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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승 집장만'이라는 띠를 이마에 두른 제비의 모습과 <집 장만이 만만치 않아>라는 제목이 재미있습니다. 도대체 무슨일이 있는걸까 기대하며 책장을 넘겼습니다. 작은 날개로 '뭐든지 큰 나라'에 살고 있는 ‘보여 안 보여 날개 제비’는 바람을 가르며 신나게 하늘을 납니다. 제비는 눈이 밝으니 밥을 잘 먹고, 발이 빠르니 어디든 먼저 갈 수 있었습니다. 어느 날, 친구 제비가 날아와 임금님이 어마어마하게 큰 궁궐을 짓는데 튼튼한 제비 집을 쓰라고 해서 옆 마을 제비 집들이 다 없어졌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다들 '소문이 자자한 나라'로 떠난다고 난리가 났다는 것입니다. 이 말을 들은 ‘보여 안 보여 날개 제비’는 언제 집을 빼앗길지 모른다는 걱정을 하다가 집을 장만하러 가기로 마음을 먹습니다. 그래서 '소문이 자자한 나라'로 가기 위해 다들 모여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소문이 자자한 나라'에는 아무나 갈 수 있는 게 아니었습니다. 달음박질은 삼등 안에 들어야 했고, 눈이 잘 보여야 했습니다. 날쌔고 눈이 밝은 ‘보여 안 보여 날개 제비’는 이러한 시험은 자신이 있었기에 의기양양했습니다. 문제는 날개의 길이가 다섯 치가 되어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보여 안 보여 날개 제비’는 아무로 날개를 힘껏 펼쳐도 두 치가 모자랐습니다. ‘보여 안 보여 날개 제비’는 날개 늘리는 방법을 찾기 시작합니다. 과연 ‘보여 안 보여 날개 제비’는 모든 시험을 통과해서 '소문이 자자한 나라'에 갈 수 있을까요? 흥미진진하고 유머러스한 이야기와 훈훈한 감동이 담긴 그림책 <집 장만이 만만치 않아>입니다.
위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웅진주니어, #집장만이만만치않아 , #윤정미, #그림책, #우아페, #우아페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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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장만이 만만치 않아! 어른들의 고백 같은 제목. 보여 안 보여 날개 제비의 이야기입니다.
'뭐든지 큰 나라'에 살고 있는 '보여 안 보여 날개' 제비. 눈도 밝고 발도 빠른 보여 안 보여 날개 제비. 쉬고 있는데 뜻밖의 소식을 듣게 됩니다.
아니 임금님 궁궐을 짓는데 튼튼한 제비집을 사용한대요. 왜 제비집을 쓰는 건지.. 불안해 떠는 제비. 이대로 있을 순 없다! 강한 다짐에 집을 구하기로 마음먹습니다.
'소문이 자자한 나라'로 간다는데 어서 준비하자! 대신 그곳에 가려면 시험에 통과해야 한답니다. 무슨 시험이냐~하면
달음박질은 삼 등 안에 들어야 하고, 눈은 잘 보여야 매도 피하니 눈 밝기 시험도 봅니다. 하늘길을 지치지 않고 날기 위해서는 다섯 치가 되는 날개가 필요하답니다.
이를 어쩐다! 달음박질, 눈 밝기 다 자신 있는데 한 가지 걱정거리가 있습니다. 바로, 보여 안 보여 날개 제비는 날개가 짧습니다. 두 치나 부족합니다. 이러다가 이사를 못 갈지도 모릅니다.
날개를 키워보겠다고 묘한 방법들은 다 사용해 봅니다. 둘째는 여기서 빵 터졌어요.
나의 사전엔 포기란 없다! 보여 안 보여 날개 제비의 강한 다짐이 느껴집니다. 내 집 장만하기 만만치 않네요. ㅋㅋ
보여 안 보여 날개 제비는 어떻게 날개를 늘릴까요? 과연 무사히 '소문한 자자한 나라'로 갈 수 있을까요?
제비가 시험 볼 때 덩달아 긴장하며 보았어요. 두근두근 제발 ~ 합격해라!
작가님의 새로운 발상 덕분에 마지막 장면은 아름다워요. 이런 방법도 있었지! 제가 생각하지 못했던 결말이라 더 좋았어요.
