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는선생님이 읽을 때마다 다르게 다가온다고한 책이라 보았습니다. 도무지 믿어지지 않는 그의 자발적인 성실함, 희생, 엄격함,노력등이 신기했다. 너무도 선량해보이게에 어떤 흠집을 찾아내고자 하는 생각이 들었다. 혹시 너무 일찍죽어서 오래 기억된것은 아닐까, 이사람이 자신의 행동의 목적을 정말 잘 알고 하고 있는 것일까. 맹목적이진 안았을까. 어릴때 당의 도움을 받고 거기에 스스로 세뇌를 당한것은 아닐까. '조직이 나에게 어떻게 해줄까를 기다리지 말고 자신이 행동하라'라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제가. 생각하는것을 말로써가 아니라 행동/삶으로 보여준 뇌봉의 모습은 읽는 중에도 읽은 후에도 신기하게 다가왔다. 이러한 확신은 어디서 생기는지... |
| 정말 올곧은 신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책이다. 노동운동에 관심이 있는 친구가 추천해준 책이라 굳은 신념의 실천에 대한 열정이 필요했던 당시에 얼른 사서 읽어보았다. 중국 고대에 대대로 손주들을 시켜서까지 산을 움직이려 했던 우공의 신념과 실천에 하늘마저 감동했던 것처럼, 살아 움직인다. 그런데 책의 편집 또한 올곧게 그 내용만을 살아 움직이려 만든 탓인지 읽기에 약간 답답한 측면이 있다. 그리고 이 사람이 중국 사회주의 사상 하의 사람이었고 잘 실천한 사람이긴 하지만, 현대 우리의 삶에 부합되는 측면이 적은 것 같아 아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