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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돈의 흐름을 '기록'하고 '분석'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에서는 모두 고개를 끄떡일 것입니다. 하지만 수입과 지출로만 이루어진 가계부로는 자신의 재정상태를 파악하고 분석하는 것에 한계가 있습니다. 수익과 지출이라는 1차적인 정보 외에 과거 문제점을 파악 및 미래 예측가능한 재무상태를 형성하고, 좀 더 유의미한 가계부를 작성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어 [부자가 되려거든 기록하라]를 읽게 되었습니다. 저자는 올바른 돈 관리를 위해서는 구체적이고 객관적인 지표가 되는 숫자를 근거로 의상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따라서 가계부 작성을 단순히 돈의 흐름을 수입과 지출로만 구분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기업의 재무제표처럼 '자산, 부채, 자본(순자산), 수익, 지출'로 세분화하여 기록함으로써 가계 기록 및 분석에 대한 명확하고 체계적으로 구성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재테크의 기본은 자신의 고정 수입과 변동 수입을 구분하고 변동 수입의 종류와 금액까지 고려해 지출과 저축 계획을 세우는 것입니다. _[부자가 되려거든 기록하라]., 062page
[부자가 되려거든 기록하라]에는 일정시점에서 가계의 재무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재무상태표(자산부채상태표)를 비롯해 일정 기간 동안의 자금 흐름을 보여주는 현금흐름표, 수익에서 비용을 빼 이익을 구하는 손익계산서 등을 작성하는 방법에 대해 나와 있었습니다. 낯선 용어들에 대해서 쉽게 풀어 설명되어 있었고, 예시가 함께 나와 있어 생각보다 큰 어려움 없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작성한 손익계산서와 재무상태표를 분석하여 유동 비율, 부채 비율, 자산증가율 등을 계산해 보고, 산출된 숫자들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살펴볼 수 있어 유익했습니다. 덕분에 나의 재정상태를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부채의 적정성 및 위험성 등을 살펴보고, 부동산 및 주식 투자에 대한 생각들도 정리해 볼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현재 재정흐름만을 작성하는 것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나의 재정상태를 스스로 객관적으로 작성하고 분석해 볼 수 있게 되었고, 이 자료들을 바탕으로 좀 더 현명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부자가 되려거든 기록하라]를 읽기 전에는 재무제표는 기업에서만 작성하는 것이라는 생각했는데, 개인으로서도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작업이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신의 재정상태를 올바르게 파악하는 데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읽어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돈을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분석하며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배울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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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이렇게 팍팍한 적이 있던가 싶게 요즘 참 힘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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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려거든 기록하라 라는 책을 보면 사실 딱 생각나는건 가계부였다. 하지만, 이 책에서 본질적으로 얘기하는 것은 그런 단편적인 가계부가 아니라 바로 손익계산서 및 재무상태표였다. 사실 손익계산서나 재무상태표라고 하면 마냥 어려운 생각만 드는데 이 책에서는 그러한 것을 자세히 풀어서 설명해주고 있었다. 그리고 마지막엔 우리 가정의 재무제표에 대해서 어떻게 작성하면 좋을지, 그리고 그것을 작성하면 무엇이 좋을지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항상 꾸준히 쓰라는 소리를 들으면서 제대로 유지하지 못해서 실패하곤 하는데 이 책에서는 매번 쓸 필요가 없고 파악할 정도로 3개월의 1번정도로 작성해도 좋다고 이야기한다. 