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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휴대폰을 내려놓을 용기가 필요한 나와 너에게
"휴대폰을 내려놓을 용기가 필요한 나와 너에게" 내용보기
"포니"는 아마 휴대폰이겠지요?? "알고"는 알고리즘일꺼예요. 이 친구들은 주인을 속속들이 알고 있어요.   오늘의 날씨는 어떤지 오늘의 옷 코디 추천 빠른길 안내 나의 기분이 좋아지는 것 까지 모두 다 당연하다는 듯이 알고 있지요.   주인공은 어느순간 포니가 나에게 알려줘서 편한 것이 아닌 내가 생각하지 않고 포니의 생각대로 일이 흘러가는 듯한 느낌을 받
"휴대폰을 내려놓을 용기가 필요한 나와 너에게" 내용보기

 

"포니"는 아마 휴대폰이겠지요??

"알고"는 알고리즘일꺼예요.

이 친구들은 주인을 속속들이 알고 있어요.

 

오늘의 날씨는 어떤지

오늘의 옷 코디 추천

빠른길 안내

나의 기분이 좋아지는 것 까지 모두 다

당연하다는 듯이 알고 있지요.

 

주인공은 어느순간

포니가 나에게 알려줘서 편한 것이 아닌

내가 생각하지 않고

포니의 생각대로 일이 흘러가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그리고는 외치지요.

 

"내 생각은 내 거야!"

 

동화책이지만 어른들에게도 많은 생각을 안겨줍니다.

 

유튜브의 알고리즘은 기본적으로

개개인의 취향에 맞게 세팅되어

모두가 다 다른 창을 바라보게 됩니다.

알고리즘에 따라 동영상이 추천되다보니

관심이 없는 것은 아예 소식자체가 차단이 되지요.

책을 바라보면 뇌가 활성화 되듯

휴대폰도 그렇게 되어야 할 텐데

어느순간 우리는 휴대폰의 알람대로

휴대폰의 안내대로

우리를 옮겨놓고 있지 않았나...

자기반성이 필요해보였습니다.

 

주인공인 "미지"도 어느 순간 깨닿고는

스스로 일을 찾고, 행동에 옮기게 되었습니다.

 

 

두찌는 아침 책으로 읽고는

스마트폰은 게임기가 아니라

무언가를 알려주는 용도였구나 새삼 느꼈다고 합니다.

'그..그 말을 원한건 아니자나..ㅠ'

원래는 전화기 용도였던 휴대폰에

음악도 들을 수 있게 넣고

게임도 넣고 하다보니

이제는 휴대폰 없이 살수 없게 되어버렸다네요.

 

 

"엄마는 그래도 네비 길 안따라가는거 보면

스마트폰 중독은 아닌 것 같아요."

라고 말하는 아직 생각이 많이 귀여운 두찌입니다.

저녁에 다시 돌아오면

스마트폰 중독이라거나

스마트폰 시간제한 등에 대하여

이야기 해 보아야겠습니다.

아이들도 엄마아빠의 휴대폰사용에 대해

가감없이 지적질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또한 포니와 알고의 편에서서

'나는 꼭 필요한 존재야!'

라며 토론하는 형식도 재미있겠어요.

 

 

"포니"를 읽고 활동제안_초등고학년/중등

1. 나의 휴대폰은 어떻게 사용되고 있을까 생각하기.

2. 휴대폰에서 정말 필요한 기능과 없어도 되는 기능 구분하기.

3. 부모의 휴대폰 활용에 대하여 자녀에게 브리핑 해 보기.

4. 인간과 휴대폰의 편에 각각 서서 자신의 입장 토론해보기.

5. 부모와 자녀가 효과적인 휴대폰사용에 대하여 이야기 해 보기.

