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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적는 글입니다-
국내에는 언리얼 엔진5에서 영상과 관련된 대부분의 기능을 다룬 책은 내가 알기론 없는 것으로 안다. 다만 언리얼엔진5 설치와 실행방법을 알려주는 챕터가 따로 있을 정도로 정말 기초를 다루고 있기에 입문자와 초심자가 아니라 어느 정도 언리얼에 대해 아는 사람이라면 이 책이 크게 도움이 될 것 같지는 않다 그렇지만 앞서말했다싶이 입문자들에겐 교과서 같은 한줄기의 빛인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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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스테이션이나 닌텐도 게임을 하다보면 실제와 같은 고퀄리티의 3D 캐릭터와 배경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런 실사 같은 3D 그래픽 디자인은 '언리얼 엔진'이라는 프로그램으로 제작하는데 3D 제작 프로그램 중에서 블렌더, 마야, C4D 등은 여러 강의가 많아 접근성이 높지만 언리얼 엔진 쉽게 배울 수 있는 강의가 많이 없는 편이다. '영상 제작자를 위한 언리얼 엔진 5 입문' 책은 이런 상황에서 3D 초보자들에게 빛과 같은 존재의 책이다. 언리얼 엔진이 무엇인지 어떻게 설치하는지 방법 부터 실제 제작과정까지 따라 할 수 있어 도움이 많이 된다.
이 책은 올해 9.7일에 출시된 언리얼 엔진 5 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최신 언리얼 엔진의 사용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예를 들어 언리얼 5는 이전까지의 버전과는 다르게 연기와 불과 같은 이펙트를 줄 수 있는 신기능이 생겼는데 신기능이 생기거나 이전 버전에는 있었던 기능들이 숨어 있는 경우가 종종 있어 이전 버전을 기준으로 한 강의를 들을 경우 따라가기가 힘들다.
당장 언리얼 엔진을 시작하는 초보자들은 당연하게도 홈페이지 최상단에 있는 최신버전을 다운 받을 수 밖에 없고 이전버전에 대한 강의를 들으면서 새로운 버전과의 차이에 힘들어 하게되는데 이 책은 그럴 걱정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
취미로 블렌더 프로그램으로 3D 모델링, 리깅 제작을 한 입장으로 볼 때 언리얼 엔진은 다른 3D 프로그램을 사용해본 사람들이라면 쉽게 배울 수 있을 만큼 사용 방법이 유사하다. 차이점은 다른 3D 프로그램은 후 렌더링을 거쳐야 하지만 언리얼 엔진은 실시간 렌더링 과정을 거친다는 점이다. 이는 완성본을 쉽게 예측할 수 있는 장점이 된다 또한 비전공자의 입장에서 볼 때 블렌더와 마찬가지로 거의 무료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접근성이 높다는 것도 장점이다.
이 책에는 단순히 언리얼 엔진을 다루는 방법만을 설명해 놓은 책이 아닌 스토리 보드, 촬영구도 등 영상 제작 방법을 위한 팁이 담겨져 있다. 언리얼 엔진으로 영상 제작을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된다.
*서평을 목적으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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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리얼 엔진은 가장 많이 쓰이는 게임 엔진 중 하나입니다. 한국 현지화는 물론 다양한 튜토리얼을 제공하는이 특징이라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최신 버전인 언리얼 엔진5의 경우 게임뿐만 아니라 영화 CG에도 활용이 되는만큼 다양한 신기술을 포함하고 있는데요. "영상 제작자를 위한 언리얼 엔진5 입문"은 사용자 친화 적인 인터페이스와 니나이트(과거 노멀맵 페이크 절차와 달리 하이폴리곤을 바로 적용시켜 사용할 수 있는 획기적인 기술) 및 루멘(실시간 다이나믹 글로벌 일루미네이션 라이팅) 기술이 도입된 최신 언리얼 엔진5의 입문서입니다. 기본적인 언리얼 엔진의 이해와 활용해서 부터 사용하기 위한 권장 사양, 설치방법 및 세팅, 에셋을 불러오고 활용해 라이팅을 배치하며 시퀀서를 만들며 메타 휴먼 활용까지 전반적인 기초적인 부분을 다루었습니다.
