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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세 부분으로 나눠져 있는데 구성이 재밌습니다. 특히나 중간 부분은 다양한 주제로 신선한 자극을 받게 했습니다. 장성한 자녀를 둔 부부의 이야기에서 티그의 죽음과 이후 홀로 된 넬의 삶을 설명했습니다. '과부들'에서는 편지 형식으로 혼자의 삶을 사는 넬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작가가 자신의 지극히 개인적인 부분을 보여주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 용기가 항상 부러웠습니다.) 나이를 들어가는 것과 죽음은 인간에게 정해진 것인데 이에 대한 기술이 아름답게 느꺼졌습니다. 노화와 죽음이란 무거운 주제를 작가와 함께 깊이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게 합니다. 역시나 멋진 애트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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