 

어느순간부터 동화책이

아이들만을 위한 책이 아니게 되면서

동화책으로도 생각이 참 많아집니다.

h****o 2023.10.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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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은 내 거야!!
"내 생각은 내 거야!!" 내용보기
스마트폰을 쓰다보면 한번씩 알고리즘을 통해 내가 봤던 것과 비슷한 상품이 나오거나 내가 검색한 키워드에 대한 무언가가 다른 쪽에서 나올때 순간 신기하면서도 묘한 불쾌함을 느끼곤 했다.알고리즘은 편리하면서도 너무 편리함만을 내 앞에 내밀고 있기에 사람을 무력하게 만들기도 하고 선택권이 박탈당한다는 생각이 들곤 했다.<포니>는 그런 우리의 모습과 스마트폰의 모습을 잘
"내 생각은 내 거야!!" 내용보기
스마트폰을 쓰다보면 한번씩 알고리즘을 통해 내가 봤던 것과 비슷한 상품이 나오거나 내가 검색한 키워드에 대한 무언가가 다른 쪽에서 나올때 순간 신기하면서도 묘한 불쾌함을 느끼곤 했다.
알고리즘은 편리하면서도 너무 편리함만을 내 앞에 내밀고 있기에 사람을 무력하게 만들기도 하고 선택권이 박탈당한다는 생각이 들곤 했다.

<포니>는 그런 우리의 모습과 스마트폰의 모습을 잘 담은 책이다. 스마트폰 포니는 항상 미지에게 필요한 정보와 미지가 좋아할 답만을 내놓으며 웃고 있다. 하지만 포니의 말대로 다 했지만 이상하게 꼬이는 날에 문득 느낀다. 내 생각이 아닌, 내 판단이 아닌 포니의 말만을 따라 편하게 살고 있었다는 것을.

“내 생각은 내 거야!”라고 미지가 외치는 순간이 기억에 많이 남는다. 우린 편리함을 좇다보니 자신의 생각과 판단이 아닌 오로지 스마트폰의 생각에 의지하고 있진 않았나? 반문해보게 되었다.

짧은 그림책을 통해 크고 긴 여운을 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책이라 생각한다. 스마트폰을 사용하기 시작하는 아이들과 읽기에도 더할나위 없이 좋을 것 같다.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책을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s*******m 2023.11.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팜파스출판사] 포니
"[팜파스출판사] 포니" 내용보기
미지가 기지개를 키며 잠자리에서 일어납니다. 침대 앞에서부터 깔려있는 전동레일 위에 스마트폰 포니가 미지에게 아침 인사를 건넵니다. 눈도 제도로 못 뜬 미지가 레일 위에 올라서자 포니가 오늘의 날씨를 이야기하며 옷을 골라 입힙니다. 로봇 손들 이 나와 머리도 빗겨주고 책가방도 준비해 줍니다. 그리고 포니가 미지고 먹을 아침식사를 정하고 로봇들이 요리를 합니다. 포니
"[팜파스출판사] 포니" 내용보기


 

미지가 기지개를 키며 잠자리에서 일어납니다. 침대 앞에서부터 깔려있는 전동레일 위에 스마트폰 포니가 미지에게 아침 인사를 건넵니다. 눈도 제도로 못 뜬 미지가 레일 위에 올라서자 포니가 오늘의 날씨를 이야기하며 옷을 골라 입힙니다. 로봇 손들 이 나와 머리도 빗겨주고 책가방도 준비해 줍니다. 그리고 포니가 미지고 먹을 아침식사를 정하고 로봇들이 요리를 합니다. 포니는 미지의 행복을 위해서 무엇이든, 척척 도와주는 스마트폰입니다. 포니가 모든 걸 알아서 해주니 미지는 생기 없는 얼굴로 아무 생각 없이 시키는 대로 입고 먹습니다.

