 씨앗들을 땅에 심고 아이는 씨앗들이 잘 자라기를 바란다. 해를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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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나눔 정원

 

#조위터커

#줄리아나스웨이니

#주유미

#행복한그림책

#창작그림책

#정원의변화

#사계절

#자연의순환

#할머니와의이별

 

눈부신 봄날 아침,

아이와 할머니가 동네 사람들과 함께 가꾸는 정원으로 간다.

그 정원에서는 나이와 상관없이 모두 친구가 된다.

손에 꼭 쥐고 온 씨앗들을 땅에 심고 아이는 씨앗들이 잘 자라기를 바란다.

해를 향해 두 팔 벌려 자란 새싹들에게 아이는 꿈과 희망을 속삭여 준다.

뜨거운 여름엔 비가 내리고 하늘에 무지개가 뜨면 꽃들은 온갖 색깔을 띄며 피어난다.

가을이 되어 열매들이 맺고 황금빛으로 물들었던 잎들은 다 떨어지면 겨울이 된다.

아이는 할머니와 씨앗을 주워 모아 봉투에 담아 간직한다.

그 다음 해 눈이 부신 봄날 아이는 다시 땅에 씨를 뿌리고 새싹이 자라기를 기다린다.

 

이렇듯 내용은 단순하다.

씨를 심고 꽃이 피어나고 열매를 맺고 다시 씨를 거두고,

사계절을 지내며 반복되는 일상을 담담하고 잔잔하게 표현한 그림책이다.

근데 마지막 장에서 자연스러운, 그러나 예상하지못한 이별이 나온다.

 

그 페이지에서 멈춤.

마음이 고요하게 한없이 멈춤.

눈물이 고였다.

슬픔을 표현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근데 가장 슬픈 방법은 바로 그 담담함이지않을까...

그 담담함에 많은 생각들이 스쳐지나간다.

 

한 해 끄트머리라서 그런걸까 

아님 그리움이 아련해서 그런걸까 

 

그저 정원의 아름다움을 생각했다가 아련한 그리움들이 몰려와

잠시 마음의 정화가 된 책,

 

자신의 삶이 왜그렇게 바쁜걸까 생각하는 사람,

난 오늘도 잘 살고 있는 걸까 

내가 왜이러고살지? 생각드는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j*****o 2023.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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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나눔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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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섭리를 알게 하고, 순리대로 살아가는 삶의 모습을 따뜻하게 그려낸 그림책이다.<우리 동네 나눔 정원>은 도시에 살면서도 베란다 또는 옥상 텃밭을 가꾸는 사람들, 빈터를 임대하여 주말 농장을 경작하는 사람들이 적극 공감할 만한 이야기다.한때 우리 가족도 주말 농장에 도전해 본 적이 있다.하지만 거리가 너무 멀어서 결국 포기를 하게 되었는데, 그림책의 내용처럼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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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섭리를 알게 하고, 순리대로 살아가는 삶의 모습을 따뜻하게 그려낸 그림책이다.
<우리 동네 나눔 정원>은 도시에 살면서도 베란다 또는 옥상 텃밭을 가꾸는 사람들, 빈터를 임대하여 주말 농장을 경작하는 사람들이 적극 공감할 만한 이야기다.
한때 우리 가족도 주말 농장에 도전해 본 적이 있다.
하지만 거리가 너무 멀어서 결국 포기를 하게 되었는데, 그림책의 내용처럼 동네 안에 이런 공간이 있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꽃을 좋아하는가?
어떤 꽃을 좋아하는가?
그 꽃이 지고 난 뒤에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졌는가?
직접 꽃씨를 받아본 적이 있는가?
가장 좋아하는 꽃의 씨앗을 자세히 들여다 본 적이 있는가?
이듬해 봄, 다시 그 꽃씨를 뿌려본 적이 있는가?

질문에 대하여 어떤 답을 하였더라도 상관없다.
누구라도 이 그림책을 만나는 바로 그 순간 깨닫게 된다.
꽃이 피고 지듯이 계절도, 사람도 순환한다는 자연의 이치를...

이제 본격적으로 그림책을 만나러 가 보자.
먼저 표지 그림을 열심히 살피면서 내가 상상하는 '우리 동네 나눔 정원'의 모습과 비교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세밀하게 그려진 꽃과 열매들이 정겹다.
내가 아는 이름들이 많아서 괜스레 뿌듯한 마음이 생겨나기도 했다.
주요 등장인물은 할머니와 화자인 나, 그리고 동네 아주머니 두 사람이다.
눈부신 봄날 아침에 시작된 이야기는 차가운 겨울바람이 휘몰아치고 해님도 빛을 잃는 겨울 어느 날을 지나고, 또 다시 따사로운 아침 햇살이 세상을 어루만질 때까지 이어진다.
그림책의 마지막 페이지는 그야말로 마법같은 순간을 담아내고 있다.
상실의 아픔을 따스한 기억으로 간직할 수 있어 내 마음까지도 포근해지는 듯 하였다.

