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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이를 모두 술인으로 양육해서일까? 가난한 부모 아래에서도 예술인이 태어나고, 자라나고, 성장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 그 마음이 욕심만 같아서 내어놓지도 못했던 시간들에 대한 공감을 받은 것 같다. 그리고 문화행정의 고객으로서 각성한다 받으면 좋고 안받아도 그만인 문화행정이 아니라 좋은 문화행정을 제시하고, 요구하고, 책임을 지는 정책고객으로서의 역할, 이렇게 시작했다. 날이 새도록 책을 손에서 내려놓지 못하고 있다. |
| 행정책이어서 딱딱한 내용일 것으로 생각했는데 현장 인터뷰와 재미난 비유들이 많아 문화예술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접할 수 있어 내내 흥미롭게 읽었다. 저자의 심도 있는 연구 내용도 많이 있어 깊이 있는 내용을 찾는 사람이나 업계에 입문하고 싶은 사람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 각자 관심있는 분야위주로 읽으면 좋을 것 같다. 업계에 많은 도움이 될 소중한 책이 나와 반갑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