 


 

 

미지가 밥을 먹고 있는데 포니가 학교에 지각하겠다며 빵은 학교 가는길에 먹자고 합니다. 빵을 입에 물고 자전거를 탄 미지는 포니가 알려주는 지름길로 서둘러 나섰습니다. 그런데 그 길은 차도를 가로지르는 굉장히 위험한 길이었습니다. 게다가 빵을 먹으며 자전거를 타던 미지는 체해서 배까지 아파옵니다. 미지를 위해 포니가 정해주는 일들은 과연 미지에게 모두 적당한 것들일까요? 포니 속에는 수백만 개의 알고들이 미지를 하루 종일 지켜보며 미지에 대한 정보를 모으고 있었습니다. 미지는 이 사실을 알고 화가 나는데요. 미지는 어떤 결단을 내리게 될까요? AI로 곧 다가올 미래에 대해 우리의 자세를 생각해보게 하는 그림책 <포니>입니다.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포니, #그림책, #어린이책, #스마트폰, #AI, #알고, #김우영, #팜파스, #문화충전, #서평이벤트

 

w******g 2023.11.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포니
"포니" 내용보기
포니 #팜파스 에서 나온 #포니 입니다. 제목이나 표지를 보면 포니가 누군지 예상이 가는데요 바로 스마트폰입니다. 뭐든 척척 알아서 할 거를 정해주는 포니 바로 주인공이 어렵지 않고 힘들지 않게 뭐든 알려주고 미리 해결 방안을 알려줍니다. 오늘 날씨가 추우니 이렇게 입고 늦을 거 같으니 먹다만 빵을 들고 가면서 먹기 등등 사소한 것 하나하나 다 알려주는데요, 과연
"포니" 내용보기

포니


#팜파스 에서 나온 #포니 입니다.

제목이나 표지를 보면 포니가 누군지 예상이 가는데요

바로 스마트폰입니다.

뭐든 척척 알아서 할 거를 정해주는 포니

바로 주인공이 어렵지 않고 힘들지 않게 뭐든 알려주고 미리 해결 방안을 알려줍니다.

오늘 날씨가 추우니 이렇게 입고 늦을 거 같으니 먹다만 빵을 들고 가면서 먹기 등등 사소한 것 하나하나 다 알려주는데요,

과연 이게 맞는 걸까요?


 

뭐든지 척척 포니가 알려준 대로 하는 주인공

그런데 그날따라 포니가 알려주는데도 뭔가 마음이 불편하고 마음이 편하지 않는데요

이유는 뭘까? 생각하다가, 이게 과연 맞나?

모든 걸 포니가 생각하니 내 생각은 없는 걸까? 나는 뭘까?라고 생각하게 되는데요.

주인공이 편하게 하기 위해선 포니는 어떻게 알고 하는 걸까요?

바로 주인공을 하루 종일 지켜보고 생각하고 분석하는 이들이 있었는데요.

주인공을 그걸 본 순간!! 나 자신이 없다는 생각에 포니를 잠시 두기로 합니다.

스스로 할 수 있는 건 하고 작은 건 스스로 생각도 하기도 하는데요.

포니가 일어나라고 하기 전에 일어나고 포니가 옷을 골라줘도 스스로 옷을 입고!

그렇게 스스로 하는 걸 배우고 알게 됩니다.

사실 알려주는 대로 하면 가장 편하긴 하죠

회사에서도 시키는 것만 하면 부담 가질 필요도 없고 가장 좋지만 문제는 자기 발전이 안된다는 거죠!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해 봐야 다음에 있을 것도 대비하고 큰 것도 해결할 수 있는 힘이 생기는 데 

그렇지 않은 다는 게 문제죠!

작은 거라도 도움받지 않고 스스로 해보는 아이로 잘 자라면 좋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r*******z 2023.11.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포니
"포니" 내용보기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스마트폰 포니와 함께 하는 미지의 일상. 하루의 많은 시간을 스마트폰과 함께 한다. 일어나야 할 시간을 맞춰둔 알람시계의 기능을 시작으로, 궁금한 것이 있으면 검색해보고, 지금이 몇시인지까지 확인한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손목시계를 차고 다니던 기억은 추억속으로 묻어둔지 오래다. 이렇듯 스마트폰에 의지하는 일상에 문제는 없을까? 그런 궁금함을
"포니" 내용보기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스마트폰 포니와 함께 하는 미지의 일상.