첫째는 포기하지 않는 모습에 감동받았다고 하고 둘째는 도전하는 모습이 좋았다고 합니다.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보여 안 보여 날개 제비의 모습에 도전을 받습니다.
우리도 힘들다고 포기하지 말고 도전해 봐야겠지요!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절망하지 않고 도전하는 모습, 새로운 방향을 찾아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임을 알아갔으면 좋겠어요.
재미있고 웃기고, 희망적인 이야기! 집 장만이 만만치 않아! 잘 읽었습니다.
웅진주니어 출판사의 도서 지원으로 읽고 적은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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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집 장만은 사람이나 제비나 참 어려운 걸까? 망연자실한 얼굴의 제비 위로 『집 장만이 만만치 않아』라고 적힌 그림책을 보며, 답답함이 먼저 드는 것을 보면 저도 어쩔 수 없는 어른인가보다. 지방 소도시에 살기에 내 집을 갖고 살지만, 생계형 부동산이기에 재산이라고 말할 수도 없는 서민임은 다를 바가 없지 않나.
아니나 다를까, 『집 장만이 만만치 않아』의 주인공 '보여 안 보여 날개'는 눈이 밝아 밥도 잘 먹고, 발이 빨라 어디든 먼저 가지만 임금님이 어마어마한 집을 짓기 위해 튼튼한 제비집을 모으는 중이라는 소식을 듣고, 주거 불안정에 시달리고 싶지 않아 내 집 마련에 도전한다. 하지만 그렇게 찾아간 곳 역시 입장부터 쉽지 않다. 달리기도 잘해야 하고, 눈도 밝아야 한다. 그뿐인가, 날개도 커야 한다. 입장 시험을 잘 치르기 위해 날개를 나무에 묶거나 빨강 열매를 먹는 등의 노력을 하기도 하고, 다른 이들의 깃털을 얻어 눈속임을 시도하나 결국 불통을 받는다. 제비는 처음엔 실망하지만, 결국에는 상처를 털고 일어나 자신의 행복을 찾아 길을 떠나며 한층 가벼워진 마음, 가뿐한 발걸음이 된다.
누군가는 어린이들도 보는 그림책에 굳이 집 장만 같은 이야기를 해야 하냐 묻겠지만, 그것은 지극히 어른의 눈이란 생각이 든다. 『집 장만이 만만치 않아』를 만난 우리 아이는 제비의 도전을 무척이나 재미있어했고, 시험에서 낙방한 채, 포기하고 돌아서는 모습에는 꼭 다른 제비랑 같지 않아도 된다며 제비에게 위로를 건네기까지 하더라. 다섯 제비들이 훈수를 두는 모습에 깔깔 웃기도 하고, 그들이 내어준 마음에 감동도 받는 아이의 모습을 보며, 무엇이든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아이의 눈을 또 한 번 깨닫게 되기도 했다.
아이와 『집 장만이 만만치 않아』를 읽을 때, '집'이라는 소재에 어른의 무게를 얹기보다는, 다양한 도전을 하는 제비의 모습, 한마디씩 건네는 주변 제비들의 말 등을 위주로 만나면 좋겠다.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용기, 결국에는 응원을 해주는 친구들의 마음, '남들도 다 하니까'라는 말도 안 되는 이유를 벗어던지는 것 등 아이와 이야기를 나눌 부분이 무척이나 많은 그림책이니 말이다. 삼삼오오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제비의 모습이나, 깊은 생각 없이 타인에게 훈수를 두는 것, 검증되지 않은 노력하는 제비 등에 대해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무척 흥미로웠다. 우리 아이의 초점은 주인공 제비에 맞추어져 있었는데, 진짜인지 아닌지 확인하지도 않고 날개를 밧줄에 묶는 모습을 보며 “다른 사람 이야기는 판단해서 들어야지~”라는 아이를 보며 피식 웃음이 났다.
일러스트 역시 감상할 포인트가 많다. 섬세하고 아기자기함을 느끼게 하는 페이지도 있고, 제비의 감정을 고스란히 느끼게 하는 장면도 있다. 그림마다 제비의 표정이 어찌나 다양한지, 어떤 감정인지를 유추하는 것만으로도 꽤 흥미로웠으며, 감탄이 절로 나오는 반짝반짝 일러스트들은 바라보기만 해도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었다.