책 예제들은 책속 내용을 참고하여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궁금한 점이나 피드백도 저자의 유튜브 채널이나 메일을 통해서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언리얼 엔진은 한글판이 있지만 책은 영문 글로벌 표준 기준이라 타 예제들과 함게 병행해가며 공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각 메뉴별 기능들을 소개할 때 설명이 많다는 점인데, 단순히 이런 기능이다라고 끝 맺는것이 아닌 "이렇게 사용하면 좋다, 이런 상황에서 좋다, 이렇게 하면 좀 더 좋다" 등의 사용하는 유저 입장에서 노하우를 함께 알려주는 식이라 좀 더 이해하기 쉬습니다. 단순 기능 나열이 아니라 이해를 돕기 위한 설명이 많다는 점이 좋았고, 필수 용어 및 개념을 정리한 부분도 있어서 언리얼 엔진5에 본격 입문 할 수 있습니다.
언리얼 엔진5는 전반적인 게임 제작 툴인 만큼 시퀀스를 직접 만들어 보고 하나의 세계관을 생성해나가는 등 밀도, 크기 조정, 스컬트(조각)을 통한 지형 꾸미기, 메터리얼 에셋을 다운 하는 방법을 통해 일일이 모델링 등을 하지 않아도 사용자에게 자신감을 가지게 합니다. 그리고 무료 에셋인 숲, 건물들을 활용해 랜드 스케이프를 꾸미고 과정 중 생겨나는 오류나 문제가 생겼을때 대처법도 알려주기 때문에, 경험 썰이나 조언을 통해 각 파트에 좀 더 쉽게 도전할 수 있습니다. 랜드 스케이프 부분이 끝났다면 알만한 사람이 아는 메타 휴먼에서 캐릭터를 만들고 배치하며 최적화 시키고, 앱을 통해 페이셜 모션을 입력한다던가 등의 리깅부분도 배울 수 있습니다.
후반부 파트는 앞서 배웠던 랜드 스케이프, 배경 꾸미기, 캐릭터 생성하기 등을 모두 모아 애니메이션을 위한 시퀀스 세팅을 다루는데요. 실제 애니메이션을 출력해내야 하는 과정을 배우게 됩니다. 시퀀스 연출에 따른 조명 설정, 애니메이션 키 입력, 카메라 설치를 통해 시퀀스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부분을 배우게 되는데, 심화적으로 파고 들어서 어렵다기 보다는 기본기를 익히는 느낌이라 초보자도 도전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은 후속 편집부분을 다루는데, 저자가 실제로 작업하면서 생겼던 착오나 생각했던 부분들도 담겨 있어서 딱딱하지 않고 에세이 같은 느낌도 있습니다. 단순 기능들에 대한 소개는 이미 help(헬퍼)로 제공하기 때문에 책을 살펴보지 않아도 알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개념이나 이해가 중요한데, 해당 책은 전체적으로 이미지 대비 설명이 훨씬 많은 양을 차지합니다. 언리얼 엔진5의 방대한 내용을 저자가 축약해서 설명하고 유저들을 이해시키려는 노력이 보이며, 입문자에게는 더욱 더 도움이 될만한 언리얼 엔진5 서적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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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의 대상 독자는 언리얼 엔진, 영상 제작 양 쪽에 모두 경험이 없는 사람들이 대상으로 보인다. 처음에는 내용의 깊이가 너무 부족해서 의아했으나, 이내 대상 독자가 전통적인 영상 업계에서 게임엔진을 사용하는 파이프라인으로 바꾸는 경우가 아니라, 아예 모든 것을 처음 배우는 사람인 경우라면 맞아떨어지는 내용이라 보여 생각을 바꾸었다. 으레 처음 어떤 툴을 접하면 어디에 어떤 기능이 있는지도 모르고, 언제 어떤 기능을 써야 하는지도 모르고, 어떤 기능은 어떻게 사용해야 좋은지도 알기 어렵다. 그럴 때 빠르게 훑어본다면, 적어도 핵심 기능의 위치와 대략적인 기능의 파악에는 도움이 된다. 특히나 처음 언리얼 엔진을 다루는 사람에 대한 배려가 돋보였던게 맨 처음에 있는 컴퓨터 사양 부분인데, 초보자에게 꽤 많이 받게 되는 질문이 하드웨어 사양인 점을 생각해보면 적절한 언급이다. 하지만 3개월 이상 엔진을 사용한 작업을 해 보았다면, 크게 도움이 되는 내용은 없어 보인다. 좀 더 세부적으로 이 책의 내용이 도움이 될 직군을 꼽아보자면 도움이 되는 직군: 환경 아티스트, 기획팀, 라이팅 아티스트, 시네마틱 작업자 랜드스케이프, 라이팅, 시퀀서 관련 기능은 당장 사용하는데 필요한 정도로는 잘 서술되어 있는 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