하루의 많은 시간을 스마트폰과 함께 한다. 일어나야 할 시간을 맞춰둔 알람시계의 기능을 시작으로, 궁금한 것이 있으면 검색해보고, 지금이 몇시인지까지 확인한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손목시계를 차고 다니던 기억은 추억속으로 묻어둔지 오래다. 이렇듯 스마트폰에 의지하는 일상에 문제는 없을까? 그런 궁금함을 알려줄 책이 바로 《포니》다.

똑똑한 스마트폰 포니는 미지의 하루를 깨운다. 알람으로 일어날 시간을 알려주고 등교 시간을 계산해 식사시간을 조절하기까지 한다. 포니는 어떻게 그런 예상까지 할 수 있을까? 포니의 몸속에는 알고들이 미지를 온종일 지켜보며 미지가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하루하루를 계획해 준다. 어쩌면 미지를 미지 자신보다 더 잘 아는 존재가 포니일지도 모른다. 포니는 미지가 좋아하는 것에서부터 싫어하는 것, 잘하는 것까지 다 알고 있다.그리고 미지의 얼굴 표정을 보고 기분을 짐작하기까지 한다.

미지의 일상은 포니의 계획에 따라 흘러간다. 포니가 등교시간이 늦을꺼라며 등굣길에 빵을 먹으라고 한 말에 빵을 물고 자전거를 타고 나서는 미지. 빵을 먹으며 좀더 빠른 길로 가던 미지는 결국 체하고 만다. 이른 시간이라 병원이 문을 열지 않았을꺼라며 가방에 넣어둔 약을 먹으라고 하고, 이미 늦었으니 기분을 바꿀겸 등교대신 놀이터에 가기도 한다.

미지의 일상에 갑작스럽게 나타난 변수들로 완벽한 하루일줄 알았던 하루가 엉망이 되었다. 미지는 포니가 자신에게 알려주는 것들에 대해서 궁금해졌고 포니의 비밀을 알게 되었다. 포니가 하라고 하는대로만 하는 미지의 일상. 그것이 정말 미지의 일상이고 삶일까? 미지는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은 하고, 해야할 일을 계획하기 위해 포니의 설정을 바꾸게 된다. 포니는 미지에게 단순히 알람시계의 역할을 하거나, 아침준비를 하는 일을 거들뿐이다.

언제나 함께하던 포니와의 등굣길이 아닌 처음으로 혼자 나서는 미지의 등굣길은 순탄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미지에게 닥친 위기의 순간에 대응하고, 자신이 어떤 일을 하든 판단해나가면서 스스로의 일상을 선택하게 될것이다. 그런 미지의 하루가 포니와의 완벽한 하루와는 거리가 멀지 모르지만 느끼지 못했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해보게 된다. 미지 혼자 나아갈 하루를 응원해본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j***7 2023.11.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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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스마트폰 포니! 포니와 알고들은 너의 모든 것을 알고 있지! 녹색 케이스를 한 포니, 하얀 달걀처럼 그려진 알고들. 요즘 학생들도 1인 1폰, Al를 이용한 다양한 것들이 생겨나고 있어요. 편리해지기도 했지만 그만큼 불편한 일도 있겠죠? 미지와 포니의 하루를 만나보면 느껴지는 것들이 있지 않을까요? 좋은 아침이야, 미지! 오늘 날씨는 맑
"포니" 내용보기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스마트폰 포니!

포니와 알고들은 너의 모든 것을 알고 있지!

녹색 케이스를 한 포니,

하얀 달걀처럼 그려진 알고들.