뒤표지에는 여섯 마리의 제비가 춤을 춘다. 한 마리는 우리의 주인공일 테고, 나머지 다섯 마리는 훈수쟁이들이라는 생각이 들어 괜히 마음이 뿌듯해졌다. 이들도 자신의 길을 찾아 떠나는구나, 세상 모두가 같은 곳을 향하지는 않는구나 싶어졌기 때문. 문득 『집 장만이 만만치 않아』라는 그냥 읽고 넘길 책이 아니라, 남들처럼 살지 않아도 된다고- 본인이 바라는 방향으로 자유롭게 날갯짓을 해도 된다고 말해주는 응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우리 아이도 언제나 “자, 이제 씩씩하게 가 볼까?”라며 자신의 길을 걸을 수 있도록- 든든한 지지자가 되어주어야지. 다양한 생각을 던져준 책, 『집 장만이 만만치 않아』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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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장만이 만만치 않아 : 제비의 집 장만 프로젝트는 성공할 수 있을까?
웅진주니어 윤정미 작가님의 그림책 <집 장만이 만만치 않아> 제목부터 너무 현실적이라, 맴찢. 인간인 우리들도 집 장만하기 정말 만만치 않은데, 제비들조차 집 장만이 만만치 않다니. 이것은, 모든 살아있는 존재들의 숙명인가 보다. 책 표지 속 '필승! 집 장만!'이라는 머리띠를 두른 체 각오를 다지는 제비의 모습이 웃프면서 애처롭기도 하다.
어느 날 '뭐든지 큰 나라'의 임금님이 큰 궁궐을 짓기 위해 튼튼한 제비집을 재료로 써버려 제비집이 없어졌다는 흉흉한 소문이 퍼진다. 집을 잃을 위기에 처한 제비들은 이웃 나라인 '소문이 자자한 나라'로 떠날 준비를 시작한다. '보여 안 보여 날개' 제비도 이 소문을 듣고 새로운 집을 장만하기 위해 대열에 합류하지만 생각지 못한 어려움을 겪게 된다.
더 이상 이 나라에서 살 수 없겠어. 가자! 집 장만하러! 슝~ 그런데.............. 처음 각오와는 달리 이웃 나라로 향하려는 수많은 제비들을 보자 벌써부터 진이 빠진다. (하... 왜이렇게 많은 거야...) 와글와글, 바글바글. 저 많은 제비들이 모두 이웃 나라로 갈 수 있을까? 특별한 제한이 없다면 갈 수 있겠지만. 아쉽게도 '소문이 자자한 나라'는 아무나 갈 수 있는 곳이 아니다. (또르르륵)
눈도 잘 보여야 하고, 달리기도 잘해야 하고, 하늘길도 잘 날아야 하는 등 여러 제약 조건이 있다. 무엇보다! 날개가 다섯 치는 되어야 한다는데, 하필 '보여 안 보여 날개' 제비는 날개 두 치가 모자라는 상황! 날개를 늘릴 여러 방법을 시도해 보지만 모두 실패로 돌아가고, 마지막 방법으로 친구들이 뽑아 준 깃털을 꽂는데! 오잉? 의외로 감쪽같다. 이대로 무사통과하면 좋으련만...........
왜? 자주, 인생은 뜻대로 되지 않는 걸까? (그래서 인생이 재미있을 수도?) '보여 안 보여 날개' 제비의 날개를 매의 눈으로 검사하던 검사관은 '불통'을 선언한다. 친구들의 응원과 '보여 안 보여 날개' 제비의 통과하길 바랐던 간절한 마음은 '불통'이라는 단어 하나로 바스러진다. 낙담한 '보여 안 보여 날개' 제비는 어딘가로 굴러떨어지게 되는데. 그곳에서 예상치 못한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깨달음을 얻게 된다.
꼭 커다란 날개로 하늘길을 빠르게 날아가는 것만이 '정답'일까? 누군가는 분명 초고속 제트기 속도로 하늘을 날아가기도 한다. 나 자신의 상황은 생각하지 않고 무작정 타인의 속도를 따라가다 보면 쉽게 지치고, 몸과 마음이 고장 날 수도 있다. 누구나 자기만의 속도가 있다. 비록 빠르게 가진 못하더라도 천천히 땅을 밟고 가는 사람은 더 자세히, 세밀히 주변 풍경을 바라볼 수 있다. '달리는 경주마'처럼 앞만 보고 달린 사람들은 절대 볼 수 없는 주변 풍경들을.
