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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현 교수님의 <고민이 고민입니다>를 읽었다. 그리고 가끔씩 재독을 하면서 그가 하고자 하는 말을 되새기곤 한다. NEB앱을 통해 교수님의 신간 소식을 접하게 되었고, 채널예스의 7문 7답을 통해 지금 나에게 꼭 필요한 책임을 깨닫고 구입하여 읽게 되었다. 늘 자녀의 행복을 바라고 있는 나지만, 다른 부모들에 보다 못해주는 것 같아 늘 부족함을 느낀다. 이제는 중, 고등학생인 아이들은 언제나 부족해 보이고 충분히 준비되지 않는 것 같아 불안하다. 이런 나의 마음처럼 내가 해주고 싶은 마음을 조금 참아 보는 것, 청소년인 자녀를 어른으로 대하고 그들의 실패를 성장과정에서 겪어야 할 경험으로 여기는 것 그래서 내 인생으로 무게 중심을 옮기는 것, 교수님의 말씀처럼 이 과업을 충실히 이행해서 부모인 나도 그리고 아이들도 만족스러운 인생을 살고 싶다. |
| 전 아직 아이를 키우고있지만 앞으로 우리아이들이 크면 어느정도 지원을 해줘야될까 고민될때가 많아요.(저희 부모님세대는 더 그렇겠지요) 하지현박사님의 책은 나오면 꼭 사보는데, 어설픈 위로보다는 현실적인 답을 해주시는게 너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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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성인이 되는 것이 점점 늦춰지고 있는 것 같다. 대학교를 졸업하고도 취업을 하지 못하고 결혼을 하지 않는 나이 먹은 자녀들을 과연 성인으로 바라봐야 하는지 생각해보게 되었다. 성인 자녀를 어른으로 대하려면, 자녀가 경제적으로도 자립해야겠지만, 심리적으로도 독립할 수 있도록 마음의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