요즘 학생들도 1인 1폰,

Al를 이용한 다양한 것들이 생겨나고 있어요.

편리해지기도 했지만

그만큼 불편한 일도 있겠죠?

미지와 포니의 하루를 만나보면

느껴지는 것들이 있지 않을까요?

좋은 아침이야, 미지!

오늘 날씨는 맑았다가 비바와.

이런 날씨에 딱 맞는 옷으로 준비했어.

"포니, 오늘 아침은 뭐 먹지?"

따끈한 빵과 채소 스프야

지각하겠어.

미지야, 빵은 학교 가는 길에 먹자

미지는 포니가 알려주는 지름길로

학교를 가기로 했어

좀 위험해 보이지만,

학교에 늦지 않을꺼야.

포니는 미지를 위해

날씨에 딱 맞는 옷을 준비하고,

미지의 물음에 망설임 없이 대답합니다.

학교에 지각하지 않기위해

최단거리 길을 알려주지요.

포니는 미지가 실수하지 않게

미지를 편리하게 해줘요

포니는 미지의 행복을 위해!

알고들이 미지를 하루종일 지켜봅니다.

"편리한 게 진짜 나를 위한 걸까?"

미지는 마음이 불편해졌습니다.

누군가 나를 지켜보고 있다?!

누군가 나에 대해 다 알고 있다?!

알려주는대로 따라하면 된다?!

내 삶에 내가 없는 느낌이랄까요?

미지와 포니의 관계는

앞으로 어떻게 바뀔까요?

0****7 2023.1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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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세요!_ [포니]_팜파스
"AI시대!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세요!_ [포니]_팜파스" 내용보기
스마트폰, AI에 관련된 내용같이 보여서 읽게 된 그림책 <포니>. <포니>의 표지를 보면 ‘포니와 알고들은 너의 모든 것을 알고 있지!’ 라는 문구가 있어요. 곰곰히 생각하면 정말 섬뜩한 기분이 들어요. 나의 모든 것을 알고 있다니!   그림책 <포니>에는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스마트폰 ‘포니’와 살고 있는 ‘미지’가 등장해요. 미지의 행복을 위해서 무엇이든,
"AI시대!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세요!_ [포니]_팜파스" 내용보기

스마트폰, AI에 관련된 내용같이 보여서

읽게 된 그림책 <포니>.

<포니>의 표지를 보면

‘포니와 알고들은 너의 모든 것을 알고 있지!’

라는 문구가 있어요.

곰곰히 생각하면 정말 섬뜩한 기분이 들어요.

나의 모든 것을 알고 있다니!


 

그림책 <포니>에는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스마트폰 ‘포니’와 살고 있는

‘미지’가 등장해요.

미지의 행복을 위해서 무엇이든,

척척 도와주는 스마트폰 ‘포니’덕분에

미지는 늘 편리하답니다.


 

그런데 어느 날, 포니가 하라는대로 했는데도

엉망진창이 되어버린 하루를 겪으며

‘미지’는 과연 ‘포니’가 하라는대로

하는게 과연 옳은가?,

포니가 알려주는 편리함이

진짜 나를 위한 걸까? 고민하게 되어요.

‘포니’의 엄청난 비밀을 알게 된 ‘미지’.

포니 속에 있는 ‘알고’들의 존재를

알게 된 ‘미지’는 이 상황을 어떻게

헤쳐나갈까요?


 

<포니>를 읽은 저희 아이는 “만화같이

되어 있어서 술술 잘 읽혔어요. 그리고

나는 스마트폰에 의지하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라고 하더라고요.

요즘들어 스마트폰을 보는 시간이

늘어가던 아이가 <포니>를 읽고

경각심이 든 거 같더라고요.

우리 생활과 뗄레야 뗄 수 없는 스마트폰을

사용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보여지는

알고리즘이 편하기도 하지만

동시에 불편한 마음이 드는 것도 사실이에요.