자기만의 속도 속에서 '자기만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것'. 이것이 <집 장만이 만만치 않아> 윤정미 작가님이 독자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아닐까. 물론 독자에 따라 받아들이는 메시지는 달라지겠지만, 난 오늘 이 책을 통해 나의 속도로 내 삶 속에서 나만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매일매일 발견해 가기로 결심했다.
남들보다 커다랗지 못한 날개라도, 남들보다 빠르게 날갯짓을 할 수 없더라도, 남들보다 조금 늦더라도,
나만의 속도로 현재를, 지금을, 아름답게 행복하게 즐겁게 가치있게 살겠노라 다짐해 본다. 오늘의 시간을 살 수 있음에 감사하며.
. . .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집장만이만만치않아, #윤정미그림책, #웅진주니어, #우아페, #독서감상문, #서평, #누구나자기만의속도가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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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장만이 만만치 않아 아이의 마음으로 보면 다를 수 있지만, 어른인 저는 책 제목을 보자마자 웃음이 나더라구요.제비나 사람이나 안락하게 살 수 있는 집이 필요한 건 똑같나봅니다.내 마음에 드는 집을 사서 살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하고 좋을까요.집이라는게 이 집 마음에 드네~살까 하고 살 수 있는 가격이 아니다보니깐.사람들이 오늘도 아등바등하면서 열심히 일을 하고 돈을 모아서 내 집 마련을 하려고 하지요.이 책을 어른의 눈으로 보자면, 삶이 참으로 팍팍하다는 생각이 들지만, 아이의 눈으로 보았을 때는 그렇지 않은지 않은가 봐요. 책의 주인공인 보여 안 보여 날개 제비가 노력하고 실패하는 모습을 보면서 재밌어하기도 하고 안타까워하면서 응원을 하면서 보더라구요. 과연 보여 안 보여는 날개는 안락한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루었을까요? 안락한 집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던 보여 안 보여 날개 제비는 어느 날, 다른 제비로부터 집이 없어진다는 말을 듣게 되고,불안해진 보여 안 보여 날개는 집 장만을 하러 소문이 자자한 나라로 떠날 결심을 해요. 하지만, 소문이 자자한 나라는 가고 싶다고 다 갈 수 있는 나라가 아니었어요.조건을 달성해야만 갈 수 있는 아주 까다로운 나라였죠.달음박질을 3등 안에 들어야 하고,눈이 잘 보여야 하며,날개는 다섯 치가 넘어야 했지요. 3가지 조건 중 보여 안 보여는 달음박질도 잘 하고, 눈도 잘 보여서 2가지는 달성했지만, 날개의 길이가 다섯 치가 되지 않았죠.좌절은 잠시.보여 안 보여 날개는 날개의 길이를 늘일 수 있도록 노력을 하는데... 주변의 많은 제비들의 조언을 듣고 이것저것 시도해 보지만 ,결국 날개의 길이는 조금도 길어지지 않았어요. 포기할까 하는 순간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떠 오른 보여 안 보여 날개! 과연 3가지 조건을 달성해서 소문이 자자한 나라로 이사를 갔을까요?만약 통과하지 못 했다면 보여 안 보여 날개는 어디로 이사를 가야할까요? 보여 안 보여 날개를 응원하며 읽게 되는 집 장만이 만만치 않아! 이 책을 읽고 난 뒤로 아이가 실패하면 불통이라는 말을 자주 사용하게 되었어요~글로 읽으면 더 공감이 가고 재밌지만,그림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인 그림책이라서 아이들의 호기심과 즐거움을 만족시킬 수 있을 것 같아요.