또, 가장 어렵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의외로 지출중에서도 어떤 부분은 투자이고 어떤 부분은 비용인지 구분이 어려운 경우가 있는데 여기서 제대로 설명을 해주고 있다.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의 연봉으로 1년의 버는 돈을 생각하고 있는데, 사실 우리는 세금을 내고 있고 그 세금을 제하고 남는 돈이 실제로 버는 1년의 돈이다. 그렇게 연봉을 버는 돈이라고 생각하고 있을 때와 실제 지급받는 금액을 1년중 버는 돈이라고 생각하면 또 생각이 바뀌기 때문에 그만큼 씀씀이도 달라진다는 말이었다. 그리고 자신이 버는 돈은 잘알고 있으면 대부분 지출은 얼마가 나가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자신의 가계 경제를 위해서 지출에 대한 부분도 제대로 파악하기 좋기 때문에 숫자로 이러한 표를 만들어야 한다고 한다. 또한 와닿았던 부분이 주식 투자를 할때 우리는 이익보다 손실의 경우 마음의 타격이 더 크기 때문에 5만원을 얻었을 때보다 5만원을 잃었을때 더 속상함을 많이 느낀다고 한다. 그래서 주식의 경우 손실이 나면 제대로 손절을 못하고 5만원의 익절이 나면 바로 판다는 이론도 너무나 와닿았다. 너무 본전에 대한 생각이 많아져서 장기간보면 손실이라는 느낌이다. 이러한 부분이 나의 투자 성향과 너무 비슷해서 괜히 찔리는 느낌이다. 우리가 재테크를 할때 아무래도 숫자를 가장 많이 보는데 그 부분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파악하는게 중요한 것 같다. 이 책에서는 정말 그런 부분을 어떻게 정리하고 파악하는지 제대로 알려주는 책이다. 꼼꼼히 읽어보면 우리집의 재무상태는 파악하는게 가능해보인다. 우리집 돈관리를 위해 꼭 필요한 책인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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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려거든 기록하라, 기록의 중요성을 말하는 여타의 책과는 좀 다른 내용이다. 바로 우리 가정의 재테크의 기본을 설명해주는 책이기 때문이다. 회사의 건실함을 증명하는 자료와 비슷하게도 가정에서도 필요한 기록이 있다는거다. 바로 재무제표이다. 재무제표란 어떤 회사의 수입과 지출, 현금 흐름을 알수 있는 자료이다. 이 자료를 통해 규모에 맞게 운영되고 있는지, 부실하게 관리되는지를 알 수 있다. 흔히들 얼마를 가지고 있어야 부자일까라는 질문을 많이 하는데, 이것은 상대적인 질문으로 사람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을것이다. 이 책에서는 우리나라 연령대별로 평균자산을 정리해주었는데, 이 표를 보면 우리가정이 어느 위치에 있는지를 대략 감을 잡을수있다. 그런데, 구체적으로 우리집의 자산이 어느정도인지, 그리고 부채금액을 파악하기 위해 적어도 3달정도는 꼼꼼하게 작성해보면 파악할 수 있다고 알려준다. 조금은 흥미로웠던 내용은 부채를 판단하는 기준이다. 빚이라는 것이 없으면 좋은것으로 알았는데, 그 빚이 돈을 벌기위한 수단이면 저축으로 분류될수있고, 쓰기위한 부채라면 비용으로 분류될수도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금융자산이 많은 사람들은 대체로 부채도 많은 편이다. 저렴한 비용으로 돈을 빌려 더 큰 수익을 위해 재투자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부채도 투자관점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모든 것은 숫자가 증명한다고 한다. 무작정 수입을 2배를 늘리기 위해 맞벌이를 시작하지만, 1년을 되돌아보면 들어오는 수입만큼이나 지출이 훨씬 더 많아서 결코 2배이상의 수입을 얻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그래서, 재무상태표를 통해 불필요한 지출분야를 확인할 수 있고, 잉여금이 있다면 효과적인 투자처를 찾기위해서라도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이다. 만일 이런 일을 몇해동안 계속할 수 있다면, 자신의 자산이 어느정도 변화되는지도 추정해볼 수 있고, 은퇴시기와 남은 자산을 비교해보며 미래를 대비할 수도 있다. 실천하기에는 조금 빡센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1년에 한두달정도는 진행해보면서 자신의 수입과 지출을 점검하는 중요한 재테크기술이라는 것을 보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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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 택스코디님은 직장인과 개인사업자의 세금 및 부동산 세금을 강의하고 글을 쓰는 '독립사업가' 이다. 그간 회계와 세무관련한 책들도 다수 낸 경력이 있으신 분이다. 이 책 또한 회계와 관련이 있는데, 재무제표를 기업이 아닌 개인의 경제흐름을 파악하기 위해 써볼 것을 제안하고 있다.
