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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독일이라는 나라에 대해 연구한 책이다. 우리는 보통 독일을 생각할 때 축구, 음악, 맥주등을 생각한다. 물론 이런 것들은 독일을 대표하는 것이라고는 할 수 있지만 독일의 모든 것은 아니다. 독일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또한 이미 알려져 있는 것보다 더 다양하고 흥미로운 것이 있는 나라이다.
이 책은 바로 우리들이 알지 못하는 여러가지의 독일에 대한 정보를 주고 있다. 독일사, 종교, 관념론, 언어 미술, 음악, 정치, 과학, 문학등 독일의 전반적인 정신사까지를 다루고 그 정신사의 기저가 무엇인지, 그리고 지금의 독일을 무엇이 있게했는지를 말하고 있다. 또한 이 정보는 그 정보는 단지 피상적인 정보가 아니라 그 분야의 전문가들이 자세하게 안내하고 있다는 것이다.
어째든 이 책은 우리가 알고 있는 피상적인 독일에 대한 지식이 아니라 그 나라와 문화, 정신사를 보여주는 귀한 책이라 할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이 책은 지역 연구의 성격을 띤 책이다. 우리나라와 독일이 수교를 하게 된 지도 백 년이 넘었고 독일어가 들어와서 외국어로 받아들여지게 된 지도 상당한 시간이 지나갔다. 대학에 독문학과가 설치되어 독문학을 전공한 사람들이 배출되게 된 연혁도 꽤 오래된다. 오늘에는 전국 대학마다 독문학과가 없는 대학이 거의 없을 정도가 되었으니, 이 분야에 종사하는 학자만도 수백 명을 헤아리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