아이와 함께 읽으면 좋은 그림책으로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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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장만이 만만치 않아/웅진주니어/윤정미 그림책 이번엔 그림책 말투로 서평을 써보려합니다. 뭐든지 큰 나라의 보여 안보여 제비이오 날개짓이 빨라서 그렇게 지은 듯 하오 아님 너무 작나? 어느날 임금님이 큰 궁궐을 짓기위해 튼튼한 제비집을 사용한다고하오 불안한 상황 집에서 더 이상 살 수 없었소. 소문이 자자한 나라로 이동하려하오 그러나 그곳에 가려면 조건이 있다고 하오 달음박질도 잘해야하고 눈도 잘보여하고 날개가 다섯치가 되어야한다니 여러가지가 모두 해당 되는데 마지막 조건이 안되는 보여 안보여 제비는 빠른 날개짓이 특징인데 다섯치정도의 긴날개가 아니라는거오 부단히 길어지게 애를 쓰고 꼼수에 소원도 빌며 갖은 애를 썼소 하지만 돌아온 것은.. ---이 부분이 매우 재밌지만 매우 슬프기도 했습니다. 안되려는 것을 되게하려는 애쓰는 눈물겨운 제비의 노력에도 소문이 자자한 나라에 가지 못합니다. 어쩌면 자신의 잘못으로 자신의 집도 없어진 것이 아닌데 집도 없어진것도 불안하고 슬픈데 다른 곳의 이주 또한 녹록치 않은 제비의 눈물겨운 사투가 어쩌면 우리의 아등바등 살아도 결국 남는것은 없는 신기루 같은 우리네 현실 같습니다 한가지 목표를 가지고 그렇게 애를 쓰는데 결국 돌아온 것은 그 기준에 못 미치니 넌 안돼 답이니 보면서 제가 화가 나기도 안타까웠습니다 보여 안보여 제비는 집 장만을 할 수 있을까요? 자신의 생존 여부를 결정 내리다 더 큰 결심을 하게됩니다. 이 부분이 이 그림책의 큰 포인트 였습니다. 모두 쫓아가는 소문 자자한 그 나라말고 나만의 것을 찾아가는 깨달음 마지막까지 손에 땀을 쥐고 보았습니다. 보여 안보여 제비의 간절함이 보였기 때문이죠 보여 안보여 제비의 박씨 이야기와 속편이 매우 기대됩니다. 2탄 나오나요? 집장만보다 더 큰 일이 제비에게 펼쳐질 것 같아서 그 여정을 쫓아가보고 싶습니다. 달달한 #집장만이만만치않아 #웅진주니어 #집장만보다더큰결심 #제비의소망 #자신만만실패단 #서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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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장만 필승!! 머리띠를 두른 귀여운 새는 누구? 머리에 5마리 아기새가 있는 가장 같은데~ 요즘 집 값 때문에 결혼도 안 한다는 세태도 떠 오른다. 제비가 집을 잃을 위기에 처하자 집장만을 위해 떠난다. 가는 과정도 너무 어려워... 달음박질 3등이내 눈이 잘 보여야 하고, 날개는 다섯치!! 우리 제비는 날개를 늘리기위해 온갖 노력을 하지만... 불통!!! ?? 그래도 우리 제비는 실패 앞에 좌절 하지 않는다. 무엇인가에 잘 해내길 바라는 사람의 마음은 다 똑같다. 하지만 실수와 실패 앞에서 다시 도전할 수 있는 회복탄력성은 다르다. 특히 유아와 초등학생 시기에 실수와 실패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은 평생의 성격이 되기도 하므로, 이 시기의 아이들은 실수와 실패를 경험하면서 포기하지 않고 다른 방법으로 또 도전하는 재미를 알려준다면, 그것이 결국 성공하는 아이로 키우는 방법일 것이다. "집 장만이 만만치 않아"는 실수가 유쾌하면서도 당연히 그럴수 있으니 실망하지 않고 다시 해보라는 용기를 심어주는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이고 솔직한 후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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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 책읽기♡ ??집장만이 만만치 않아 ???? 윤정미 그림책 웅진주니어 책을 펼치기도전에 책제목이... 나를 후벼파는것같은 느낌적인 느낌! 넷째 아들과 읽기전에 잠시 대화를 나누었다. 엄마: 아들, 이 집은 누구 집이지? 아들: 남의 집이지. 주인이 있잖아. 엄마: 그렇지. 