이 책은 총 3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장에서는 먼저 자신의 집의 경제 상황부터 파악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2장은 본격적으로 자신의 가계에 맞춰서 재무제표를 쓰는 것에 대해 다루고 있다. 3장은 이렇게 쓴 재무제표를 해석하고, 어떤식으로 투자를 할 수 있을 지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중간중간 회알못이라는 친구가 질문을 하고 택스코디가 답하는 식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회알못 친구가 내가 궁금한 것을 물어봐줘서 좋았다.
확실히 저자는 숫자를 많이 쓰는 직업이어서 그런지 곳곳에 숫자로 구성된 근거자료가 첨부되어 있었으며, 숫자로 객관화 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는 부분이 많았다. 이것은 돈을 관리하는 데 있어서 정말 맞는말이긴 하다. 돈의 흐름을 파악하려면 정확한 숫자로 기록을 해야 알기 쉽기 때문이다.
또 흔하게 통용되던 재테크 이론들을 현실에 적용했을 때 생각과 다르다는 것을 이 책에서 설명해주고 있는데 흥미롭게 읽었다. 예를 들면, 어떤 투자상품이든 장기간 고수익을 안겨주는 것은 없으므로 분산투자를 해야 한다는 내용에 대해서 이는 돈이 많은 사람에게나 해당한다는 사실 말이다. 돈이 적은 사람들은 분산투자를 해서 큰 돈을 벌 수 없다. 애초에 분산해서 투자할 만한 돈이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일단 내 자신의 경제상황을 확실히 알아야한다. 그러기 위해서 기록이 반드시 필요한 것이고 그 방법들을 이 책을 통해 구체적으로 알 수 있었다. 자신의 재산을 어떻게 관리해야할지 고민이 된다면 이 책을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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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 다가오니 뭔가 결산을 해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한 해 동안 뭐했지? 뭘 샀지? 얼마나 썼지? 하는 생각으로 우리집 가계부를 결산해봐야겠다는 결심을 합니다. 기록하자, 가계부를 쓰자, 매해 다짐하지만 작심삼일이 되고마는 상황 속에서 돈 관리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는 책을 만났습니다. 책 제목은 [ 부자가 되려거든 기록하라 ]입니다. 저자 택스코디는 말합니다. 우리는 세무사나 회계사가 되기 위해 시험 공부를 하는 것이 아니라, 세금 신고를 할 정도의 기본 상식만 배우면 된다는 말을 합니다. 직장인과 개인사업자의 세금 및 부동산 세금을 강의하고 글을 쓰는 택스코디는 부자가 되려거든 기록하라,고 조업합니다. 가계부만 쓸 줄 알았지만 무엇을 기록하라는 것인가? 첫째, 손익계산서를 쉽게 써라. 손익계산서는 수익에서 비용을 뺀 이익을 구하는 표인데요, 쉽게 말하면 번 돈에서 쓴 돈을 빼고 남은 돈을 정리한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번 돈과 지출한 돈을 쓰되 여기서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바로 지출 내역을 자세하게 쓰라는 것입니다. 식사, 의류, 관리비, 문화비, 자동차, 경조사비, 세금 및 공과금에 대해서 항목별로 자세히 씁니다. 또한 매달 적는 것이 아니라 3개월에 한 번씩 하라는 점입니다. 그러다보면 돈을 어디에 어떻게 쓰고 있는지 볼 수 있습니다. 둘째, 지출이 큰 항목을 줄여라. 손익계산서를 살펴보면 유독 지출이 큰 부분이 보입니다. 지출 금액이 큰 항목에 집중해서, 원인이 되는 행위를 없애라는 것입니다. 쉽지 않은 부분이긴 합니다. 예를 들어, 자동차가 지출 금액이 크다면 자동차를 없애는 것이 답인데요. 실생활에서 출퇴근, 이동수단의 편리함을 생각하면 자동차를 없애는 건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택스코디는 강조합니다. 돈 문제를 해결하려면, 지출을 줄이라고! 부자가 되고 싶으신가요? 결국, 기록의 힘이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복잡한 상황을 정리하는 것은 기록 뿐입니다. 