따라 그려보고 싶은 장면도 있다.
그림책 속 인물들 대신에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그려 넣으면 어떨까!
상상만 해도 기분이 좋아졌다.

-할머니와 나는 진디밭에 담요를 깔고 누워
꿀벌들의 노랫소리에 귀 기울입니다.-

이처럼 자연과 더불어 충분히 휴식하는 동안 우리의 몸은 밝은 에너지로 가득 채워질 것이다.
놀라운 생명력을 바탕으로 하는 건강한 먹거리, 아름다운 생태계와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생활의 지혜를 독자 스스로 발견할 수 있다면 더욱 좋겠다.
그림책이 우리에게 전달하고 싶은 고귀한 메시지이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보고 자유롭게 쓴 후기입니다.



n*******s 2023.1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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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나눔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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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흙과 씨앗 그리고 만남의 장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볼 수 있을거 같아요. 그림책에서 다 같이 식물을 가꾸고 수확하고 기념하며 같이 저녁 먹는 시간을 만드는 공간이라면 우리 동네에는 어떤 공간이 있으며 어떤 나눔이 있는지 아이들과 찾아보며 공동체에 대한 이야기를 할 수 있을거 같아요.그림책 속 정원은 행복과 대화 정 헤어짐과 새로운 만남이 생기는 곳이에요.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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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흙과 씨앗 그리고 만남의 장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볼 수 있을거 같아요. 그림책에서 다 같이 식물을 가꾸고 수확하고 기념하며 같이 저녁 먹는 시간을 만드는 공간이라면 우리 동네에는 어떤 공간이 있으며 어떤 나눔이 있는지 아이들과 찾아보며 공동체에 대한 이야기를 할 수 있을거 같아요.
그림책 속 정원은 행복과 대화 정 헤어짐과 새로운 만남이 생기는 곳이에요.
헤어짐이 있더라도 같이 식물을 가꾸었던 추억이 남아 있으므로 헤어짐을 이겨내고 추억할 수 있는거 같아요.
w*******7 2023.1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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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다양한 씨앗들이 봉투 속에서 나와 있는 면지를 넘기면 이야기가 시작된다. 동네 사람들이 함께 가꾸는 정원은 봄이되면 사람들이 다양한 씨앗들을 심는다. 그렇게 봄에 심은 씨앗을 정성들여 돌보면 여름에 꽃이 가득한 정원으로 되어 있다. 수확의 계절 가을에는 정원에 달린 열매를 따고 이웃들과 나눈다. 가을의 끝에는 씨앗이 바닥으로 떨어지고 그 씨앗을 다시 봉투에 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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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다양한 씨앗들이 봉투 속에서 나와 있는 면지를 넘기면 이야기가 시작된다.

동네 사람들이 함께 가꾸는 정원은 봄이되면 사람들이 다양한 씨앗들을 심는다.

그렇게 봄에 심은 씨앗을 정성들여 돌보면 여름에 꽃이 가득한 정원으로 되어 있다.

수확의 계절 가을에는 정원에 달린 열매를 따고 이웃들과 나눈다. 가을의 끝에는 씨앗이 바닥으로 떨어지고 그 씨앗을 다시 봉투에 포장하면서 다음 봄을 기약한다.

할머니는 소녀의 곁을 떠났고, 할머니와는 이별이 자연스럽게 다가오고 다시 봄을 준비한다.

 

앞면지의 작은 씨앗들은 뒷면지에서 씨앗의 결과물로 나타난 것이 인상적인 책이었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k******9 2023.1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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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나눔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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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표지가 예쁜 그림책이에요.  할머니와 아이의 모습이 따뜻하게 느껴지는 그림책.. 한 손에는 따뜻한 커피와 한 손에는 씨앗이 들어 있는 바구니.. 그 뒤를 함께 하는 아이와 고양이..  이웃 할머니와의 만남이 미소짓게 해 주네요. 글이 참 예뻐요.   그림이 따뜻해서인지 글도 푸근해요. 씨앗을 심고 기다리는 여유에서 바쁘게 살아가는 지금을 잠깐 내려 놓고 커피 한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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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표지가 예쁜 그림책이에요.  할머니와 아이의 모습이 따뜻하게 느껴지는 그림책..