우린 전월세로 살고있지. 아들: 전월세가 뭐야? 엄마: 일정 금액을 계약서를 작성해서 주인에게 주고 매달 또 얼마씩 내고있어. 아들: 돈 많아서 우리집있음 좋겠다. 그렇다.. 돈.. 내집장만.. 책표지에 아빠제비위에 다섯마리 아기제비가 있는것같은 그림이 우리집을 보는것같다. 가장의 무게위에 있는 다섯 아이ㅎㅎ 내집장만이 갈수록 힘들다. 아이가 많으니 남의집살이도 쉽지않다. 아빠가 군인이라 관사라는 특권을 누리지만 2년에 한번꼴 발령이라 이사다니는것도 일이다... 책으로 들어가보자. 책은..‘뭐든지 큰 나라’에 살고 있는 제비들 사이에 흉흉한 소문이 퍼지고, 집을 잃을 위기에 처한 제비들은 마침내 이웃 나라로 떠날 준비를 시작한다. ‘보여 안 보여 날개’ 제비도 이 대열에 합류하지만 생각지도 못한 어려움을 맞이하는데……. 과연 ‘보여 안 보여 날개’ 제비의 집 장만 프로젝트는 성공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꼭 집장만을 해야할까요? 집장만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보여 안 보여 날개'제비를 보며 짠합니다. 꼭 우리집 가장의 모습을 보는것같아요. 일곱식구를 책임지고있는.... 소문이 자자한 나라는 아무나 갈 수 있는 곳이 아니였습니다. 기준을 통과해야하는... 그것도 세가지나.. 아..... '보여 안 보여 날개'제비는 통과했을까요? 마지막쯤 연꽃속에 제비를 보니.. 뭔가 편안해보입니다. "그래, 연꽃은 진흙 속에서도 예쁘게 잘 자라지......." 희망적인 메세지입니다. 결과는 책을 끝까지 봐야지 알 수 있습니다. 함께 읽어볼까요? ^^ 도서는 웅진주니어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책보내주셔서 아이랑 함께 잘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관적은 의견을 바탕으로 읽고 자유롭게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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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나 제비나 집 장만은 참 어려운 일인가 봅니다. 윤정미 작가님의 신간 그림책 '집 장만이 만만치 않아' 표지를 보며 망연자실한 제비의 모습에 웃음이 나오다가도 책 제목을 보며 한숨이 나오고 답답함이 먼저 느껴지는 것은 어쩔수가 없네요.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아이들이 집장만에 대한 이야기에 귀를 기울일까 걱정이 되기도 했지만 제비의 도전기에 무척 재미있어 하고 제비들의 모습에 웃음 짓고 제비의 감정을 함께 고스란히 느껴보며 이야기 나누어 보았어요. '집 장만이 만만치 않아' 이 그림책은 옛이야기로도 익숙한 제비 캐릭터를 동력 삼아, 풍자와 해학의 시선으로 현실을 조명하고 건강한 에너지를 밑천으로 힘 있게 하루하루를 내딛는 모두를 응원하는 작품이에요. 두 주먹을 꼭 쥐고 다짐하는 결의에 찬 표정, 짧은 날개를 펼쳐보고는 난감해 하는 모습, 마침내 자신의 길을 찾아서 씩씩하게 나아가는 뒷모습은 재미와 흐뭇함을 넘어서 가슴 한켠에 진한 울림을 선사해요. 밥 잘 먹고 발 빠르게 이리저리 다니며 평화롭게 살던 '보여 안 보여 날개' 제비에게 어느 날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소문이 들리기 시작해요. 어마어마하게 큰 궁궐을 짓는 데 튼튼한 제비 집이 재료로 쓰이는 바람에 옆 마을 제비들이 다 집을 잃었다는 소문이였어요. 이웃 제비들은 다들 안전한 나라로 떠나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평생 이 나라, 이 집에서 행복하게 살 꿈에 부풀어 있던 '보여 안 보여 날개' 제비도 이 대열에 합류하게 되지요. '집 장만이 만만치 않아' 이 그림책의 주인공인 '보여 안 보여 날개' 제비는 남들보다 짧은 날개를 가지고 태어났어요. 