머릿속으로 쓰고 있는 손익계산서를 현실로 가져와 직접 손으로 써 보다보면 돈의 흐름이 눈에 보인다는 점이지요. 지금부터라도 지출 기록을 꾸준히 실천한다면 부자가 되는 길에 가까워 질 수 있습니다. 투자 고수들의 비법을 우리 집 관리 도구로 생각하라는 역발상이 이 책의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지금부터, 옆집 언니를 보지 말고, 숫자에 의지하는 습관을 들여봅시다. #부자가되려거든기록하라 #택스코디 #다온북스 #서평 #재테크추천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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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은 많이 있다. 부자들의 습관중 하나가 기록하는것이라고 이야기를 많이 하니 말이다.그렇다면, 이책도 여느 다른책들처럼 기록이 일상속 습관이 되라고 이야기하고 있는 것일까? 그렇다. 하지만 무작정 기록만하라는 것이 아니라 왜 기록을 해야하고 무엇을 기록해야하며 기록을 통해 발견할 수 있는 그 무엇인가를 알려준다. 기업에서 회계장부의 숫자가 큰의미를 가지듯 가정에서도 기억에만 의존하지않고 기록을 통해 돈문제를 구체화하고 객관화해서 숫자가 가져오는 의미를 잘 파악하면, 전보다는 달라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책이 아닐까 싶었다. 숫자를 보고 쓰고 해석하라라는 챕터 표현을 보면서, 저자가 이야기하고자하는 큰 틀 안에 담겨있는 목차들을 보고 어떤 이야기가 펼쳐지고 내가 가정경제를 새롭게 바라보게될지 설레기도했었다. 시작부터가 재무상태표라는 말이 나와 어려운거아냐? 라며 지레 겁을 먹었었는데 나와같은 독자들을 대변해줄 회알못이 던지는 질문에 저자인 텍스코디가 답해주어 상담받고 조언받는듯한 기분으로 접근하게되었다. 2022년기준 전국평균이라 지역별로는 또다르긴하겠지만 우리집자산이 어느정도인지 대략적으로 확인해보며 시작하는 이야기에 가계부한쪽에 책속에 있는 재무상태표를 그려 적어두면 괜찮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솔직히 실패한것을 기록하는것은 속이 너무 쓰려 다시는 생각하고싶진않지만 성공도 실패도 정리해놓으라는 저자의 말과 분석표에 공감이가고 내가 행하지않던 방법이라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해볼 수 있었다. 책은 마치 내가 거대기업을 운영하며 관리하고 회계를 담당하는 느낌을 갖게만들었는데 가정경제를 책임지는 구성원들이라면 차근차근 배워나가며 때론 질문에 답해보며 따라해볼만한 것들이 제법있었다. 기업의 손익계산서를 그대로 100% 쓰지는못해도 이를 적용해 가정내에서 어떻게 쓰면 될지의 예시를보며 가계부의 또다른 이름이 가정의 손익계산서구나..라고 생각하니 덜어렵게 다가오기도했었다. 읽다보면 이해를 돕기위해 다양한 사례를 들려주는데 재미나면서 관심갖게만드는 구성이었고 지난 투자의 성공과 실패를 분석해보게끔 만들어주었다. 물론 코로나라는 변수가있었지만 변동성을 계산하지못했던 지난 과오를 체크해보며 시장의 흐름에도 좀더 관심갖게되던 시간. 끝부분에서 평생소득이라는 단어를 보며 순간 당장 은퇴하면 어떻게될까? 싶으면서 노후준비라는 단어가 무섭게 다가오며 책을 같이읽고 읽기전보다는 조금더 계획적으로 바뀌고 숫자에 대해 신경쓰게된 배우자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보며 미래를 재설계해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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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의 달인이 되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나 역시 재테크의 달인이 되고 싶어서 무던히도 많은 책도 읽어보고 간접 경험도 해보며 다양한 노하우들을 익히고 배워왔었다. 하지만 항상 그 당시에는 무언가 모두 배울 수 있을 것 같았지만 막상 그 시기가 지나고 나면 다시 원점으로 돌아오곤 한다. 이 책은 이런 나에게 조금 다른 관점으로 재테크의 달인이 될 수 있도록 새롭게 다가온 책이라 기대가 되었다.