앞으로의 사회는 지금보다 더

AI와 함께 살아가야 하기에 무엇보다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엄마와 아이가 함께 <포니>를 읽고

미지가 극복하는 모습을 통해

스마트폰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법을 알고

생각하는 힘을 기르게 되길 바랍니다.

 

w*******4 2023.10.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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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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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은 남녀노소 불문하고 하루 종일 눈을 떴을 때 부터 자는 순간까지 손에서 놓지 않는 필수불가결한 소품이 되었습니다. 어른들은 물론이고 초등학교 아니 유치원생들까지도 스마트폰을 가지고 다니는게 당연하고 식당에서는 아이들이 밥먹을 때마다 유튜브를 보면서 먹는 모습이 일상이 되었습니다. 스마트폰은 아이들에게 그다지 좋은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는게 일반적인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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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은 남녀노소 불문하고 하루 종일 눈을 떴을 때 부터 자는 순간까지 손에서 놓지 않는 필수불가결한 소품이 되었습니다. 어른들은 물론이고 초등학교 아니 유치원생들까지도 스마트폰을 가지고 다니는게 당연하고 식당에서는 아이들이 밥먹을 때마다 유튜브를 보면서 먹는 모습이 일상이 되었습니다. 스마트폰은 아이들에게 그다지 좋은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는게 일반적인 의견인 반면, 최근 인공지능과 추천시스템, 알고리즘의 발전으로 스마트폰의 편의성을 무시할 수 없다는 것도 일리가 있습니다. 스마트폰이 알려주는 지식과 편리한 기능들은 일상을 편리하게 해주기 때문이죠. 인공지능 네이티브로 자라는 아이들에게 스마트폰(포니)는 어떤 영향을 줄까요?

포니는 귀여운 여자아이 주인공 "미지"의 개인 스마트폰 봇의 이름입니다. 근 미래로 보이는 배경으로 시작되는 그림책 "포니"는 미리와 포니의 하루를 그리는데, 포니는 인공지능 기반으로 스스로 생각하여 수 많은 알고리즘 기반하에 미지에게 최선의 지식을 내어 주지요. 오늘 아침은 어떤 것을 먹으면 좋을지, 몇 시에 학교를 가야 늦지 않는지, 그러려면 지금 출발해야 하고, 오늘의 날씨는 어떨지, 속이 좋지 않을 때에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든 것을 포니가 알고 기반으로 다 알려줍니다. 그런데, 왜 오늘은 유독 포니의 말 그대로 따라서 했는데도 그다지 행복한 하루가 되지 않았을까요? 미지는 왜 이렇게 포니의 말만 따르게 되었는지 그리고 그렇게 했는데도 즐거운 하루가 아니었는지 의구심을 가집니다.

포니에게는 알고(알고리즘)이 있습니다. 미지가 포니에게 물어보자 알려주는 알고란, 미지가 보고 듣고 생각하고 먹고 움직이고 찾고 느끼는 모든 것을 다 기록하여 미지에게 가장 알맞다고 포니가 생각하는 것을 알려주는 기준이라고 합니다. 그 말을 듣자 놀라는 미지, 자신의 모든 것을 포니가 다 알고 있으며 그것으로 알려주는 것을 그대로 따랐다는 것을 알게 되자 생각이 조금 바뀝니다. 결국 다음 날 하루는 포니 없이 혼자 행동해보기로 하며 하루를 시작하는 미지이죠, 아이들이 스마트폰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습관적으로 본능적으로 중독에 빠지는지 걱정된다면 이런 책으로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것이 어떨까요.

 

 

YES마니아 : 골드 h*****e 2023.10.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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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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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파스 그림책 15 포니 김우영 글, 그림 “좋은 아침이야, 미지야! 오늘도 너를 위해 모든 걸 준비했어.” 미지는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스마트폰 ‘포니’와 살고 있어요. 포니의 몸속에 있는 알고들이 미지를 온종일 지켜보며 미지가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하루하루를 계획해 준답니다. 포니는 심심한 미지를 위해 웃기는 동영상 보여주기 등 미지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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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파스 그림책 15

포니

김우영 글, 그림


“좋은 아침이야, 미지야!