한 손에는 따뜻한 커피와 한 손에는 씨앗이 들어 있는 바구니..

그 뒤를 함께 하는 아이와 고양이..  이웃 할머니와의 만남이 미소짓게 해 주네요.


글이 참 예뻐요.   그림이 따뜻해서인지 글도 푸근해요.

씨앗을 심고 기다리는 여유에서 바쁘게 살아가는 지금을 잠깐 내려 놓고 커피 한잔을 하게 만들어 주네요.


하루하루가 지나고 나니 많은 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들이 오네요.

그리고 다음을 위해 다시 시작하는 시간들..


따뜻함만 있을 거라는 생각에 책을 읽다가 순간 마음이 아팠어요.

꽃이 시들고 다시 피어나는 것처럼 우리에게도 많은 일들이 일어나지요.


하지만 아이는 할머니를 생각하며 정원으로 가요.

땅을 파고...

씨를 뿌리고...

기다립니다.

할머니 친구분들이 함께 기다려 주는 모습에 마음이 행복해지네요.

하지만 할머니도 아이의 곁에 함께 있겠죠?

 

열매를 얻기 위해 하나하나 순서가 있는 것처럼 우리가 살아가는 지금 이 시간들도 순서가 있겠죠.

누구와 함께 하고 그 소중한 시간들을 잘 지낸다면 모두 함께 하지 못하는 시간이 온다 해도

잘 지낼거라 믿어요.

사계절이 지나가는 것처럼 시작과 끝이 있어요.

항상 함께 한다는 것에 감사함을 잊고 살다가 소중한 것을 잃었을 때 소중함을 알게 되지요.

앞면지의 씨앗봉투가 뒷면지의 열매로 변한 그림을 보면서 할머니의 사랑에 감사 드립니다.

l******7 2023.1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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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삶과 식물의 성장 얘기를 잘 담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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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을 키우는 과정을 따뜻한 그림과 같이 알려주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또한, 할머니와의 이별에 대해 무겁지 않은 시선으로 그린 동화책을 찾는다면 추천합니다!    이 책은 식물이 크는 과정을 그림책으로서 잘 표현한 책입니다. 그림책으로서 그림의 역할을 확실하게 해주는 책이에요. 식물이 크는 과정을 보여주기 위해 씨앗을 심고, 기다리며, 마침내 수확물까지 나오는 과정
"사람의 삶과 식물의 성장 얘기를 잘 담은 책" 내용보기

식물을 키우는 과정을 따뜻한 그림과 같이 알려주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또한, 할머니와의 이별에 대해 무겁지 않은 시선으로 그린 동화책을 찾는다면 추천합니다! 


 

이 책은 식물이 크는 과정을 그림책으로서 잘 표현한 책입니다.

그림책으로서 그림의 역할을 확실하게 해주는 책이에요. 식물이 크는 과정을 보여주기 위해 씨앗을 심고, 기다리며, 마침내 수확물까지 나오는 과정을 재미있고 따뜻한 시선으로 잘 풀어낸 책이에요. 또한 수확물인 '토마토'를 수확하고 이를 나누는 과정에서, '나눔 정원' 이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책입니다.

할머니와 함꼐 요리하며 나눔에 대해 배워갑니다. 식물으의 아름다움, 나눔이란 것을 통해 이웃간의 정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또한 이런 것을 함께한 할머니와의 이별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계속해서 씨앗을 심고 식물의 수확물을 기다릴 때도 긍정적인 아이의 모습을 그림으로 나타내서 앞으로도 계속 할머니를 떠올리며 할머니가 곁에 있다고 생각하도록 하는 부정적이지 않은 사고 방식을 알려줍니다. 이별한 할머니가 곁을 떠났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닌,

할머니에게서 배웠던 부분을 그대로 실천하려는 아이의 모습으로 주도성 모습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는 점은 다음과 같아요.

식물이 수확물을 얻기까지 과정, 꽃이 피어나는 과정 

이 외에도 나눔을 하는 것이 긍정적이라는 이웃간의 정

또한

할머니와의 이별에 잘 대처하는 아이의 긍정적인 모습까지도요.

 

이 책은 그림책으로서 따뜻한 그림과 괜찮은 글의 구성을 가졌습니다.

위에 언급한 주제들의 동화책을 찾는다면 추천합니다.


하루하루, 낮은 길어지고 날씨는 점점 더워져요.

드디어 보물들을 수확할 떄가 다가왔어요. 할머니와 나는 가득 따 온 보물들을 씻고, 다듬고, 

저장합니다.

이웃들과 나눌 선물이 한가득 생겼어요. 


이 책은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h*******2 2023.11.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