보통 회계장부라는 말은 기업이나 회사에서만 필요한 거라 생각해 왔었다. 나처럼 가계부 작성을 하는 가정에서는 불필요한 것이라 생각했었는데 이 책에서는 일반 회사에서 회계 작성을 중요시하면서 장부를 작성하듯이 우리 가정에서도 회계에 관심을 가지고 가정경제를 책임져야만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누구나 아껴야 잘 산다고 말한다. 버는 수입도 중요하지만 지출을 잘해야만 부자가 된다고 한다. 하지만 우리는 많이 벌어도 적게 벌어도 한 달 살아가는 지출은 항상 수입에 맞추어서 사용하면서 늘 저축할 돈이 부족하다고 말하고 있다. 왜 그런건지 이 책을 읽다 보면 또 다른 관점으로 나의 문제점을 찾아낼 수 있도록 하는 책이다.
이 책은 그동안 우리가 열심히 작성하고 있는 가계부의 잘못된 부분을 깨닫게 하고 있다. 그저 내가 사용하는 지출을 그대로 옮겨 적기만 한다고 과연 알뜰한 삶을 살 수 있을까 기업에서 재무제표를 통해서 회사가 매달 벌어들이는 수익과 지출을 정확하게 파악하면서 경영에 대한 흐름을 알게 되듯이 우리 가정에서도 이런 재무제표를 써 볼 필요가 있다 지금까지 부자들이 많이 활용해 오던 재무제표에 대한 모든 것을 이 책에서 함께 살펴보다 보면 나만의 재테크 방법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 참 좋았던 책이다.
일반적으로 부자라고 하면 과연 어느 정도의 자산을 소유하고 있어야 하는 것인가 궁금했던 적이 많았다. 지금 현재 가지고 있는 부동산이며 자동차 그리고 저축이나 보험 등을 모두 포함하면서 은행 대출이나 부채까지 일단 적어보고 확인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연봉이 높다고 부자가 아니다. 맞벌이를 한다고 해서 수입이 남들보다 많다고 자랑할 필요도 없다. 수입이 높으면 지출도 따라서 많아지는 것 같다. 현실적으로 우리 집에 재무제표를 만들어 보고 손익분기점도 찾아보고 정확한 우리 집의 수입과 지출을 파악해 보자. 일단 기록하고 적어보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구체적으로 손익계산서를 작성해볼 수 있도록 해 주는 책이다. 그냥 작성하라고 하면 너무 망설여질텐데 이렇게 세세하게 알려주고 예시를 제공하다보니 저절로 나도 따라서 적어보게 되고 우리집 자산에 대해 그리고 수입과 지출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았다. 이 책을 통해서 돈 관리를 열심히 잘해서 재테크의 달인이 되어보고 싶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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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재테크의 시작, 돈관리 시스템 만드는 법 부자가 되려거든 기록하라 이 책의 저자 택스코디 최용규는 직장인과 개인사업자들을 위해 세금과 부동산 세금 강의를 하는 사업가 입니다. 기록을 중요시 하는 저자는 복잡한 가정경제를 위해서 기록하기를 추천합니다. 이 책에서는 재테크를 하기 위한 가장 기본을 알려주면서 가계부보다 더 중요한 가계 재무상태표과 현금흐름표를 적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매일 가계부 적는 것이 힘들거나 귀찮은 분들, 그러면서도 재테크를 시작하기 위해 우리집 자산을 정리하고 싶은 분들이 이 책을 읽으면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주식투자를 할때 기업분석하면서 알아야할 재무상태표와 수익흐름, 현금흐름표를 우리집 자산관리에도 사용할수 있습니다. 