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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겸 영화감독인 마민지의 자신이 겪은 실화를 바탕으로 써내려간 책이다. 원래는 버블 패밀리라는 영화로 제작이 되고 영화제에 출품이 되었던 작품이다 이번에는 책으로 출판이 되었다. 이 책은 작가의 실화, 성장 과정으로 볼 수 도 있고, 한편으로는 우리나라의 부동산 역사를 알 수 있는 부동산 책으로 보이기도 한다.
재테크 수단으로는 부동산뿐만 아니라 주식, 채권 등이 있지만 우리나라는 유독 '부동산은 불패 신화다.' 라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 나 또한 주변에서 주식을 하면 망하고, 부동산 사두면 실체가 있는 물건이라 언젠가는 오른다는 말을 정말 많이 들으면서 자랐다. 왜 이런 말이 우리나라에서 유독 신념으로 받아들여지는 지가 이 책을 보면 이해가 되는 부분이다.
책의 중간중간에 등장하는 부모님의 젊은 시절의 사진이 함께 나와서 나의 부모님으로 감정이 이입되며 더욱 빠져들어서 읽은 것 같다. 멀리서 보면 감독의 성장과정이지만 당시에는 어려운 시절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시간이 지나 우리가 성숙해지고 어른이 될 때 즈음에는 우리 부모님도 젊고, 어린 자녀와 가족을 부양하고 열심히 살아야하는 시기가 있었다는 것을 잊기 쉽다. 그러다보니 왜 우리 부모님은 다른 사람보다 재산을 많이 일구지 못하고, 나에게 많이 물려주지 못할까를 원망하기도 한다. 하지만 결과가 어찌되었든 어떤 부모든 당시에는 가족이 함께 잘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당시에는 최선이라는 생각으로 결정을 했을 것이다.
이제는 같이 늙어가는 부모와 나를 생각하며 서로를 마주보고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
| 백퍼센트 페이백 대여로 구매해서 읽었어요. 소설은 아니고 에세이 형식의 글인데 은근 술술 읽히고 재미있어요.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부동산의 흥망성쇠가 나오는데 이게 은근히 몰입이 잘 돼서 안타깝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고 암튼 지루할 틈 없이 구성이 잘 되어있어요. 사람의 인생을 부동산을 통해서 엿볼수 있었다는게 무척 신기했어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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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민지 작가님의 [100% 페이백][대여] 나의 이상하고 평범한 부동산 가족. 예스24의 [100% 페이백][대여] 이벤트로 읽게 되었다. 집을 통해 보는 한 가족의 역사. 울산에서 시작해서 천호동의 단칸방을 거쳐 46평 올림픽 아파트까지 승승장구, 풍족하게만 살던 한 가족이 IMF를 만나 12평짜리 상가주택으로, 그리고 현재의 임대아파트에 정착하게 된 이야기다. 글은 한 가족의 이야기지만 IMF를 겪었던 나와 내 주변 세대들의 이야기이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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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 출판사에서 출간된 마민지 작가님의 나의 이상하고 평범한 부동산 가족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스포일러에 민감하신 분들은 리뷰열람에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작품은 100% 페이백을 통해 만나보게 되었습니다. 작가의 생을 바탕으로 부동산의 흥망성쇠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작가 본인은 중산층이라고 표현하였으나 시대적배경을 제하고 보더라도 유복한 환경에서 자라 부모님을 통해 부동산,경매 등 이미 생생한 학습의 현장이 마련되어 성장기 자체가 부동산에 대한 수련의 과정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담담한 문체를 통해 부동산이 어떤식으로 흥했고 또 어떤식으로 쇠락해가는지 잘 표현해 흥미롭게 읽었던 < 나의 이상하고 평범한 부동산 가족 >리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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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 출판사, 마민지 작가님의 나의 이상하고 평범한 부동산 가족 리뷰입니다. 제목이 흥미로워서 읽어보고 싶었던 작품인데 yes24 100%페이백 이벤트로 해당 작품이 올라와 좋은 기회에 대여해서 읽을 수 있게됐어요. 부동산에 관심은 있지만 잘 알지는 못 하는 상태인데 이 책을 통해 조금 더 부동산이 가까워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책 한권으로 다 알 수는 없기에 계속 관련 책 읽어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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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로 먼저 제작되었던 가족사지만 글로도 술술 읽히도록 잘 옮겼다. 읽는 내내 옛날 뉴스 화면이나 방송의 한 꼭지 자료화면처럼 영상이 자동재생되는 것 같다. 드라마로 만들어도 괜찮을 것 같은 소재에 속도감이 좋았다. 부동산, 주식, 코인, 모양만 바뀔 뿐 어느 시기 미친 것처럼 기세를 타고 치솟다가 거짓말처럼 배반해버리는 욕망의 매개와 거기 밀착한 사람들의 개개인의 삶에 대해 생각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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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버블패밀리'는 아직 못봤는데,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 였군요.! 살(buy) 집은 넘쳐나지만 정작 살(live) 집은 부족한 대한민국 부동산의 현실. 나의 이상하고 평범한 부동산 가족은 그러한 현실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네요. 부동산공화국, 씁쓸한 현실에서 영원히 부자일 것만 같았던 K장녀이야기는 영화 원작으로 더 호기심 돋게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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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는 글입니다. 1980년대 한국 도시개발에 얽힌 한 가족의 흥망사를 다룬 첫 장편 다큐멘터리 〈버블 패밀리〉는 한국 작품 최초로 EBS 국제다큐영화제 대상을 수상한 마민지 감독이 영화에서 채 다루지 못한 이야기를 엮어 책으로 냈다. 오륜동의 46평짜리 올림픽 아파트에서 34평으로 줄여서 이사를 갔고, 거기서 갑자기 망한 가족들은 12평짜리 상가주택으로 이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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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민지 - 나의 이상하고 평범한 부동산 가족 대한민국의 오래된 부동산 현실을 한 가족의 흥망성쇠를 통해 들여다본 사회적 문제와 인간 욕망에 대한 이야기 부동산에 얽힌 이슈들을 통해 한국의 현주소를 들여다보고 또 여러생각들을 하게 만들었던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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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민지 님의 나의 이상하고 평범한 부동산 가족 입니다. 100퍼센트 페이백 이벤트 작품으로 구매하게 됐어요 쾌적하고 풍족하기만 했던 세 식구의 일상이, 이 모든 것들이 눈깜짝할 새 거품처럼 사라졌는데 그날은 우리 집이 망한 날이었다. 땅으로 흥했으나 땅으로 기울어진 집, 하지만 부모님은 끝까지 땅을 포기하지 못하는데 우리나라에서 지금까지 포기못하는게 땅과 집이죠ㅎㅎ 어떤건 안그런가 싶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