오늘도 너를 위해 모든 걸 준비했어.”



미지는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스마트폰 ‘포니’와 살고 있어요.

포니의 몸속에 있는 알고들이 미지를 온종일 지켜보며 미지가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하루하루를 계획해 준답니다.

포니는 심심한 미지를 위해 웃기는 동영상 보여주기 등 미지가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 잘하는 것 등 미지보다 더 잘 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도 열심히 미지를 위해 하루를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 계속 알람을 보내주죠.

“그럼 난 뭐해?” 어느 날 미지는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포니가 하라는 대로만 하는 세상에서 미지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요?


니에게 너무 의존한 미지는 이상하다는 느낌을 받아요.

포니가 미지를 계속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 또한 알게되면서 미지는 포니에게 자신은 무엇을 해야하는지 묻게 되었지만

포니는 생각할 필요 없고, 포니가 대신 생각해 준다고 하죠

최근에 핸드폰이 생긴 초등학교 4학년 두째달.

남들보다 늦게 해줫으니 지켜보자 하며 제지를 하지 않았지요.

스마트 폰에 뺏긴 시간이 점점 많아지는것 같아.

이야기좀 해야지 했었는데.

포니 책이 교훈을 주겠더라구요

아무말없이 책을 내밀고 다읽더니..

핸드폰을 내려놓기 시작햇어요.

물론.. 몇일 가겠나 싶지만..

분명 포니 같은 똑똑한 스마트폰이 가지고 있는 AI 기술들은 많은 도움이 될 거예요.

하지만 다양한 기술에게 의존하며 살아간다면 나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은 점점 사라지게 되겠죠?

나의 꿈마저 AI가 정해준다면 ‘나’라는 특별한 존재도 사라지게 될지도 몰라요.

AI와 함께 살아가는 세상에서 진짜로 중요한 것은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힘일 거예요. 필요한 부분은 도움을 받아야 하겠지만, 진짜 나로 살아가는 게 중요하답니다. “내 생각은 내 거야!” 미지처럼 주위를 둘러보세요.

편리한 기계들 속에서 나는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무엇을 좋아하는지에 대해 스스로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추천합니다~!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힘을 가지자구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이달의 사락 s***i 2023.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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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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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포니 김우영 글 그림 팜파스 이제는 스마트 폰 없는 세상은 상상 할 수 없습니다. 2~3살 아이들도 유모차 안에서 스마트폰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을 어디서든 볼 수 있습니다. 의존하지 않고 유익하게 쓸 수 있는 방법을 알 수 있다면 아마도 스마트한 이 세상을 더 잘 살 수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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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포니

김우영 글 그림

팜파스

이제는 스마트 폰 없는 세상은 상상 할 수 없습니다.

2~3살 아이들도 유모차 안에서 스마트폰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을 어디서든 볼 수 있습니다.

의존하지 않고 유익하게 쓸 수 있는 방법을 알 수 있다면

아마도 스마트한 이 세상을 더 잘 살 수 있을 것입니다.

주인공 미지는 스마트폰 포니에게 의존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갑니다.

과연 그것이 행복한 일인지 어느날 미지는 깨닫게 됩니다.

나답게 사는 방법을 깨닫기 위해 미지는 새롭게 태어납니다.

포니와 미지의 하루를 따라가면서 안타깝기도 하고 요즘의 아이들과

요즘의 모두를 보는 것 같아서 마음이 불편했습니다.

스마트 폰의 노예가 되기보다 잘 활용할 수 있는

현명한 아이들이 되길 기대하면서

아이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어 볼 수 있는 유익한 그림책으로

유익했습니다.

추천합니다.

 

s*********8 2023.10.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