기업분석할때 사용하는 재무제표는 어렵기 때문에 우리집에 맞는 조금 더 쉬운 버전으로 볼수 있습니다. 날마다 어디에 소비를 하는지 세세하게 알아보는 것 보다 한달과 일년을 기준으로 수입과 지출을 모두 적어봅니다. 정확한 자료는 재무 설계를 위해 중요한 과정이라고 하니 꼭 시간내서 해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책에 재무상태표와 현금흐름표의 예시가 나와있습니다. 정확한 연봉을 모른다고 하더라도 백만원 단위의 숫자를 적어보면서 수입과 지출을 비교해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우리집 재산에 대해 적을때는 재산목록을 모두 기입하며 재산별로 금액을 적습니다. 이 책을 보며 특이하다고 생각한 것은 가구와 집을 감가상각을 적용하여 재산가치를 적는다는 것입니다. 한 채뿐인 살고 있는 아파트도 가구처럼 산 가격을 사용기간동안 감가상각해서 기록합니다. 사용 목적으로 취득한 재산의 취득원가로 기록하고 감가상각을 하는 것이 회계원칙이라고 합니다. 투자목적의 주식은 산 가격이 아니라 매년 말 시가로 기록합니다. 이렇게 투자목적의 자산과 그렇지 않은 물건의 가치가 나뉘어지는 것 같습니다. 맨 뒤 챕터에서는 신혼, 40대, 퇴직시기의 연령별 가계부에 대한 코멘트가 나와있습니다. 이제 막 결혼을 하고 살림을 한 신혼부부라면 아직 서로의 수입을 공개하지 않은 경우도 많은 것 같습니다. 이럴경우에는 한뜻으로 모아 저축하거나 부부의 재무목표를 달성하기 어려워질수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단계가 나와있습니다. 먼저 서로의 지출과 수입을 공개하고 통장을 합치거나 허브 통장을 활용해 함께 모으려는 시도를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단계는 소비와 저축을 할때 같은 방향성을 갖고 노후와 부채상환 등을 같이 대비합니다. 이 책으로 가정경제에 대해 간단하고 쉽게 짚고 넘어갈수 있는 부분들이 많아 부부가 같이 보면서 같이 따라해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부자가되려거든기록하라 #가정경제 #가계부 출판서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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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관리 시스템의 꿀팁이 전해진다. 맞벌이 부부가 돈 문제에 더 시달리는 이유와 맞벌이 전후 지출 현황 분석도 소개된다. 가정경제가 더 건강하고 탄탄해지기 위한 방법들이 제시된다. 합리적인 판단이 왜 중요한지도 거듭 강조되면서 직접 작성하고 활용하는 방법들이 소개된다. 재무상태표 (자산부채상태표)부터 작성하도록 도와준다. 부채 상환은 저축인지 비용인지부터 짚어보게 한다.
돈을 벌기 위한 부채는 저축에 해당되며, 쓰기 위한 부채는 비용에 해당된다. 차분히 지금 사용하고 있는 부채가 어떤 용도로 이용되는 부채인지부터 파악해야 한다. 그 이유는 지출을 줄이기 위해서다. 지출을 줄여야 하는 이유는 돈문제를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소비도 습관이다. 어떤 소비습관이 있는지부터 파악해야 한다. 불필요한 소비습관은 없는지도 스스로 자구책을 마련해야 한다. 같은 소득이지만 누군가는 월등하게 자산을 증식한다. 재테크 기술도 필요하지만 지출 습관부터가 다름을 자주 목격하게 된다.