달음박질은 선수급이고 아주 작은 점까지 보고 가려낼 수 있는 시력과 집중력을 가지고 있어서 이것저것 잘 찾아 먹고, 발 빠르니 여기저기 가 보고 싶은 곳은 다 쫓아다니며 남부럽지 않게 지냈지만 짧은 날개가 일생일대 중요한 순간에 이렇게 발목을 잡을줄은 몰랐어요. 포기의 기로에 선 '보여 안 보여 날개' 제비는 다시금 용기를 내어서 방법을 찾기 시작해요. 날개를 손으로 쭉쭉 늘려보기도 하고 먹기만 하면 날개가 길어진다는 빨간 열매도 찾아먹고, 소원을 들어준다는 소원 산에서 간절히 빌어도 보지만, '보여 안 보여 날개' 제비는 번번히 고배를 마시고 말지요. 진심을 다한 뒤에 주어지는 현실은 제비를 자포자기와 처절한 간절함 사이로 몰아넣어요. '집 장만이 만만치 않아' 이 그림책을 보면서 날개를 쭉쭉 늘려도 보고 먹기만 하면 날개가 길어진다는 빨간 열매도 먹어 보고, 소원을 들어준다는 소원 산에서 간절히 빌어보기도 하지만 결과과 변하지 않는 좌절의 순간에도 다시 일어서는 이 그림책의 주인공 '보여 안 보여 날개' 제비의 생명력에, 길이 아님을 깨닫고 돌아설 줄 아는 지혜에, 씩씩하게 앞길을 여는 작은 제비의 큰 도전에 무한 응원을 보내게 되었어요. 하늘길만 길이 아니라는 말과 작은 날개로도 어디든 갈 수 있다는 말이 큰 감동으로 다가왔어요. 많은 용기와 위로를 주는 '집 장만이 만만치 않아' 이 그림책은 책장을 넘길수록 재미있고 그림이 너무 귀여워서 미소를 짓게 만드는 책이에요. 그림이 이해하기 쉽게 그려져 있고 대화형식으로 되어있어서 책을 잘 읽지 않는 아이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에요.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고 다양한 독후활동과 놀이를 해 보시길 적극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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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그림책 - 나만의 그림책큐레이션 198일 #책선물?? 집 장만이 만만치 않아 - 글, 그림 윤정미 표지의 집?? 장만이라고 쓰인 머리 띠를 쓰고 그 머리 위에 다섯 마리 새들이?? 떨어지지 않으려고 양날개를 꽉 붙잡고 있다. 어떤 일이 펼쳐 질까??? 뭐든지 큰 나라에 살고 있는 보여 안 보여 날개 제비?? 어느 날 제비 한 마리가 날아와 이 곳은 더 이상 제비들이 살 수 없는?? 곳이라고 한다. 임금님이 어마어마하게 큰 궁궐을?? 짓는데 재료를 튼튼한 제비집??으로 사용하라고 했다. 그래서 이곳에 사는 제비들이 다 소문이 자자한 나라로 떠난다고 한다. 이 장면을 보니 집??장만 하러는 우리의 모습과 비슷해 보였다. 집을 마련 하기 위해 제비들이 모든 곳으로 갔다. 집 마련 하기는 쉽지 않았다.?? 3가지 ????조건이 있었다. 달리기는 3등 안에 들어야 하고 눈이?? 잘 보여야 매를 피하고 마지막은 날개가 다섯 치가 되어야 한다. 내 집 마련이 이렇게 어렵다니....???? 조건 두개는 통과했지만 마지막 날개 다섯 치에서 걸린다. 보여 안 보여 날개 제비는 다른 제비의 비해 날개가 짧았기 때문이다.?? 과연 보여 안 보여 날개 제비는 어떻게 했을까??? 방법이 통했을까??? 살아가면서 만만치 않은 일들이 많다. 일도, 돈버는 것도, 내집마련도 조금이라도 쉽고 정답이 있었더라면 아님 방법을 알려주는 비책을?? 전수 받을 수 있다면 어떨까? 지금보다 낫은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 지금 제일 만만치 않은건 독박육아인 걸로...???? @woongjin_junior @lael_84 #웅진주니어출판사 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1일1그림책 #그림책추천 #웅진주니어 #윤정미작가님 #그림책마인드셋 #신간그림책 #유아그림책 #집장만이만만치않아 #제비집 #내집마련 #그림책큐레이션 #그림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래머 #북스타그램 #미라클모닝 #그림책테라피 #자신만만실패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