필요한 소비를 하도록 젊은 날부터 습관을 가져야 한다. 대한민국의 평균 자산과 부채, 순자산, 현금, 부동산 분석표들을 매년 관심있게 살피는 편이다. 의외로 연령대에 비해 적은 순자산을 가지고 있음에 놀라워하게 된다. 씀씀이는 부족함이 없지만 실제로 순자산의 가치는 낮은 이유가 무엇인지도 스스로 자구책을 찾지 않으면 안 된다. 기록하는 습관이 왜 필요한지도 저자는 거듭 강조한다. 그 이유들을 사례들을 통해서 분석하고 이해하면서 자산 가치를 더욱 높이는 해결 방안을 찾는 길이 되어줄 도서이다.
소득이 높고 자산이 큰 사람들은 더 큰 부채를 가지고 있다. 많이 벌면 많이 쓴다는 사실을 단적으로 증명하는 숫자 20
부자 지수와 부채 비율에 대해서도 쉽게 설명된다. 기업이나 법인이 매년 재무재표를 작성하고 분석하는 이유도 살펴보아야 한다. 개인도 기업처럼 수입과 지출을 분석하고 예산과 자산과 부채 분석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 원리금 균등상환과 원금 균등상환에 대해서도 설명된다. 이 두 가지 중에서 무엇이 더 좋은 것인지도 질문과 답변이 이어진다.
부채 상환 기간이 길어지면 위험이 커진다는 사실과 빚을 졌다면 빨리 갚아야 하는 이유도 설명된다. 어떻게 빨리 갚을 수 있는지도 전해진다. 돈을 벌기 위한 부채는 저축에 해당되는 만큼 부채를 이용해서 재테크를 해야 한다. 더불어 부채도 빠르게 갚아나가야 한다. 이러한 패턴을 유지하면서 재테크를 한다면 순자산의 가치도 높아지게 된다.
부채의 수가 몇 개 정도 되어야 안전한지도 설명된다. 더불어 부채의 수가 몇 개 이상이면 위험한지도 알려준다. 부채의 수, 월 상환액, 상환 기간, 원금상환 여부, 어떻게 빌릴 것인가, 유동 비율, 부채 비율도 전해진다. 투자 수익률보다 더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도 언급된다. 자산 증가율애 대한 장기적인 흐름을 파악해야 하는 이유도 설명된다. 순자산증가율, 소득과 순이익 증가율, 전년 대비 소득 증가율, 순이익 증가에 대해서도 거론된다. 이러한 변화를 매년, 매월 꾸준히 기록하였음을 확인하게 된다.
전체 지출 대비 고정지출 비율 평가 / 우량 평균 경고 위험 비상 50% 미만 167
수익률 지표의 평가 / 우수 우량 평균 경고 위험 비상 168
자산관리를 기록하면서 남기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를 관찰하면서 노후 준비를 하였고 경제적 자유도 이루었다. 더불어 조기 은퇴도 빠르게 결정할 수 있었다. 기록하면서 준비하는 시간은 의미있는 재테크 기술이 된다. 계획하였던 것들이 예측되며 수많은 변수에도 대응하게 된다. 이 책은 해결하는 방법이 아닌 지금까지 실천한 것들을 거듭 확인하면서 반복적으로 공감하는 내용들이 많았던 시간들로 채웠던 도서이다.
수익률 지표의 평가가 알려주는 우수의 의미, 전체 지출 대비 고정지출 비율 평가의 우량의 의미를 살펴보게 한다. 우수와 우량, 평균, 경고, 위험, 비상이 가지는 의미를 무시하면 안된다. 가계경제를 어떻게 관리하여야 하는지 배우는 시간들은 유익한 가치로 남을 것이다. 기업과 법인에게만 해당되지 않는 것임을 거듭 확인하는 내용들이 전해지는 야무진 내용들은 재테크의 기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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